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기사내지 말라는 가처분도 받아냈어도 무지가운데 겁도없이 가처분신고를 고지해도 기사를 고집스레 올리는 싸이트도 있다.
그리고 제보자의 내용이라고 핑계대고 아무말대잔치를 벌이고 있어 기자의 기본 소양도 갖추지 못하고 그 한사람의 제보자의 인권을 운운하며 그 단체에 몸을 담고 있는 10만의 인권을 침해하는 과오를 저지르고 있다.
고소하는 내용에 성추문이 많은 이유는요?
단체를 벗어나서 고소하는 자들은 공통점이 있다. 이성적으로 깨끗하게 하여 혼전순결을 교육하는 기본교리에서 벗어나는 이성문제의 죄와 물질적으로 욕심과 피해의식에 걸려있던 자들이 많다.
그네들이 죄를 짓고 죄의식으로 갈등하다가 극적으로 밀려서 단체에서 이탈된경우가 많다.
자신이 지은 죄를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말씀교리를 부인하고 그 말씀의 주인을 부인하게 된다.
수많은 죄들중 특히 자기가 지은 죄를 말씀의 주인에게 뒤집어 씌우고 자기랑 동등한 죄인을 만들려는 범죄자들의 심리에 따라 흘러갔다.
그럼 이성문제의 여자들을 거리를 두지 않'나요?
그가 전하는 교리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 생명사랑이기에 원수사랑까지 실천한 의인이다. 그러니 남녀 성 차별이 없이 동등하게 기회를 주고 세워주고 들어주고 키워주는 생명사랑실천을 한결같이 언행일치하시는 분이라 특별히 남자라고 여자라고 달리 대하지 않고 개성체에 따라 대해주시지만 인권을 존중해서 항상 동등하게 대하주시는 모습이 변함없다.
첫댓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언론사는 바뀔 모습이 안보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무치인가 봅니다.
때가 되면 법의 심판과 하나님의 합리적 판결이 내려질것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언론의 본질을 망각하고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주장만 옳다고 강요하고 물질적인 대가만 바라고 협박하는 저질중의 저질언론들이다.
현집권당에 대한기사에서도 너무나 치졸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들을 볼수 있는데요.
기사의 진실성이 없고
편견 없이 사실에 충실해야하는 기본 자세를
망각한 것이 분명합니다
진실을 왜곡보도하는 언론사는 반드시 행한대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동감하는 바입니다
생각을 글로 잘 정리하여 써 주시니 너무나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