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세미나 참석 후 늦게 귀가하면서 연구원들과 함께 택시를 탔다. 이태원 가자고 했더니 택시기사는 이태원 어느 쪽이
냐고 물었다. 이어서 그는 무슬림들이 무서워 이슬람 사원 쪽은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무슨 일이 있
었는데 그러냐고 물었더니 무슬림들은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들처럼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그들은 뭉치기만 하면 무서운 행동
을 한다고 했다. 한 번은 택시 기사하고 무슬림하고 요금문제 때문에 옥신각신했는데 근처에 있던 무슬림들이 떼거리로 몰려
나와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고래고래 소리치고 험악하게 했다는 것이다. 그 택시기사는 더 이상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도망치
듯 나오게 되었다고 했다.
우리로서는 예사 이야기로 들리지 않았다.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지나칠 정도로 무슬림들과 마주치게 된다.
물론 이곳에서 무슬림들을 선교하려고 한글을 가르치며 의류, 컴퓨터, 생활용품 등을 지원해주고,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서
사는 데 어려운 점을 도우고 있지만, 때때로 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는 위압감 같은 것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한번은 구리시 모 단체와 협력하여 크리켓 게임을 주선하여 무슬림 40여명을 초청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즐거워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슬람식 기도시간이 되자 일제히 기도 카페트를 깔고 기도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여럿이 함께 어울리면 태도는 돌변한다. 말도 하지 않고, 비무슬림을 외면하며, 서로의 눈치를 보는 등 적지 않은
긴장감이 돌았다.
물론 여성으로서 느끼는 예민함일 수도 있지만 전혀 다른 이질감을 갖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곱지 않은 시선으로 불편하게 했다.
그들의 삶은 이슬람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현실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 오는 무슬림 남성들은 좀 독특하다.
한국에서 그들은 먼저 한국여성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그리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자 한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남성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물론 그도 무슬림이며 한국인 아내를 두고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무슬림 남성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했다.
첫째는 안정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이 되지 않아도 불법체류자라는 불안한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
둘째는 밥 해주고 집안 일 해주고 마음대로 부부관계를 할 수 있는 아내가 있기 때문에 좋다.
셋째는 한국여성들은 너무 쉬웠다고 했다.
이것이 왜 문제냐고 반문할 것이다.
사적인 일을 뭐하려 간섭하고 무슬림들을 모욕하는가 라고도 말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본국에 대부분 또다른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다.
때때로 우린 진실된 소리에 귀마개를 하고 듣지않는 경우를 본다.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 국가이므로 한국여성과 결혼하려면 독신증명서를 제출해야만 혼인신고가 된다.
그런데 그들은 독신증명서를 가짜로 가져오는 것은 일도 아니라 했다.
일부사처제 국가이므로 첫 번째 부인의 허락만 있으면 4명의 부인을 둘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든지 독신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깊은 관계까지 교제한 한국여성들은 알고도 결혼한다.
그가 말한 쉽다는 것은 한국여성들은 사랑한다고만 하면 모두 통과라는 것이었다.
지금의 아내도 그렇게 결혼했다 한다.
한편, 파키스탄에서 온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여성은 결혼 후 이슬람을 강요 당하고 꾸란을 읽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
고 협박과 폭행당하는 등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 남성은 처음부터 신분을 학생이라고 속이면서 결혼을 감행한 후 또 다른 한국여성들을 찾아 밤길을 돌아다닌다고 했다.
그들은 참으로 끈질기다. 그러나 다양한 방법으로 유혹하는 그들 앞에서 한국여성들은 착각한다.
죽을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으로 말이다.
파키스탄에서 온 27세의 한 청년과 40세의 한국여성과의 동거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이혼녀인 그 여성은 이국적이며 잘생긴 젊은 청년과 사랑에 빠져 둘 사이에 아이까지 낳았는데도 그 청년이 친정 엄마와
동침(강간)하여 완전히 오갈 데가 없는 처지에 있는 여성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또 장애여성을 이용해 결혼 후 국적을 취득한 사례, 5백만원에서 1천만원 일시불에 월 50만-70만원으로 위장결혼하는 사건,
불과 며칠 전에도 한 기독교 여성에게 1천만원을 주겠으니 가짜로 결혼해달라고 하는데 가정형편상 유혹이 되더라고 고백하는
여성도 있었다.
