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시 보좌관은 선주인 일본 쇼에이 기센에 이번 사고로 발생한 손실과 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박 좌초로 인한 결과에 대한 보상과 예인선 사용료 등 모든 비용을 선주에게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라비 청장은 선박 사고로 이집트 측에서 하루 1,400만 달러(약 158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정한 바 있다.
마미시 보좌관은 또 이번 사고를 계기로 운하에 대한 보강 공사가 필요하지는 않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운하는 완벽하게 안전하다. 모든 선박이 사고 없이 지난다”며 “사고가 발생하는 건 아주 드문 일”이라고 강조했다. http://naver.me/51Y700IC
첫댓글 감동 뉴스...
나이스..^^
굿ㅎ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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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져라^^
굿
굿ㅋ
굿긋 ^^
자이쓰~
자이스
굿
굿 감동🤭
굿
감동 ( ・ᴗ・̥̥̥ )
감동...
완벽한 대처내요
굿..^^
일본 망해라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