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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홀링거씨의 글인데,
좀 이상하더라도 '대충', '슬그머니' 이해하시고 넘어가주세요..ㅋㅋㅋ
경어체 죄송해요 :(
- 08-09 리캡 -
어떤 일에서든, 가장 뛰어난 사람조차 실수들을 만들어, 그리고 굉장히 긴 시간에서 한번쯤, 그들은, 만약 회복하던 혹은 회복을 할 때이던, 당신이 어리둥절 할 만한 실수들조차도 굉장히 많이 만들지.
그건 조 듀마스의 한 해라고 할 수 있을꺼야. 예전 리그의 제너럴 매너저의 장으로써, 그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거의 틀린 적이 없었어. 하나의 눈부신 예외(흠흠, 다르코, 흠흠..ㅋㅋ)는 있지만, 그의 모든 결정은 아주 눈부시게 맞아들었었고, 그 결과로 2004년 우승도 했고, 6년 연속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었어. 그 이후로 듀마스는 12달 간 나쁜 결정들로 인해 커리어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U2의 Pop이나 Brett Favre`s 2005 혹은 레이커스의 04-05시즌 같은 것들을 그의 버전으로 만들어버려오고 있지.
(* 호불호가 갈렸다고나 할까요?, U2의 Pop은 상업적인게 티 난다고 욕먹었고, Brett Favre는 유명한 QB인데 늙어서 2005년에 복귀했었죠.)
HOLLINGER'S '08-09 STATS
W-L: 39-43 (Pythagorean W-L: 39-43)
Offensive Efficiency: 104.5 (21st)
Defensive Efficiency: 105.2 (16th)
Pace Factor: 89.1 (30th)
Highest PER: Will Bynum (17.52)
중요한 건, 듀마스의 저번 시즌 초, 천시+맥다 <-> 아이버슨의 트레이드였어. “조는 최상을 안다.”던 시점의 추측 이래로, 모든 사람들은 그가 최후의 수단, 즉 아이버슨의 만기 카드로 2010년 크리스보쉬 같은 큰 FA 영입을 하려한다고 가정했지.
모든 사람들은 틀렸다고 했어. 듀마스가 적시에 빌럽스를 트레이드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듀마스가 돌려받은건 완벽히 균형을 잃은 것 뿐이었어. – 덴버에서 빌럽스가 명성들을 얻는 대신, 빌럽스의 번호는 점차 떨어졌지. – 아마 그는 예전의 아이버슨을 갈망했겠지만, 그 선수는 이미 디트로이트로 오기 오랜 기간 전에 떠나버렸었지. 그 자신의 이전 그 그림자였어, 아이버슨은 패스와 수비를 제대로 못해주면서도 재작년만큼의 득점도 하지 못했어. 그 트레이드의 다른 표면적인 이유는 로드니 스터키를 주전으로 올리는 거지만, 그것 역시 조금 상태가 안 좋았어. 예로, 스터키는 6-5의 1번이지만, 숙련된패서는 아니기 때문에, 빌럽스보단 립의 트레이드가 필요로 되는 2번이 그의 더 자연스럽게 장기간있을 수 있는 포지션이야. 두번째로, 어떻게 그 2 가드간의 트레이드가 스터키가 성장할 것이라는 간단한 언급보다 더 간단하게 성립될 것으로 생각했을까?
듀마스의 선더스 대체자로 선택 받았던 마이클 커리는 선수를 서툴게 다뤄서, 더 나빠져버렸지. 커리가 립이 벤치로 갈것이다라고 처음에 언급했는데, 그에게 직접하는 것보다, 팀을 상대로 더 많이 언급해서 립을 화나게 했어. 그리고 나중에 커리가 그것을 바꿀 땐, 아이버슨 차례였지. 멍든 자존심같이 들리는 수상쩍은 등 부상으로 아이버슨은 불가피하게 시즌 끝에 ‘탈영’?을 해버렸어.
