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신 분 리플 안다셔도 됩니다.. 하일사랑이 노래 한 곡 합니다..ㅋㅋ

[만주를찾아서]

우헤헤헤헤헤;;;;;;;;;;;;;;;;;;;;;;;;;;; 낚였쥬?
억울하신분 >>>>>>> 리플 안다셔도 됩니다
오신김에...중국(공갈)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하일사랑.. 의 노래 한 곡 ♬ 들으면서...
잠시 쉬였다 가십시요?^^ ㅋㅋㅋ









행복한시간 되세요~ 하일사랑~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인 통영 해저 터널 입니다..
애기봉 을 해보았습니다..
작 사 : 이 용일
작 곡 : 남 국인
노 래 : 하 일 사 랑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 때
그날의 슬픈역사 애기봉아 너는 알지
한맺힌 어린넋의 울음소리가
지금도 저 강을건너 메아리 되어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 때
삼전도의 그슬픔을 남한산성아 너는 알지
피맺힌 어린넋의 울음소리가
오늘도 저 강물따라 흘러 흘러서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 이미지 사진은 '하 일 사 랑' 이 꽃지 해수욕장 '일몰'광경을
출사 하러가서 직접 찍은것 입니다..즐감 하십시요^^

애기봉(愛妓峰)

위 치 : 경기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208

관 리 자 : 애기봉 관리사무소(031-988-6128)
휴게소 및 주차장(031-988-0878)

홈페이지 : www.gimpo.go.kr

개 요 : 애기봉은 병자호란 때 평양감사와 애첩인 애기(愛妓)와의
슬픈 사랑의 일화가 서린 곳이다. 김포 반도 최북단 서부
전선의 수도권 근접 지역에 위치, 북녘땅을 건너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마다 성탄절이면, 이 곳에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석탄일이면 대형연등이 불을 밝혀 북
녘땅까지도 밝은 빛을 전한다.
지금은 전망대가 들어서 국민 안보 교육 현장으로 활용되
고 있다. 실향민의 망배를 위해, 1993년에는 망배단이 세
워지기도 했다. 해병대의 투혼이 깃든 전적지로도 유명하
다. 애기봉 관광 및 견학 수익금은 재향 군인회에서 전액
보훈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 주의사항 - 출입통제소에서 신고서를 작성하므로 주민등록증을 가져가야함

출입시간 : - 연중무휴 개방 운용
- 하절기(3월 - 9월) : 08:00 ~ 18:00
- 동절기(10월 - 2월) : 08:30 ~ 17:00
※ 사정에 따라 변경 및 조정 될 수 있음

출입절차 : - 차량만 검문소 출입 가능(도보, 자전거, 오토바이 등 불가)
- 대표자 1명이 출입신고소에서 신청서(신청서 비치됨) 1부를 작성,
신분증 지참하여 검문소 확인 후 출입 실시
- 외국인 방문시 (적성 국가인 제외) 여권 지참

관람내역 : - 망원경 및 관람경 이용 북녘땅과 북한관광 명소관람
- 김포지구 해병대 전적비 기념탑 관람
- 해병대 관련 VTR 시청(강당 300여 석)
- 애기봉 브리핑 실시(1 ~ 2일 전에 예약시 가능)
※ 애기봉 지역 유래
※ 전방지역 설명
※ 기타


편의시설 : 식당, 매점

주차시설 : 50대 정도

현지교통 : 신촌이나 인천에서 직행버스를 이용, 영등포에서 강화운수 1번 버스를
타고 월곶면 군하리에서 하차, 택시를 타고 10분 소요.

도로안내 : 1)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 → 48번 국도 → 김포시 → 군하리에서 우회전 →
56번 지방도 → 개야리에서 좌회전 → 애기봉 입구 → 안내판따라 우회전 →
10분 소요 → 애기봉 전망대
2) 인천 → 305번 지방도로 → 양곡 → 마송 → 군하리 → 우회전 → 10분 소요
→ 애기봉

숙 박 : 스위스파크여관(031-987-6255), 리베모텔(031-987-9866)
티파니파크(031-987-4978), 테마파크모텔(031-987-8635)
크리스탈모텔(031-987-4562), 백마관모텔(031-981-7270)

주변명소 : 문수산성, 덕포진, 산림욕장, 약암온천, 김포향교, 장릉

정보제공자 : 1) 애기봉 관리사무소 관리소장
2) 김포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031-980-2742)

[청운클럽]

가수십니다.

[넓은바다]

노래도 잘부르시고 그림도 재미있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북한산]

애기봉 잘 듣고 갑니다 ~~~

[가을머스마]

흥겹고 목넘김이 최고유 잘듯고 가유 2011,2,24

[꽃향기]

심금을 울려 주시는 하일사랑님으 감미로운 멋진 목소리에
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