캐나다의 부동산 조정은 잠시 중단된 후 계속될 예정. 유명 거시경제 기업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춘계 반등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들의 최신 예측에 따르면 조정은 절반에 불과하며 내년까지 계속될 것. 높은 모기지 금리와 거시경제 침식 또한 빠른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
캐나다 부동산 조정은 절반 밖에 안지났다.
캐나다의 부동산 조정은 중앙 은행이 문자 그대로 "일시 중지"라고 말한 후 일시 중지되었다. 2023년 1월에는 집값이 정점(2022년 3월)에서 17% 이상 하락한 후 바닥을 친 것처럼 보였다. 억눌린 수요가 풀리면서 가격이 한 달에 수만 달러씩 오르면서 가격이 반전되었다. 이제 주요 시장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최근 인상으로 중단이 없음이 입증되었기 때문.
캐나다 경제 담당 이사인 Tony Stillo
"캐나다의 주택 침체는 끝나지 않았다.봄 재판매 주택 부흥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아웃퍼폼했던 조정의 전반부에서는 그렇지 않았다.심리는 방금 바뀌었고 "일시 중지"와 같은 단어로 바뀐다.
스틸로의 예측은 조정의 최종 조치가 단순한 정서의 변화 이상이라고 본다. "경기 침체의 시작, 높은 모기지 금리, 더 긴축된 신용 조건, 기록적인 감당 능력 부족, 투기를 억제하고 외국인 구매자를 금지하는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집값과 판매가 두 번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캐나다 모기지 금리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
캐나다 모기지 금리는 너무 오랫동안 너무 낮았기 때문에 추가 인상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회사에 따르면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그들은 최근 BoC 금리 인상이 2023년 하반기까지 모기지 금리를 최대 6.1%까지 끌어올려 주택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더 높은 비용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이미 부동산 투자에서 멀어지고 있다. 스틸로의 분석은 2023년 1분기 주택 투자가 분기별로 3.9% 감소할 것이라고 지적. 그들은 건축, 개조 및 주택 재판매가 금융 비용이 상승하고 수익이 감소함에 따라 더욱 둔화될 것이기 때문에 내년까지 추가 하락을 볼 것.
출처: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앞서 완화 조치에 대해 경고했지만, 조정완화 될 때마다 더 큰 조정이 필요하다. 더 많은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고 단기 만족을 위한 트레이드오프다.
이것은 마치 월급날 대출을 이용해서 신용카드로 최소한의 결제를 하는 것과 같다. 곤경에 처하면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면 훨씬 더 큰 문제를 남기게 된다. 이제 캐나다는 전문가들이 추가 완화가 금융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는 시점에 이르렀다.
작년 부터 많은 사람들이 원금을 전혀 내지 않고 전체 이자를 내지도 않기 시작. 이를 마이너스 할부 상환이라고 하며 모기지 4개 중 약 1개. 일부는 최대 기간이 35년임에도 불구하고 70년 이상 상환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언급된 규제당국의 완화 조치
FCAC는 대출 기관의 무모한 대출을 승인하는 최신 규제 기관이다. FRFI는 다음을 포함하여 위험에 처한 모기지 대출자를 식별하는 절차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
어째 한국과 똑같은 형국이네요. 똥을 가린다고 냄새가 안 날까요. 더 고약하고 부패되어 치우기 힘들게 만드는 거죠. 폭탄을 더 크게해서 위기를 키우는 거네요. 한국에 9 월이 오면 ~~~ 작은 폭탄부터 터지겠지요. 금고, 저축은행, 상호금융, 증권, 보험,등 등. 한은이 유동성 지원한다고 해도 큰불로 번지지 않게만 하는 거라.. 가장 약한 고리들이 터지고 두손두발 들겠네요. 기준금리 3.5% 도 버티기 힘든 나라! 0.25% 인상해도 다 쓰러질 것 같은 나라! 빚 공화국 대한민국 입니다. 외인들 자금 둘까요? 아직은 실질이익이 괜찮아서 채권 구매했지만 미국이 말 합니다. 우리가 가장 세고 강하다. 대체할 튼튼한 국가가 없으니 1조달러 미국채 사라!!
환율상승은 불보듯 하고 조달금리 상승으로 기업들 , 좀비기업들 픽픽 쓰러지고, 빚쟁이 차주들 금리 폭탄으로 민생은 혼란과 소비 위축으로 더 가라않겠네요.
돈 나올 구멍 없는 증권사들 큰 대형 이슈 만들어 포모 현상 만들어 그 나마 돈 쌓아 놓은 부자들 등쳐 먹을 궁리합니다.
태풍 몰아 치는데 밖에 나가 돌아칠 필요 없습니다. 휩쓸리면 죽습니다. 안전한 쉘터에서 지나가길 바래야죠.
첫댓글 감사합니다
어째 한국과 똑같은 형국이네요.
똥을 가린다고 냄새가 안 날까요.
더 고약하고 부패되어 치우기 힘들게 만드는 거죠.
폭탄을 더 크게해서 위기를 키우는 거네요.
한국에 9 월이 오면 ~~~
작은 폭탄부터 터지겠지요.
금고, 저축은행, 상호금융, 증권, 보험,등 등.
한은이 유동성 지원한다고 해도
큰불로 번지지 않게만 하는 거라..
가장 약한 고리들이 터지고 두손두발 들겠네요.
기준금리 3.5% 도 버티기 힘든 나라!
0.25% 인상해도 다 쓰러질 것 같은 나라!
빚 공화국 대한민국 입니다.
외인들 자금 둘까요?
아직은 실질이익이 괜찮아서 채권 구매했지만
미국이 말 합니다.
우리가 가장 세고 강하다.
대체할 튼튼한 국가가 없으니 1조달러 미국채 사라!!
환율상승은 불보듯 하고 조달금리 상승으로 기업들 , 좀비기업들 픽픽 쓰러지고,
빚쟁이 차주들 금리 폭탄으로 민생은 혼란과 소비 위축으로 더 가라않겠네요.
돈 나올 구멍 없는 증권사들 큰 대형 이슈 만들어 포모 현상 만들어
그 나마 돈 쌓아 놓은 부자들 등쳐 먹을 궁리합니다.
태풍 몰아 치는데 밖에 나가 돌아칠 필요 없습니다.
휩쓸리면 죽습니다.
안전한 쉘터에서 지나가길 바래야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