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3장을 묵상합니다 제가 주일학교 때부터 선생님께 들은 천국과 지옥에 관한 얘기가 있는데.. 지옥에 간 사람이 두번을 놀랐는데 지옥에 풍성한 음식이 많은 것과 그럼에도 사람들이 삐쩍 마른 자들만 있어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1미터가 넘는 긴 숟가락으로 자신만 먹으려다 보니 음식이 날라다니기만 해 삐쩍 말랐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긴 숟가락이 있는데 포동포동 살찐 자들과 웃음.기쁨이 있어 놀랐는데 천국은 긴 숟가락으로 서로 먹여주었기에 그랬습니다. 천국은 서로 사랑하고 기쁨이 있다고 주일학교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아브라함과 부모님이 안 계신 조카롯과 하나님께서 복을 많이 주셨는데 그 복 때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브라함옆에 있었기에 롯을 복을 받았는데 감사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에 다툼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런 분쟁에서 땅을 가지라..먼저 갖고 싶은 땅을 택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롯은 가장 좋은 땅을 가지고 가 버립니다. 그날 밤에 일이 바로 오늘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롯에게 서운함과 외로운 마음..두 가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 힘든 밤에 롯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두 가지 비전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것이 복입니다
창세기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바라보라..는 비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 있는 곳에서" 할렐루야! 너 있는 형편에서 복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것을 주십니다.
창세기 13: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자녀에게도 믿음으로 바라보고, 어떤 상황 어떤 형편에서도 창대한 복을 주실 것이니, 먼저 비전을 바라보고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손해봐도 양보하고 용서하고 살기를 축복합니다
창세기 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
하나님 만나 더 기도하고 비전을 보십시요 아브라함이 가는 곳을 보면 다 하나님 가까이 가는 것을 봅니다
창세기 13:3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