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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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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맨발의 청춘 ㅡ
마음만 도둑 추천 0 조회 189 08.01.17 18: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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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7 18:34

    첫댓글 부끄러움 한점 없을때 기다리실려면 안되요 안돼 그럴날은 없을테니까요.죄없는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인간으로서는 천하에 구원얻을만한 아무도 없습니다 내죄를 대신해서 그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답니다.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나라지요 행위로 갈수있는곳이 결코아니랍니다. 주님 원하는 삶을 살려고 하지만 내뜻대로 되지않아 주님께 간구하는거지요 은근히 걱정했는데 다시 글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ㅎ

  • 08.01.17 19:06

    덴뿌라 잊어버렸던 그맛 이름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네요 ~~ 나머지글은 시간내서 읽어보겟습니다 고맙습니다 도둑님...

  • 08.01.17 20:26

    에~고 돌아 오실 꺼면서 괜히~~ 기왕 돌아오신것 믿음도 찾으세요.성당으로 저도 천주교 거든요. 그리고 좋은 글도 계속 올려 주시구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옛날 영화본 생각이 나는군요...

  • 08.01.17 21:31

    병이 다 나으면 깨끗한 모습으로 병원을 찾겠다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하나님이 내미시는 손을 거절치 말고 잡으시기바랍니다.. 기회 잃기전에 말입니다... 평안하십시요~~~~~

  • 08.01.17 21:43

    참 글의 소재도 잘도 찾아쓰십니다...저도 그영화 보던날이 생각나네여!...요즘 엄앵란님을 보며 나보다 훨씬 더변한 모습도 확인하며 사니요...내모습 이대로 주님께 가며 그분이 선택한 백성은 다시 손잡아 인도 하실거고 그때가 임박함을 느끼네여.^^*

  • 08.01.17 22:42

    맨발의청춘 의 그장면 생각납니다 ...꺼적대기덮혀 실려가던 신성일....

  • 08.01.18 01:56

    아~ 이 무슨 기막힌 운명이드란 말이냐- 한나절도 못되어 돌아온 도둑의 신파는 앵란이와 성일의 눈물없이는 볼수없었던 사랑놀음으로 시작되고 도둑질이 완성될날까지 쪼차댕기며 버거워하는 꼬리글 잘근대야 하는 왕비의 운명이여^^

  • 작성자 08.01.18 10:52

    왕비님이 보고 싶어 갈 수 없었죠. 더 나무라세요^^*

  • 08.01.18 23:09

    ㅎㅎㅎ아이고 배꼽이야 왕비님 정말 잼있는 분이세요

  • 08.01.18 09:55

    신앙에는 굴곡이 있습니다 학생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왜 있을까요? 저도 가끔 방학이 있더라고요 주님은 당신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글을 잘 쓰시는군요

  • 08.01.18 10:20

    그 영화 나만 못 봤내..ㅋㅋ 나는 수입 영화를 좋아 했었지.........매국논가...ㅋㅋ

  • 08.01.18 18:56

    ㅎㅎㅎ~ 재밋게 보고 갑니다. 도둑질 많이 하세요~ 단, 남의 눈에 눈물만 나지않도록.....

  • 08.01.18 19:03

    양치기 소년과 늑대 이야기 아시죠 ?ㅎㅎㅎ저는 밑지 안앗걸랑요 내마음 다 흠처간 도독님 고마워요

  • 작성자 08.01.18 22:46

    죄송해요^^* 마음을 훔쳐서.....자꾸 까치님이 좋아지는군요. 작업 건다고 강퇴 당하면 책임지세요~~~ 난 몰라~~

  • 08.01.18 23:14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평화~

  • 08.01.20 09:32

    ㅎㅎ 마음만 도둑인게 천만 다행 이십니다..딴건 다 도둑 하셔도..여자 맘 도둑만 안 하시면 ~~`.

  • 08.01.19 11:11

    소설을쓰세요.ㅎㅎㅎㅎㅎㅎ늘뒷맛이????????다시읽지 말아야지.......ㅋㅋㅋㅋㅋ

  • 08.01.19 13:50

    거짓인줄 알긴했지만,,,,참 글이 재밋습니다.....

  • 작성자 08.01.19 21:51

    거짓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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