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의 화살에 자책하지 마세요 - 대자유를 향한 위대한 준비"
거센 홍수가 갈대로 만든 다리를 쉽게 부수듯
자만의 족쇄까지도 남김 없이 끊어낸 수행자는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훌훌 벗고 가벼워지듯,
이 언덕과 저 언덕의 모든 속박을 놓아버린다.
-<숫타니파타 4, 뱀의 경>-
자만은 마지막 족쇄 중 하나입니다.
수다원과 사다함 그리고 아나함까지도
여전히 자만이 있습니다.
그러니 자만으로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 마세요.
자만의 본질은 비교입니다.
경계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비교합니다.
나와 너를 구분하는 주객의 분별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는 자동으로 지속됩니다.
첫번째 화살은 그러려니 하세요.
중요한 것은 두번째 화살을 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화살을 피하셔야 합니다.
'나는 수행자인데 아직도 자만에 사로잡히다니!'
마음을 이렇게 바꿔보세요.
'내가 자만의 화살을 맞았구나! 어떻게 마음을 바꿀까?'
마지막 족쇄.
자만의 화살까지도 뽑아낸 수행자는
이미 아나함을 넘어선 마음입니다.
그렇기에.
갈대로 만든 다리를 부숴버리듯
세수하다가 코를 만지듯
쉽게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준비가 된 것입니다.
거둘 수 있는 타이밍이니 쉽게 거둔 것이죠.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스스로의 자만에 죄책감을 가질 것이 아니라
자만을 끊어내고 대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위대한 준비를 하는 것 아닐까요?
오늘의 정진을 묵묵히 축적하는 것이
공덕을 그릇을 단단하게 하는 최상의 준비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정진하시길.
"분노를 버리고, 자만을 포기하고, 모든 족쇄를 초월하라.
정신과 물질에 집착하지 않고 얽매임이 없는 자에게는 어떠한 고통도 따르지 않느니라."
-<법구경 221, 분노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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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
원빈 스님.
🙏🙏🙏
자만
마음에서
지금 이시간
이후에는
비우기
하겠습니다.
첫번째 화살을 맞으면 사로잡히지않고 '어떻게 마음을 바꿀까'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묵묵히 살아내는 하루가 수행 공덕으로 회향되길 발원합니다.감사합니다_()_
대자유를 향한 위대한 준비, 오늘도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감사합니다.스님_()()()_
감사합니다
오늘도 묵묵히 정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오늘도 묵묵히 해야 할일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스님_()_
대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위대한 준비, 법다운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묵묵히 자신있게 정진하겠습니다. _()()()_
'내가 자만의 화살을 맞았구나! 어떻게 마음을 바꿀까?' 두번째 화살을 맞지 않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