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수요일입니다. 장미를.....못받겠죠?!ㅋㅋ - 허브가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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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08일 수요일, 오후 18시 05분 25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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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bob2493@hanmail.net>, "김선주" <tonsky@naver.com>, "김원은" <wukim2000@empal.com>, "김은연" <key2277@hanmail.net>, "김진환" <eeodwnd2@hanmail.net>, "박제은" <zice1105@hanmail.net>, "박지화" <moonmild1212@hanmail.net>, "백기락" <kirak@creven.org>, "서주량" <gom4587@hanmail.net>, "이상순" <jtl0421@ynu.ac.kr>, "이승용" <chiumi4576@hotmail.com>, "이정애" <lgy1124@hanmail.net>, "이한나" <kkamzi0203@hanmail.net>, "장진희" <iwish4u3109@hotmail.com>, "정혜경" <tr.jhk@hanmail.net>, "최가영" <katearina1004@hanmail.net>, "허영진" <cute-polaris@hanmail.net> 추가
, \"김선주\" , \"김원은\" , \"김은연\" , \"김진환\" , \"박제은\" , \"박지화\" , \"백기락\" , \"서주량\" , \"이상순\" , \"이승용\" , \"이정애\" , \"이한나\" , \"장진희\" , \"정혜경\" , \"최가영\" , \"허영진\" ',600,2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ggleItem(this);주소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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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의 한 주>
한 주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저는 올해 들어 제일 열심히 한 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고시생으로)
8월이 되어서야 책에 손길이 가네요.
고 3도 아니고..아직 철들려면 멀었나 봅니다.ㅎㅎ
가족으로 둘째외삼촌 생신 다녀왔구요,
친구로 메일도 쓰고 편지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싸이도 하고 문자도 하고 만남도 가지는 한 주였네요.
커넥터로 하루 늦은 메일을 쓰고 있구요,
애서가의 역할이 제일 미진했네요.
전쟁의 기술을 조금 읽구 티핑포인트 강의를 듣구, 모모 조금 읽었습니다.
티핑포인트 책을 다 읽었는데도 강의를 들으니 또 새롭네요.
강사분이 이러시대요.
「 책 왜읽으십니까?
-관점 넓히려구요.」
이 짧은 말이 어찌나 콕 박히던지..그러고 보면 책을 읽으며 많이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 친구가 전화와서 그러더군요.
8월부터 시험 공부 시작이라고.
내년에 같이 여행다니자고..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한번 해보자.^^
제가 가고있는 길에도티핑포인트가 곧 생기겠죠..ㅎㅎ
<성공파트너>
[08.13 ~ 15] 경주/대구 투어
▶ 처음으로 대구에서 패턴리딩 워크샵이 개최됩니다. 또한 경주 지역에 처음으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이며, 경주-양산-대구 순으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개별 미팅을 원하시거나 지역 모임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 바랍니다.
▶ 문의 : 백기락 kirak@creven.org
12일 예정되었던 모임이 13일로 이동하였습니다.
회장님 오신다는 소식에 제가 그만...ㅋㅋ
역시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니 마지막 공지가 될 것같습니다.
13일의 일정입니다.
6:00-7:00 저녁먹으며 프로그램~
7:30-9:00 카페에서 회장님과.
원래는 동대로에 있는 국시집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콩국수 드시지 못하는 분이 있어서..
그냥 밥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천마총 뒤에 괜찮은 한정식집이있거든요.^^*
회비는 약 15000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밥값과 커피값 정도.
저희 모임은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자신의 한 달을 되돌아 보고 서로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이러한 취지가 베여있는 모임은 이번 달이 처음이 되겠지요.
-자신의 이름 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듣고싶은 이름을 하나 정해주시구요.
(예를 들면허브가영, 백만장자 가영, 가영공주 머...이렇게~ㅋㅋ)
-월 약속이행서를 작성할텐데요,
다들 한 달동안 무엇을 할지 역할과 내용을 생각해오시기 바랍니다.
(예) 커넥터- 한 주 동안 메일 한번 쓰기
-미래이력서를 작성할 것입니다.
(예) 28세 강사과정/ 29세 결혼/ 31세첫째아들 .............
-1에서 31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를 생각해오세요.
현재 참가자 명단
-상순, 한나, 제은, 진환, 승용, 혜경 저를 포함하여 일곱이네요.^^*
상순, 한나, 승용, 혜경, 진환 모두 대구에서 오네요.
시간되면 함께오세요.
-p.s
당신의 감정이나 판단에 인내가 충분하게 녹아있지 못하면
지혜나 미덕 또한 충분히 들어있지 않다.
-주 제프주베르
인내심이 부족한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어제부터 기분이 꿀꿀했답니다.
오늘 모모라는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삼순이 드라마보고 모모 알았고
모모 읽으며 모모가 되고 싶단 생각을 하였고
불현듯 반쯤은 모모가 되어있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왜 아직도 기분이 안풀리는지...날씨탓이겠지요..ㅎㅎ
한두번도 아니고..이럴때면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냥 숨어버리고 싶지요.
아직 어려서 그럴테죠.
누군가는 너무 속고 산다고, 너무 순진하다고 합니다.
아직 젊으니까...당연한거 아닌가요.ㅎㅎ
시원히 쏟아지는 비처럼 제 마음도 비워버릴랍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염~~^^*
-서명
시작보다 함께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너와 나의 관계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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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영]07.08.08 비오는 수요일입니다. 장미를.....못받겠죠?!ㅋㅋ
응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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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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