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세상이 어느덧 9월에 23주년
오랜시간 함께해온 찐회원님들이
많으시죠~~그중에 바세와 오롯이
평생 함께해 온 박하님!!
어제 정오 도착 무거운 배낭안에
바리바리 제가 좋아하는 꼬마김밥.
천안의 명물대표 호두과자
그리고 요즘 농사에 빠져
직접 손수 지은 깻잎가득 담아 도착!!
우린 시간 서둘러 수업을 시작했어요~
1교시는 리투아니아 투톤 딥보라
( 와이드팬츠)
이제서 요즈음 박하님이
리투아니아 린넨에
관심을 :::: 시작♥
박하님은 체구가 아주 작아
몸에 맞추어 재단준비해두었어용.
2교시는 바로이어 청린넨 자켓
단춧 구멍작업까지는 5시반 완료
우리둘은 호흡맞춰
호다닥 마쳤습니다.
단추를 달고 마무리는
집에서 ~^^ 짝짝짝!!
귀한 시간을 내어준
상황맞추어 6시반 천안행
고속버스를 타러 떠났지용!!
부자재를 고르는데
아쉬워 제가 몰래 한컷!!
절대로 착샷을 찍지 않겠다는 :: ㅎㅎ
그 바쁜와중에 직장생활에 충실하고
새벽에 텃밭을 돌보며 애지중지
키운 깻잎 박하님이 내 아가라고 하셨어용..
정말 대단해용~~!! 리스펙!!
오늘 아침 박하님 깻잎을 가득 넣어
계란말이랑 주먹밥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
싸왔어용..
인연은 참으로 오래 깊게도 이어집니다.
어쩌면 사람과 사람사이에
바느질세상에서 옷을 짓고 정을 짓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추억을 짓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평생을
바세와 엮어 지내고
있는 이유인듯합니다.
먼길 마다않고 찾아와 주셔서
아직까지 오래오래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참 고마운 나의 회원님
박하님!! 다음 만날날을
또 기원하며 우리 또
잘 살아가요~^^
카페 게시글
일산레슨 바느질세상
특강 후기♣
최고급 린넨 리투아니아 상하복 ((천안에서 오신 박하님)) 후기~
판명희
추천 0
조회 142
26.08.26 09:5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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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하님~~
너무 잘하셔서 고수이신거같네요~~
멋져요.👍
저두 오늘 조끼 수업받으러
1시까지 갑니다~~~
지으신 옷도 멋지고
두분에 마음도 예쁘네요
와이드팬츠는 만들수 있는데
자켓은ㅠㅠ
와~~ 천안에서 오셔서 수업 두개를 소화하셨군요
~ 리투아니아 린넨 와이드 팬츠랑 자켓으로
한벌을 만드셨네요~ 오래된 인연만큼이나 큰 열정을 갖고 계신 박하님 존경스럽습니다 ~^^
와.. 정녕 고수.. 2가지 완성!!!
도시럭.. 텃밭 채소.. 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