Slowest Pace: 2008-09 leaders
Team |
Pace Factor |
Detroit |
89.1 |
Portland |
89.3 |
New Orleans |
90.1 |
San Antonio |
90.5 |
Charlotte |
90.9 |
그와 동시에, 듀마스는 립이 35살이 될때까지 34밀을 주는 필요없는 3년간 연장안에 싸인했고, 립이 벤치로 갈 때, 더 화나게 만들었어. 듀마스는 그의 리스트에선 가장 탁월한 콰미와의 2년간 8밀의 딜로 새로운 길을 개척했고, 적은 성공들을 즐겼지. ( ㅋㅋㅋ-_-; 탁월한 비꼬기) 사실, 맥다이스가 디트로이트와 그의 시장가보다 적은 돈으로 재계약하기 위해 덴버와 바이아웃에 합의 하지않았다면, 사실 그것들은 더 나빠져왔을꺼야. 시즌 후반부에, 맥다는 팀을 더 많이 이기게해줬지.
코트 위에서, 다시 한번 피스톤스가 가장 많이 증명한 것은 그들의 사람 멍하게 만드는 느린 운영이었어. 이건 매년 55승을 할 때는 참을 수 있었지만, 39-43패를 하는 느린 운영으로 지난 겨울 동부 미시간의 수백명의 불면증 환자를 치료했어. ㅋㅋㅋㅋㅋ
리그 역사상 가장 업템포한 선수인 아이버슨의 영입으로 디트는 지나치게 조직적인 공격에 큰 한방을 주길 바랬겠지. 실제로는, 그들은 앤써의 스킬들을 조합하려는 노력을 실질적으론 하진 않았고, 그들의 똑같은 잠오는 스타일로 플레이를 했지. 대신, 앤써를 그에게 아마 가장 최악의 조합일 시스템에 넣으려고 강요하는 노력을 했어. 물론, 그는 그걸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그게 안 되었던 것은 약간 의아하긴 해.
공격적인 면에서, 디트는 질 보단 양을 선택했어. 피스톤스가 리그의 두번째로 낮은 턴오버율이라고 자랑하는 극심한 공격 보수주의와 그들의 공격 리바운드의 힘 사이에서, 그들은 99.8%의 슛 시도율을 보여줬어.
하지만, 걔네가 했던 시도들은 드물게 많은 시도들이었어. 적은 숫자의 좋은 패서들이나 장거리 슈터들과 함께, 디트는 샷클락의 끝에서 쏘아댄 2점은 왕이었지. 디트는 리그에서 28번째로 높은 true 슈팅 퍼센테이지로 끝냈어. 얻어낸 핵심부분이라기엔, 굉장히 부끄러운 결과물이야.
Fewest steals per 100 opponent. poss.
Team |
Pace Factor |
Detroit |
6.25 |
New Orleans |
6.41 |
Toronto |
6.68 |
Miami |
6.88 |
Cleveland |
6.89 |
수비적으론, 디트는 대부분의 내용에선 평균이었지만, 그들의 보수주의의 한가지라 생각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 그들은 리그 내 스틸율에서 꼴찌를 했고(6.25 / 100), 상대방 턴오버율에선 29등에 이르렀어. 상대의 턴오버를 못 만드는 무능력함은 팀 전체를 16번째 수비 효율팀으로 내렸어, 이건 리그 리더들 사이에서 수년간 군림했던 디트의 먼 메아리였지.
Offseason Moves (오프시즌)
디트는 아이버슨 트레이드로 인해 얻은 캡 스페이스의 보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동시에 로스터를 뜯어고침으로써, 또다른 흥미로운 오프시즌을 보냈어. 우리는 그것이 좋은 여름일지 잠시간 나쁜 여름일지는 모를테지만, 그냥 듀마스가 그의 비평을 아직 멈추지 않았다고 말해두자고.
* 카레 해고, John Kuester 고용.
