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당원들은 박근혜대통령이 억울하게 탄핵을 당하여, 자유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자는 것이 당의 정체성이다.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새누리당 지지자들이었다.
새누리당을 살린 박근혜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 62명에 의해 탄핵을 당한 것이 뼈에 사무처 6.13 지방선거에 대부분이 불참한 애국 보수 국민들이다.
차기 4.15총선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탄핵부역자들과 함께 정치를 할 당원들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최근에 탄핵을 주도한 자들이 새로 뭉처 당명을 변경하고, 4.15총선에 나서자는 토론회를 가진 모양이다.
김무성 정진석이 주도적으로 신당을 창당하는 대신 자유한국당을 새로 당명을 변경하고 국민들을 속일 모양이다.
안철수와 유승민을 끌여들어 소위 야권통합을 한다는 취지같다.
결국 그들은 보수 대통합이 아니고, 탄핵주도세력이 탄핵당을 만들자는 것 같다.
그들의 주장은 민주당과 같이 정치를 하자는 뜻일게다.
결국 탄핵파들은 보수정당을 포기했다: 민주당의 그늘로 들어가서 정치생명만큼은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들은 이제 커밍아웃한 것 같다.
보수우파 국민들로서는 이제서야 탄핵주동자들이 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고자 야당과 야합했는지 이제는 분명히 알게 된 것이다.
우리공화당으로서는 차라리 잘된 일이다.
다시는 통합하자든지, 연대하자고 말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 자유한국당은 이 좌파정권을 퇴진시킬 의도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좌파정권과 동거하려는 수작이다.
어차피 정통보수 정당인 우리공화당 당원들과는 정체성면에서 충돌하기 때문이 그들도 우리공화당과는 함께 정치를 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들은 모양이다.
이제 보수우파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민주당과 싸워 이기는 꼴을 보지 못한 이유가 이제 분명히 들어 난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그동안 그많은 이슈들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싸우는 척만했지, 끝은 흐지부지해 버렸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지 않은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탄핵부역자들이 갈 길은 보수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민주당과 싸워 좌파정권을 퇴진시킨다해도, 그들은 보수의 이름으로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저 국회의원 뺏지나 한번 더 달고, 그럭 저럭 정치생명이나 유지하면 된다는 식이 아닌가 싶다. 총선을 7개월 정도 앞에 두고, 급한 모양이다. 어떻게든 다음총선에서 금뺏지만큼은 달아야 겠는데, 그들 역시 흩어지면 죽는다는 현실을 잘 아는 모양이다.
김무성 정진석 안철수 유승민, 나경원까지 나서는 것을 보면, 알만하지 않는가.
그들은 내심 그들이 정치공학적으로 뭉치면,
우리공화당은 외톨이 신세가 되어 자멸할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이다.
솔직히 우리공화당으로서는 '감보다 고염이 더 달다'는 판단을 할 것 같다.
우리공화당은 창당 때부터, 탄핵부역자들과는 영원히 빠이 빠이였다.
우리공화당은 그들 탄핵파들이 스스로 보수우파로부터 떠나주면 좋은 것이다. 우리공화당은 아마 끝까지 보수우파의 기둥으로 남을 것이다.
어떤 정치상황의 변화에도 절대로 초심을 지킬 유일한 보수정당이다.
우리공화당은 국민만 바라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전진 또 전진한다.
보수우파 국민들과 중도층 국민들이 우리공화당의 진정성과 애국심을 알아 주고, 믿고 총선에서 票를 몰아 주면, 당연히 국회의 제1당이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수호할 정당이다.
우리공화당은 절대로 사적 이익을 위해 보수 우파 국민들을 실망시키거나, 배신을 때리지 않을 보수정당으로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 금년 말에는 당의 목표대로 100만 당원에 20만 책임당원을 확보한다. 현재 거의 목표에 가까이 접근하였다는 소식이다.
전국 200 여 지역에서 당원들이 새로운 당원모집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단다. 모두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박대통령무죄석방 서명과 동시에 신규당원 확보에 헌신한다. 매 달 신규당원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당원의 숫자는 당의 비밀이기 때문에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확실한 것은 2019년 말이면, 당의 목표는 달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 되는 것 같다는 소식이다.
