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b>영등포의 밤</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7823d8b7dec8f18820aede9592fe41160990eb8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7823d8b7dec8f18820aede9592fe41160990eb81" data-origin-width="3856" data-origin-height="2152"></div><p style="text-align: left;"><br>네온이 반짝이는<br>연주는 디카시다<br><br>네거리마다 신호등 되어<br>정체성 풀어 나갈<br>전사들 앙콜!</p>
<!-- -->
]]>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영등포의 밤
조규춘
추천 0
조회 80
24.09.12 10:43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네번째 노래하는 총각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다행입니다. 백발 노처녀는 안 찍어서
동동구르무 생각납니다
장애올림픽 종목에 넣어도 될 듯요
표정이 살아 있어 말을 거는 듯 합니다.
많은 은유가 깔린 것 같네요...
한가위 명절 풍성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