몇번의 충돌은 있었지만, 카레는 그의 첫 시즌을 39-43으로 끝냄으로써 안전해보였지만, 명백히 그는 4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끔찍한 코칭을 보여줬지. 비록 그의 기록은 그 75일간 0-0이었지만, 디트는 그를 6월 30일에 자르기로 결정했어. 소문에 따르면, 그의 오프시즌동안 커뮤니케이션이 만족할 만하지 못했기때문이라네.
그의 자리에 그들은 캡스의 탑 공격 코치였던 Kuester를 고용했어. 그는 이번 여름에 들면서 Hot한 코칭 상품은 아니였지만, 모두가 클리블랜드에서 그는 잘했다는 점과 그의 듀마스와의 친분으로 인한 신분보장에 동의해. 또, 비꼬는 사람들은 그의 적은 경력과, 완전히 처분 될 수 있는 코치라는 점을 듀마스에게 기록된 탐탁치 않을 빛나는 이력서와 함께 꼽지. 듀마스는 7년간 선더스, 래리 브라운, Rick Carlisle, 그리고 커리를 잘라버렸어. 브라운을 제외하곤, 마이너한 공격 때문에 해고 된 것으로 보이네.
* 벤 고든과의 5년간 55밀 계약.
이게 다인가? 그들은 천시 빌럽스를 트레이드했고, 스터키와 립의 뒤에서 30분간 뛸 식스맨을 받은게 다라고? 고든은 이론의 여지는 있지만, 빈약한 FA시장에서 가능한 가장 좋은 FA긴 했어, 근데 피스톤스는 그를 얻기 위해 오버페이했고, 그는 절실하게 필요하진 않은 포지션에서 플레이해. 어떤 이는 디트가 캡 스페이스를 다른 여름을 위해 남겨둘 것이라거나 이대리를 얻거나, 더 짧은 계약으로 트레이드를 해서 더 많은 캡 스페이스를 채우거나,,, 혹은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고든은 아이버슨이 한 것보단 나을 거야, 걔는 벤치에서 나오는게 편하니까. 하지만 그게 55밀 짜리 선수라니, 이번 시즌이나 다른 시즌이나.
* 쉬드 보내고, 찰리V랑 5년간 35밀에 계약.
이건 floor-spacing 스코어러인 고든과의 계약에 비하면 굉장히 적당한 계약이지. 그는 핍&팝에 의한 spotting-up 플레이를 하는 쉬드의 공격적인 기능에 비슷하게 부합될꺼야, 하지만 그는 10년 젊고, 오프더드리블에 더 공격적이지. “Stretch 4s”를 최근에 팀들이 강조해왔고, 찰리V는 여전히 25살로 어리고, 이건 피스톤즈에게 굉장한 가치일꺼야. (stretch 4s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정확히는 4s의 의미랄까요;)
*Austin Daye, Jonas Jerebko, and Dajuan Summers 드래프트.
다예는 내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손에 꼽는 가능성을 가진 애지, 슛 되고, 상대 수비 넘어로 플레이 할수 있는 3번이야. 그는 왕자님하고 같은 신체 조건이지만, 이론에 여지는 있지만 일단은 약해, 그래서 그는 여지없이 무게를 늘려야해. Jerebko와 여름이는 2라운드 픽이지, 기대치는 상당히 낮아, 근데 이 3개의 픽 사이에서, 디트의 프린스 딜을 위한 착실한 흐름의 경로를 볼 수 있어.
*맥다 보내고, 윌칵스 2년 6밀에 사인.
여긴 보기 좋은게 없어. 이건 굉장한 다운그레이드야. 윌칵스가 리그 최악의 2팀에서 출전시간 얻는데도 힘들동안, 맥다는 저번 시즌 후반기 디트 최고의 선수였어. 항상 물컵에 물이 반’이나’ 차있다는 시각이지, 모든 리그 클럽들이 포기했지만, 여전히 재능있고 젊다고 보여지는 선수들에 대한 디트의 전통적인 교화 프로젝트에 속할꺼야. 윌칵스는 아직 미들 레인으로부터의 드라마틱한 덩크 이외에 아무것도 한게 없지, 그러니까 정확히 1년전에 콰미 도박과 똑같은 반복이야. 이 부분에선, 난 디트의 가능성을 조금은 더 선호하지만, 걔네는 완전히 파도에 맞서서 수영하는거야.
