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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당직 카페
 
 
 
카페 게시글
◆ 학교당직 이야기 새단장 축하
워킹맨(대전/고등, 2인) 추천 0 조회 115 24.07.18 11: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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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8 13:26

    첫댓글 저희는 휴지,비누 맘껏 미화원 여사님이 줍니다

  • 저는 제 돈으로 세수 비누 치약 등 사서 씁니다.
    화장지는 새것도 주고 사용하던 두루마리 큰 것 미화 여사님이 줍니다.
    빨래 비누는 교무실에서 1개 훔쳐서 씁니다.
    사달고 하니 생색을 내어서 더러워서 돈도 얼마 안 하는데 구매하여 사용 합니다.

  • 24.07.18 16:20

    세면도구 등을 구입해달라는 것이 좀 그렇지요. 그래서 칫솔, 치약, 세면비누는 선호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구입하고, 수건은 퇴직하는 교직원들의 기념품으로, 화장지는 화장실용 두루마리를 당직실에 가져다 놓고 사용을 합니다.

  • 당직실의 소모품은 행정실에서 제공해 줘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행정실에 “당직근무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하세요.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의 id/비번으로 필요한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면 행정실 주무관이 결제, 택배로 받고 있습니다. 학교 법인카드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행정실장 및 직원 모두, 소모품 구입시 자신의 급여에서 지출하는 경우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하물며 쥐꼬리만한 당직의 급여에서 소모품 구입비까지 지출하면 되겠습니까? 벼룩이 간을 내먹는 꼴이지요

  • 저는 미화여사님이 다 가져다 줍니다 단 // 치약 치솔만 제가 사서 씁니다(휴지/비누 가져다 주고/// 물티슈는 행정실것 알아서 가져다 쓰고 /// 행정실 냉장고 박카스도 알아서
    피곤하면 하나씩 먹습니다 ㅋㅋㅋ/// 커피는 시설주무관님것 하너씩 먹고요 .....)

    치약 / 치솔외엔 모두 사달라고 합니다 /// 잘 사 줍니;다

  • 24.07.18 23:04

    행정실 직원이 냉장고에 바카스가 자꾸 줄어드는것 같다고 하고 시설 주무관님이 스틱 커피 놔 둔것이 자꾸 없어지는것 같다고 함정 수사해서 잡아서 곤장을 쳐야 되겠다는 소문이!!..ㅎ

  • @수달 시설 주무관이 먹어도 된다고 했음
    밤꿀도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행정실 과자 박카스는 먹어도 말 안함

    많이 있을때 가끔 먹어요

    이번주 박카스 두개 마셨어요 ㅋㅋㅋ

  • 24.07.19 08:05

    @불사조(대한민국/고등 /1인) 사실 저도 행정실 음료수 수시로 꺼내 먹어요!..ㅋㅋ 동병상련에 마음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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