100만 당원에 20만 책임당원을 확보하면,
정권을 잡아 국정운영도 맡을 수 있는 수준이다. 혹자는 우리공화당이 박근혜대통령 구출만을 생각하는 정당으로 오해하고 있는것 같으나, 우리공화당의 목표는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자유대한민국을 되살리는 것이 최종목표란다.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하지 못하면, 자유대한민국도 수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태를 보라: 박근혜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남과 동시에 나라가 성한곳이 없지 않은가? 국제적으로 완전히 왕따신세가 되었다.
국내적으로는 사회가 온통 붉구죽죽해 지고 있다.
정당과 국민들은 자유와 인권이 박탈당하고 있지 않은가?
현재 우리공화당만이 좌파독재정권과 3년 째 투쟁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좌파독재정권 퇴진을 위해 투쟁한다고 보면 큰 오산이다. 보수우파 국민들은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하는 짓을 보면 답답할 것이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공화당만큼 좌파독재정권과 투쟁한다면, 좌파독재정권이 저토록 오만방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마 좌파독재정권이 신경을 크게 쓰는 정당은 우리공화당뿐이라고 본다. 내심 우리공화당만이 신경을 건드리는 정당일 것이다.
왜?
우리공화당은 미국의 한국담당 고위관리들과 소통하고 있는 정당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공화당은 미국정부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 커가는 정당으로 좌파들은 내심 두려워 할지도 모른다.
비근한 예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번 방한하였을 때,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만 밤 10:30분에 트럼프 대통령이 묶던 호텔로 초대를 받아 갔었고, 다음날 아침 6시에도 초청을 받아 조찬을 함꼐한 사실을 이 정부의 정보원들이 청와대에 보고하였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주한미국 대사와도 자주 만나거나 전화로 소통하는 입장이란 사실도 청와대는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믿는다.
물론 워싱톤 백악관의 한국담당 고위 관리는 조원진대표을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는 것도 이 좌파정권은 잘 알 것으로 믿는다.
8.29 촛불대법원이 상고심을 선고한 직후 조원진 대표는 많은 전화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미국에서 많은 전화가 온 모양이다. 로이터 통신이 제일먼저 조원진대표에게 전화인터뷰를 신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우리공화당내에는 미국정부내 한국담당 고위 관리들과 메이저 언론사와 통신사와 라인을 연결하고 수시로 한국 정치상황을 전화로 소통하는 부서가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타 정당에는 없는 기구다.
우리공화당에는 보수 시민단체들의 민원이 쇄도하여 당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110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자유한국당 대신 2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우리공화당으로 많은 민원이 모이는 모양이다. 결국 당 기구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당 사무실을 한층 더 쓰는 모양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공화당을 뒤에서 응원하면서, 당이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하다만, 그에 따르는 소요경비가 문제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다.
현재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학벌이나 캐리어 면에서 최고수준이다.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내실있는 정당이다. 우리공화당은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기본적으로 15%내외의 국민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갤럽이나 리얼미터에 나타나는 여론지지도와는 딴판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그래서 우리공화당은 희망적이다.
자유한국당이 당명을 바꾸고 탄핵부역자들이 뭉처 떨어져 나가면, 우리공화당은 단일 보수우파 정당으로 승승장구할 것이다.
보수우파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정당은 우리공화당뿐이다.
대한민국
자유논객 이 원 영
첫댓글 선생님 글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언제나 힘이 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지난토욜 시골 갓었는데 우리공화당 매주열리는 집회 모르고 있었고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무조건 합치야 한다고 하길래
조원진대표님께 들은 풍월로 알아듣게 한참 연설햇습니다
이선생님 온라인 투쟁 늘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
서명대를 통한 당원 배가운동이 가장 확실한 현재로서는 가장
확실한 당 발전 방향 입니다
모두 우리공화당 알리기 운동과 각자가
당원 증원에 노력 하여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