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대개 시험문제에서는 6개월짜리(법인세부분, 부가세부분)가 많이 나옵니다. 아니면 그냥 "소멸시효가 경과하였다"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정확하게 몇 년 이런 것까지는 잘 안나오더군요...회계사 시험에서는 회계처리에 대한 것을 묻지, 법적인 소멸시효를 아는가를 묻지는 않죠..
ㅋㅋ. 님의 논리대로 판단을 하시면 될듯... 왜 과정을 제대로 이행하고 결론도출을 안하는 겁니까? 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첫댓글 대개 시험문제에서는 6개월짜리(법인세부분, 부가세부분)가 많이 나옵니다. 아니면 그냥 "소멸시효가 경과하였다"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정확하게 몇 년 이런 것까지는 잘 안나오더군요...회계사 시험에서는 회계처리에 대한 것을 묻지, 법적인 소멸시효를 아는가를 묻지는 않죠..
ㅋㅋ. 님의 논리대로 판단을 하시면 될듯... 왜 과정을 제대로 이행하고 결론도출을 안하는 겁니까? 님의 생각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