*아미르<->오베르토, 그리고 오베르토 ㅂㅂ2
디트는 FA영입에 대한 출혈에 구조책으로 이 무브를 해서3밀 이상의 샐러리를 날려버렸지만, 난 그들에게 주어진 반환에 대해 큰 팬은 아니야. 존슨은 주전 4번으로써의 임무를 하도록 기대 받은 작년 시즌에 좀 아니였지만, 그는 고작 22살이고, 3년간 좋은 샷-블락킹과 리바운드 포텐션을 보여줘왔다고. 과거에 디트는 다른 팀들이 젊은 선수들을 버릴 때 이득을 챙기는 한팀이었지만, 이젠 완전히 반대로 보이네.
*아프랄로&샤프 <-> 덴버의 ‘미래’ ‘2라운드’ 픽.
디트는 필수적으로 샤프와 아프랄로를 덴버가 돈을 내게함으로써, FA 쇼핑을 끝내기에 만족할만한 캡 스페이스를 얻게됬지. 아프랄로는 남부럽지않은 롤 플레이어지만, 그는 디트의 백코트진에서 시간을 얻진 못했으니, 이건 신중한 무브야.
(난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전 AA의 성장을 기다린 1인이었기에--;)
*빅벤과 베테랑 미니멈으로 싸인.
디트는 미니멈 딜로 예전의 수비 에이스를 데려왔어, 그래서 이건 안되도 별 잃을 건 없어. 하지만, 그는 피스톤즈 유니폼을 입던 마지막부터 가파르게 떨어져왔고, 크게 말할정도로 충격적이지만, 그는 아마 콰미조차 로테이션에서 못 밀어낼꺼야.
* 팀의 가장 큰 강점: 백코트 득점.
The Palace 가드들은 더 이상 둘이 나란히 서있진 않지만, 실수는 만들지 않아. 이건 백코트가 강력한 팀이라는거지. 디트는 아마 대부분의 득점을 다른 퍼즐 조각들로부터 얻은 스터키, 립, 고든의 백코트로부터 얻을꺼야. 스터키는 골대에서 그의 penetration과 힘으로 상대 수비를 베어내어 버리는 악마지. 립은 미드 레인지에서 쉼없이 달리고 끊어서 스스로 자유를 만들어 수비수를 괴롭히는 오프-더-볼 에이스지. 고든은 벤치의 1년전에 long ball을 드물게 시도하던 디트에 적합한 3점 에이스인gunslinger지.
아, 여기다 윌 바이넘도 추가하자고. 난 그를 아까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는 디트의 가장 실망이 컸던 시즌에 가장 기쁜 놀라움이었다고. 믿건 말건, 그는 리그의 미니멈을 받으면서 팀에서 가장 높은 PER를 기록했고, 올해도 똑같은 계약이야. 그의 다른 3명의 스타 사이로 그가 얼마나 빛을 볼 수 있느냐가 불분명해, 특히 만약에 디트가 내키지 않게 립을 3번으로 두는 스몰라인업으로 한다면 말이지, 근데 하지만, 디트는 오랫동안 그를 필요로 할꺼야, 바이넘은 리그 최고의 4번째 가드를 제공해줄꺼야.
* 가장 큰 약점: 수비
이건 믿기 힘들어. 배드보이즈가 쉽게 점수 얻게될테지만, 디트의 수비는 1년전부터 미끄러지기 시작했어. 오프시즌 무브들로, 이 변화는 완성됬어. (아아 제대로 완성인듯..) 그리고 디트는 아마 더 공격적인 팀이 되기 쉽겠지. 쉬드와 맥다는 최고의 프론트코트 수비수들이었지만 윌콕스와 찰리V라는 수비 없는 애들로 대체되었지. 반면에, 실용적인 주전 센터는 아마 6-7에 맥실이가… (아악!)
