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고 가입합니다.

[20297억]

개인적으로 2023년이 인생 최대로 힘든 날이었습니다.

만약 조금 더 빨리 세이노의 가르침을 보았더라면 실수를 많이 줄였을 것 같습니다.

세이노님이 하지 말라는 것들만 했어서 인지

책 한 줄 한줄이 아픈 매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아침/저녁으로 한줄이라도 다시 읽고 있습니다.

그래야 각골이 될 것 같아서요.

[마음공감]

책이 주는 지혜를 활용하는 삶을 응원합니다.

[20297억]

예 어딘가에서 들었는데 어떤 책이든 1독하면 1행은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이노님은 그 정도가 아니라 매일 저를 때리는 매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