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화장품이 아시아에서 팔리지 않는 이유.jpg

[알영감]

1.화장품의 주 소비자는 여성들인데

중국 여성들은 아시아 여성들의 "워너비" "롤모델" 이 되지 않음

아시아 여성들에게 중국 여성은 "가난한 나라의 여성" "못 사는 나라의 여성" 이라는 이미지임

반면에 한국 여성이나 일본 여성은 아시아 여성들에게 닮고 싶은 부유한 여성들이라는 "워너비"의 이미지임

2. 특색 없는 중국 화장품

'쿠션 파운데이션" 이라는 이 화장 도구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발명한 화장 아이템이다

한국 화장품은 "쿠션 파운데이션" 을 위시한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화장혁신 도구 아이템으로 개성이 강함

이건 일본 전문가들도 자주 지적하는건데

화장품 분야의 개성만으로

한국 화장품이 일본 화장품 개성과 특색을 능가한다고 전문가들이 자주 지적하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음

반면에 중국 화장품은 일본 화장품보다도 특색도 없을 뿐더러 당연히 개성 또한 아무것도 없음

중국에서 발명된 세계 화장 도구 또한 없음

중국 화장품은 동남아시아 화장품보다도 독특한 아이템도 없음

4. 중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

중국이라는 나라는 지정학적으로,문화적으로,인종적으로

"아시아의 동유럽" 이미지가 딱 한계임

유럽에서 러시아 화장품이 팔리는거 봤음?

딱 그 정도 개성과 선호도임

5. 중국인이라는 인종 자체의 무매력

아시아 사람들이 중국인의 인상을 보고

닮고 싶다라고 보는 "워너비" 로 삼을 만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특징이 없음

한국인이라고 하면 "가는 눈" "밝은 피부"

일본인이라고 하면 "짙고 개성있는 피부" "남방계 특유의 눈"

이런 특징이 있는데

중국인의 외적 특징은 동남아시아인들보다 외적으로 개성 있는게 없음

그 외 많은데 핵심만

5가지로 요약해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