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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플라티늄(Egoiste Platinium)
1993년 자크 폴쥬가 현대적인 남성을 위해 만든 향수로 로즈 우드 향이 바닐라 향과 어우러져 차가운 느낌을 주는 그린프레 시 계열의 향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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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위크엔드 우먼
1997년. 한가롭게 숲과 평원을 산책할 수있는 여유를 담은 향수. 녹음이 우거지고 햇볕이 내리쬐는 한가로운 야외에서 주말, 휴식을 취하면서 숲과 평원으로 떠나는 산책, 모닥불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저녁시간. 자연과 함께 평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연인들,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기쁨과 아울러 놀라움의 모든 순간을 위해 태어난 풍요와 안락으로의 거부할 수 없는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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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포맨
1995년. 그린. 품격과 전통의 상징인 세련됨과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우아함의 상징인 버버리의 향수입니다. 균형잡힌 평온함과 클래식한 우아함, 유행에 영향받지 않는 부부 간의 사랑을 상징하는 평온하고 차분한 남성 이미지의 남성적이고 세련된 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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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포맨
1997년. 한가롭게 숲과 평원을 산책할 수있는 여유를 담은 향수입니다. 녹음이 우거지고 햇볕이 내리쬐는 한가로운 야외에서 주말, 휴식을 취하면서 숲과 평원으로 떠나는 산책, 모닥불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저녁시간, 자연과 함께 평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연인들,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기쁨과 아울러 놀라움의 모든 순간을 위해 태어난 풍요와 안락으로의 거부할 수 없는 초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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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우먼
1992년, 잔잔한 우아함이라는 영국적 가치를 대표하는 영국의 대표적 브랜드인 버버리가 프랑스 인터퍼퓸그룹에 허가하여 탄생한 향수. 전혀 튀지 않고 어떤 사회계층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 이것이 바로 버버리가 지켜온 전통. 차분하고 자유스러운 여성, 피상적이거나 과시하는 것을 싫어하고 건전하고 은근한 조화를 선호하는 여성을 위한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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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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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위크엔드 우먼
1997년. 한가롭게 숲과 평원을 산책할 수있는 여유를 담은 향수. 녹음이 우거지고 햇볕이 내리쬐는 한가로운 야외에서 주말, 휴식을 취하면서 숲과 평원으로 떠나는 산책, 모닥불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저녁시간. 자연과 함께 평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연인들,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기쁨과 아울러 놀라움의 모든 순간을 위해 태어난 풍요와 안락으로의 거부할 수 없는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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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포맨
1995년. 그린. 품격과 전통의 상징인 세련됨과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우아함의 상징인 버버리의 향수입니다. 균형잡힌 평온함과 클래식한 우아함, 유행에 영향받지 않는 부부 간의 사랑을 상징하는 평온하고 차분한 남성 이미지의 남성적이고 세련된 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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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포맨
1997년. 한가롭게 숲과 평원을 산책할 수있는 여유를 담은 향수입니다. 녹음이 우거지고 햇볕이 내리쬐는 한가로운 야외에서 주말, 휴식을 취하면서 숲과 평원으로 떠나는 산책, 모닥불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저녁시간, 자연과 함께 평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연인들,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기쁨과 아울러 놀라움의 모든 순간을 위해 태어난 풍요와 안락으로의 거부할 수 없는 초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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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우먼
1992년, 잔잔한 우아함이라는 영국적 가치를 대표하는 영국의 대표적 브랜드인 버버리가 프랑스 인터퍼퓸그룹에 허가하여 탄생한 향수. 전혀 튀지 않고 어떤 사회계층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 이것이 바로 버버리가 지켜온 전통. 차분하고 자유스러운 여성, 피상적이거나 과시하는 것을 싫어하고 건전하고 은근한 조화를 선호하는 여성을 위한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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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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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겐조
"1996년. 물과 사랑이라는 뜻. 수소 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가 만들어내는 물, 그 위에 사랑을 더한 향수로 프랑스 타마리스사에서 제조. 가장 기본적인 힘의 근원, 순수, 활기, 자유, 젊음, 영원한 평온, 거대한 정원, 색깔과 진실, 행복과 아름다움, 부드러움과 균형, 자유와 매력. 이 모든 개념이 함축되어 있는 가장 새롭고 감각적인 향수. 케이스에 적혀있는 겐조의 시에는 '행복을 담을 수 있는 물'이라는 로 파르 겐조의 컨셉이 담겨 있다. ""물은 색깔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각종 색깔로 이루어진 물을 원했습니다. 과일, 꽃, 신선함, 그리고 행복,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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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 드 겐조
"1988~89년. 플로리엔탈. 겐죠의 첫 번째 향수. 감성과 부드러움이 깃들어 있는 황홀한 시의 세계. 오늘의 사랑과 내일의 감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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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 뿌루옴므
"1991년. 유럽정통의 고품위 남성 향수, 디자이너 다까나 겐조의 제품 나무향을 주조로한 신소재의 자연 보습인자를 배합해 스킨케어까지 배려한 유럽풍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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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야 드 겐조
1994년 플로리엔탈. 영원하고 완벽한 사랑의 향기. 알려져 있지 않은 인도지역 계곡에서 따온 신선한 꽃의 향입니다. 새로운 느낌의 향내음과 희귀한 감동, 자연의 순수한 감흥, 부드러운 열정의 향기입니다. 정신적이고 관능적인 맑고 청정한 미스테리를 간직한 행복과 유혹의 미묘한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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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샤넬 좋은데 엄청비싸요.향은 끝내줍니다 ㅋㅋㅋ
모두 유명한 제품들이네요...샤넬하나 사서 뿌려보고싶은데 가격이 꽤나 높더군요..그래서 미국산 페로몬 향수를 쓰고 있습니다^^
남성은 샤넬 알뤼르 옴므 강추입니다. 8년째 쓰고있는 향수인데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배정도 비싼것과 조금만 뿌리더라도 향이 많이강한것이 탈이지만 아침에 뿌리면 저녁까지 향이 계속가서 오랜시간 은은하게 오래가는 장점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저를 아는 사람은 이향이 나면 저를 기억한데요 ^^ 사람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는대요.
향수에 대해 잘몰랐었는데...샤넬이 괜찮은가 보군요...하나 사서 뿌려봐야겠네요^^
네분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