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이는 이상하게 이래요.
할 수 없이 껍질 벗겨 소금에 절인 후, 무침 하는 수밖에.하는 김에 꽈리고추 따 와 멸치 볶음에 넣었네요.
오이미역냉국 만들고,저녁반찬 끝!
첫댓글 호박이 되고 싶었던 오이.
그래도 맛은 좋아요. 다행이도...
첫댓글 호박이 되고 싶었던 오이.
그래도 맛은 좋아요. 다행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