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창세기 12장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에 축복의 통로로 쓰시며 믿음의 가문의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은 창세기 12장을 묵상합니다 믿음이 좋았던 파스칼은 행복은 우리 안에..우리 밖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있을때 행복이 있다 했 습니다. 왜냐하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참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상장사하는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하나님을 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헤매고 방황할때.. 하나님께서는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복주시는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것이 복입니다. 불러주시는 것이 축복입니다 부르심이 소명..부르심의 은혜. 구원의 은혜입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를 불러주셔서 주시는 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축복입니다.
창세기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께서 보여줄 땅..비전이고 축복의 땅, 길입니다. 새벽기도를 통해 길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비록 좁을 지라도 그 길이 축복의 길입니다.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꾸 나타나셔야 합니다
창세기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주리라!..이것이 보여주시는 비전입니다. 축복의 길은 7절에 하나님께 예배하고 제단을 쌓고 8절에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2: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두번째 은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십니다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자녀를 축복하고 마귀와 놀지말고.. 요셉같은 경우에 인생이 힘들고 험했지만 좌절하지 않은것은 더 큰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보니 요셉이 하나님께서 복주셔서 가정을 구원하고 나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음 알게 됩니다.
창세기 49: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 주시려고 하시니 현실이 힘들지라도 말씀을 따라 사는 믿음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