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준수산 입니다 .
바다물때 8물인 오늘은 약 40척에 가까운 배들이 올라와 있네요 .
오늘이 바로 2023년 마지막 택배 발송일이 되겠습니다 .
저희는 1월1일 신정을 지나 1월2일에 다시 인사를 올릴 예정입니다 .
여러가지 생선들을 준비하였으나 마음에 차지 않네요 .
올해 마지막 택배 발송일인만큼 필요하신 상품에대해 혹은 선물용으로 발송해야할 상품이 있다면 오늘 주문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이번 파스 마지막 여분 소량 남아 있는 국내산 홍어는 수량이 이제 얼마 없네요 .
당일 또한 싱싱한 선어 횟감용 생선을 준비했으나
수량이 너무도 적어서 예약자분께 연락 드리지 못했습니다 .
횟감이 가능한 싱싱한 40미 파 병어 오늘 역시 신선도가 좋습니다 .
그리고 오랜만에 준비한 특 대 파 먹갈치.. 위판가가 매우 많이 오른 상태이므로
오늘 등록하는 파 먹갈치는 위판가 그대로 이문 없이 등록 합니다 .
신선도 최상품의 특 대 참가자미 소량 준비했고
이벤트로 준비한 생 아귀 꼬리살.. 오늘 신선도 가격대 아주 좋네요 .
어제 판매하고 소량 여분이 있는 아이들은 오늘 역시 시원하게 위판가 이하 등록 합니다 .
올해 2023년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
참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다가오는 2024년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