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빛의 주인 주님
이 세싱에는 침 빛의 주인인 주님께서 살아 숱쉬는 인간에게 오른쪽엔
흰 양을 기르게 하셨고 왼쪽에는 검은 염소를 자라게 하셨다.
오른쪽 양에게 내가 헐벗고 목 마를 때 나룰 위해 옷을 입혔고 마신물울
주었으니 참으로 착하 행위 었으며, 또 굼주맇 때 먹을 양식 주었으니
참으로 기특하도다
하신 말씀을 듣고 제가 언제 주님께 먹을 양식과 마신 물을 드렸다니
무슨 말씀인지 헤아리기 어려운 말이라 할 때 이렇게 이해 시컸다.
네가 살아 있을 때 아주 보잘것 없는 주변의 마음 아픈 이웃에게 작은 정성으로
베푼 조그만 성의가 내게 베푼 것을 의미 하는 것이며, 왼쪽에 있는 염소에게는
내가 배 고푸고 목마를 때 먹을 양식과 마신물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네 생명이 있을 때 까지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라 말할 때 제가 언제 주님께
마실 물과 입을 겉옷을 드리지 않았냐고 따지 듯이 말할 때 어려운 아픈 이웃에게
베푸지 아니한 이유라 말씀 하셨다.
흰양과 검은 염소를 빗대어 말씀을 하신 것은 빛과 어둠을 상징하는 것으로
인간 세계에서도 같은 이유러니 생갓하니 내가 살아 있을 때 양의 무리에 속하고
염소무리를 멀리히는 나의 생활 습관과 생활 때도를 슬며시 보야 주는 것으로
여긴다면 흰양을 선택하는 것은 니의 생활 태도에서 기인한 것임을
깨닫게 하신
주님의 참 빛을 따라서 산 것이 옳았음 이니 참으로 가상 하도다.
참으로 가상한 발상음을 알게하시는 주님의 참 계시이다..
옳은 것 옳다하고 그른 것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세상 일 때 흰
양의 오른 편에 이를 것이며 옳은 것 옳다 하지 않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지 않는 것은
완편의 염소와도 같은 검은 염소에 해당하니 부당한 욕심이 내포된
개딸 같은 무리가 되지 말지어다..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께 찬양 드림은 빛 날 때 어둠은 사라진다
그래서 참된 보수는 빛이며 밝은 흰 양 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