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Pensiero(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Zucchero & Sinead O Connor Va pensiero sul anni dorate
Cross the mountains and fly over the oceans
Reach the land find the place where all children grow
Every night after listening to this lullaby.
There you find the heroes alive protecting the innocents
Bless them all 'cause their simple song is so pure and wonderful.
Va pensiero sul anni dorate
Life's beautiful dream carry on for all night long.
Lead them your golden wings every feel will fly away
Take them by the hand help them find an easy way
Lead them back to the light back to the light
Where they once used to belong
Where they carry me children as long as they want.
Va pensiero sul anni dorate
Cross the mountains and fly over the oceans
Reach the land find the place where all children grow
Every night after listening to this lullaby
Every night after listening to this lullaby
가거라, 내 상념이여, 금빛날개를 타고 날아가라;
가거라,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이 불고
향기에 찬 우리의 조국의
비탈과 언덕으로 날아가 쉬어라!
요단의 큰 강둑과 시온의
무너진 탑들에 참배를 하라...
오, 너무나 사랑하는 빼앗긴 조국이여!
오, 절망에 찬 소중한 추억이여!
예언자의 금빛 하프여,
그대는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우리 가슴속의 기억에 다시 불을 붙이고,
지나간 시절을 이야기해다오.
예루살렘의 잔인한 운명처럼
쓰라린 비탄의 시를 노래 부르자.
참을 힘을 주는 노래로
주님이 너에게 용기를 주시리라! 
Va pensiero sul anni dorate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빌로니아의 왕 느부가넷살 2세를 말한다. 그가 예루살렘을 정복하여 유대인들을 굴복시키고,
그와 그의 두 딸과 유대인들과 둘째딸의 유대인 애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얘기를 다루고 있는데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Va, Pensiero)"은 유대인들이 유프라테스 강변에서 노역하면서 부르는 합창곡인데 옛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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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베르디의 나부코 중에서 히브리 포로들의 합창
오랫만에 듣습니다
또 다른 감흥이네요
감사해요
남벽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이어지시고
음악과 함께 고운 밤 되시어요^^
아휴~~ 오늘 낮에 나라를 위한 기도회에서 마니 울고 왔는디...
위대하고 장엄하신 주님을 경외하며 신뢰합니다 !!
두루님,기도회에 가셨군요ㅎ
주님의 전능하심과 경륜을 찬양합니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다시 들으며
경이로운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늘
곱게도 담으시는
이미지 음악 굿입니다
좋은곡 올만에 담으셨네요
잘듣구가요
평온한밤 되시어요..^^
3년전에 올렸던 게시물을 이미지만 바꿔
올려보았습니다ㅎ
고운 밤 ~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게시물 올린다는 것은 본인 한테도 정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죠 !!
음악과 이미지 조화을 생각 하며.. 나름 행복한 시간이죠 ㅎ 전 그랬어요 !!~ㅎ
음악을 사랑하며
예술에 관하여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신
멋쟁이 블랙푸들 님,ㅎ
방긋입니다
고운 밤 되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하얀 바다 그대을 잘 실직적으로 잘 모르지만 게시물 친우론 참 오랜 세월이죠 !!!
반겨줘서 많이 방끗 입니다 ㅎ
쥬케로, 시나 오코너...
참 멋진 듀엣이지요..
예전에 뉴에이방에 이 음악 올린
기억이 나는데... ㅎ
시나오코너의 음성에
푹~ 빠지곤 했는데..
여기서 또 들으니 좋으네요.
바다님..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쉬엄 쉬엄
하면서 일 보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아휴, 바빠서 이제야 봅니다 ㅎ
포로로 잡혀온 수많은
히브리 노예 (이스라엘인)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애절한 노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비단 님의 주신 댓글을 보며
다시 듣습니다
추운 겨울밤,고운 시간 되시어요^^
올려주신 노래
이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면서
감사히 듣습니다!!
lee빈 님,반가워요,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함께~
사랑이 충만한,
평안한 시간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