그들은 아마 퍼리미터에서 비슷한 문제들이 있을꺼야. 프린스는 여러해간 락다운 디펜더였지만 저번 시즌 말에 눈에 띄게 미끄러버렸지. 디트는 질 좋은 수비 팀이 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선 그의 에이스로의 귀환이 필요해. 립, 고든, 스터키는 그들의 수비론 명성을 갖진 않지, 부실한 프론트 코트에 엄청난 압박을 남길꺼야.
전망.
디트는 많은 잡음을 만들어낸 무브들을 보여줬지만, 심각히 중요한 건 없었어. 고든은 아이버슨의 업그레이드이지만, 그보다 퍼리미터와 프론트코트에서의 변화는 쉬드와 맥다이스로부터의 변화가 더 큰 마이너스로 보여져.
몇 부분은 고쳐야할꺼야. 디트는 Kuester 아래에서 업템포를 할려고 해, 이건 걔네가 더 이상은 느리게 못하는거지. 그리고 작년처럼 낮잠 자는 애들 더 지루하게 만드는 것보단 더 신나는 플레이를 해야해. 그리고 찰리V, 다예, 스터키 같은 재능과 더불어, 디트의 미래에 대해 흥분해보는 것도 괜찮지.
불행하게도, 디트는 이미 2010 캡 스페이스를 의미없는 립의 연장계약으로 날려먹었고, 다음 2년간의 슈퍼스타 FA 기간을 넘겨버려야하지. 그의 주어져있는 기록에는, 항상 듀마스는 그의 모자 아래 다른 토끼를 가지는 것이 가능하대. 근데, 더 멀리 있는 건, 아마 이번 시즌은 저번 시즌보다 약간 더 공격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일꺼야.
Prediction: 39-43, 2nd in Central Division, 8th in Eastern Conference
홀링거는 립의 연장계약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네요..
어떻게 보면 립+프린스도 보내 버려야하나 싶기도 하긴 했지만, 좀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
일단, 전 게리 페이튼이 시애틀에 농구단을 좀 데려왔으면 해요 ..ㅠㅠ
포틀랜드까지 경기보러 가긴 넘 멀어요 ㅠ.ㅠ
그래도 이번 시즌, 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근데 어떻게 예상이 39-43 똑같을까 싶기도 하구요 -_-
농구는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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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비약한 디트라..
그래도 플옵은 갈 꺼라네요;; 이번 시즌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던 제겐 희망적이네요
그래도 우린 FA 질렀는데 플옵 가야죠 ㅋ
빅벤 제발 콰미 정도는 밀어내고 예전 짐승의 모습을 보여줘요
홀링거 할배 글은 망한 글... ^^;;;
다른 포럼들에선 해석해서 올리길래 한번 올려봤어요 ㅋㅋ
아프랄로가 아쉬워요 ..
22222222222222222222!!!!!!!!!!!!!!! ㅜㅜ
생각해보니까 이번해에 가장큰 딜을 한 디트가 플옵을 못가면 그거 웃긴거죠??
이미 충분히 웃겨요 솔직히.. 빅3 빅4를 울부짖는 시대에, 큰 딜을 하고 8위예상이라니..-- 조금은 배신감을 느꼈지만, 올해는 정말 잘했으면 좋겠어요 빅벤부활! 스터키포텐대폭발! 등등..해서요-_-;;
홀링거... 개인적으로 비호감인데... 반박하기 힘드네요. 아놔... ㅜㅜ 작년의 듀마스는 뭔가에 홀린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뎁스는 두툼한데... 문제는 대부분이 계륵.... 2기때처럼 동시다발적으로 개안을 해주기를 바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