현재 한국엔 이혼여성들과 독신여성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상처받고 형편이 어렵고 외로운 터이라 유혹에 약해져 있는 것도 사실인 듯 보인다.
10살 연하 무슬림 남성들이 기본인 경우는 허다하다. 무슬림 남편을 두고 기독교인 여성이 그것도 선교한다고 하면서 특별한
말솜씨로 선교헌금을 받아내는 등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국내에 있는 모든 무슬림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일부 몰지각한 무슬림들로 인해 한국사회는 이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현실 앞에서 1천명이 넘는 무슬림과의 결혼실태를 보고도 수치를 논하고 한국의 이슬람화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외면하는
이들을 종종 만난다.
‘러브 인 아시아’에서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의 가정을 소개한 일이 있다. 한 명의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여성, 그러나 그
한 명의 무슬림은 본국에서 11명의 가족들을 데려왔다. 그리곤 함께 산다. 그 첫 발은 한국여성과의 결혼인 것이다.
필자가 가르쳤던 한글공부반의 무슬림 남성들은 이미 한국여성과 결혼한 지 꽤 오래된 경우가 많다.
이렇듯 예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 앞에서 또 다른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미 한국에서는 게토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코슬림 세대’가 성장한 후 그들은 절대로 이슬람 문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은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한 문화권 안에서 자국민을 위한 인권운동은 미래의 한국인을 예상할 수 있지만, 타문화권의 종교인을 대상으로 법을 무시한
인권운동의 배후에 있는 사리사욕은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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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극심한 이슬람 혐오자입니다.
혹여 이 클럽에 무슬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과외 빡세게 해서 인도나 여러 이슬람 국가를 여행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꼭 참조하십시요..
애초에 우리와 섞일 수 없는 세계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고 우리가 극도로 혐오하고
우리나라에선 일어날 수 조차 없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해버리며
국가부터 그것을 당연시하며 인정을 해버리는 곳입니다.
혹여나 사회 문화 배우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요
기본적인 인권까지 파괴하면서까지 문화의 상대성을 존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 이런 과격한 무슬림들, 일부 교활하고 극단적인 무슬림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불법체류자들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는 살인사건 집단 강간 납치 등의 범죄가 만연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미 안산시(원곡동 검색해보세요)는 불법체류자들의 천국이 되었고 하루하루가 경찰에게는 비상사태입니다.
살인도 하루에 몇건 이상 일어나기도 하죠.
이태원 이슬람 사원 주변도 위험천만하기는 마찬가지이죠.)
그들은 이미 우리 사회의 기생충입니다.
다문화 다문화 하니까 다문화가 무조건 옳은 것이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검색해서
자료들을 올려보았습니다.
제 생각은 우리것을 잃어버리면서 까지 다문화를 존중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융화될 수 없는 자들은 멀리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동영상은 창원시 무슬림들의 시위입니다.
이미 우리 사회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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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학교 싸이클럽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게시글 내용 중 일부입니다. 살다가 교대에 이렇게 배타적인 사람이 있는지는 몰랐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실 제가 가져 오기 귀찮아서 생략된 부분들 중 무슬림들이 한국인들과 결혼해 귀화해서 한국을 장악하면 큰 문제가 있을 것이며 그와 관련해서 한국에서 무슬림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 사람과 키배한판 붙었다가 혈압이.......
안그래도 본인도 '개독'을 증오한다면서 안에 있는 병균도 처리하기 힘든데 외부에 있는 병균까지 오면 어쩌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렇게 착한 여성들을 알면 저랑 사귀자고 하고 싶네요. 더러운 크리스마스 ㄱ-
박애와 배타적이라고 터부시하기엔 순작용은 커녕 너무 위험하지 말입니다.
사실 한국 무슬림의 증가 원인은 개종이 아닌 이주에 있으니 문제죠
올ㅋ
배타적 민족주의 + 기독교의 유일신 교리 = 이글 인건가요?;;
'그들은 이미 우리 사회의 기생충입니다.' 에서 게임셋이네요;;
왠지 무섭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