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은행 5행이 ‘프롬 페이’이용, QR 코드 결제 상업 운용 허용

▲ 태국에서는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카트를 사용하는 거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사진출처/Bangkok Post]
태국은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회로의 이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태국 중앙은행은 현지 5개 은행에 QR 코드를 활용한 전자 결제 서비스의 상업적 운영을 허용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지불시 표시된 QR 코드에 스마트폰을 대면 은행 계좌에서 대금이 인출된다고 현지 영자 방콕 포스크가 전했다.
인가를 받은 곳은 까씨꼰 은행, 씨암커머셜 은행, 꾸릉타이 은행, 방콕 은행, 정부 저축 은행을 포함한 5개 은행이다. 중앙은행 고위 관계자는 "시스템, 위험 관리, 소비자 보호, 보안 등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허가했다"고 말했다.
허용되는 QR 코드 결제 서비스는 올해 도입된 태국 송금 시스템 ‘프롬페이(PromptPay, พร้อมเพย์)์)’에 근거한다. 중앙은행은 인가를 받은 5개 은행에 찯타이 은행, TMB 은행, 아유타야 은행을 포함한 8개 은행에 이 서비스 시험 운용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 운용을 계속하는 한 3개 은행에 대해서도 "크게 전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결제 서비스에 활용되는 것은 태국 통일 규격 표준 QR 코드로 인해 소비자는 인가를 받은 은행 구좌를 가지고 있으면 모든 QR 코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점포 등 지불 수령인은 인가를 받은 5개 은행에서 QR 코드를 제공받는 것으로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은행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중앙은행 고위 관계자는 "전자 결제는 빠르고 간편하며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QR 코드 결제 서비스를 향한 분야에서 노점상이나 중소형 상점, 신선 시장, 택시 등을 꼽았다.
방콕에서 '꽃의 도시'로, 타이 비엣제트 항공이 12월부터 달랏 노선 개설
베트남 중남부 고원 지역에 있는 '꽃의 도시' 달랏(Dalat)에 태국 저가 항공사 타이 비엣제트 항공(Thai Vietjet Air)이 12월 18일부터 운항을 개시한다. 이 노선은 주 4회 왕복(월, 수, 금, 일) 운항한다.
해발 1500미터에 위치한 달랏은 일년 내내 비교적 따뜻하고 온화한 기후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꽃의 도시'는 소나무 숲, 호수, 폭포 등 자연으로부터 풍부한 혜택을 받고 있으며, 프랑스 식민지 영향을 강하게 받은 건축물이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방콕에서 비행시간은 1시간 45분으로 방콕을 10시 30분에 출발하여 12시 15분에 하고, 다랏을 12시 55분에 출발하여 14시 40분에 도착한다.
고가의 시계와 다이아몬드 반지 출처를 부총리가 문서로 해명?
쁘라윗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공적인 장소에서 노출된 매우 고가로 보이는 시계와 다이아몬드 반지가 자산보고에 포함되지 않았을 혐의가 부상하고 있는 문제로 관계자는 최근이 부총리가 12월 12일에 시계 등에 대해서 국가 부정부패 추방 위원회(NACC)에 문서로 설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일부 보도에 따르면, 부총리는 "반지는 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것이다. 시계는 사업가인 지인으로부터 빌린 것이다“는 설명이 예상된다고 한다.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률, 국가별 순위에서 워스트 1위
12월 11일 개최된 교통사고에 관한 세미나에서 관계 당국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월드 아틀라스 웹사이트에서는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국가별 순위에서 워스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태국은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6.2명으로 최악이었으며, 다음으로는 말라위 35.0명, 라이베리아 33.7명, 콩고 33.2명 순으로 이어졌다.
음주운전 근절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단체 'Don’t Drive Drunk Foundation, มูลนิธิเมาไม่ขับ)‘ 테찐 사무총장은 "지난번 조사에서 최악이었다. 리비아를 태국이 넘어 버렸다. 교통사고는 태국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추원 전 총리가 태국 남부의 수익 확대를 총리에게 요구
추원 전 총리(전 민주당 당수)는 태국 남부 가계 수입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위싸누 부총리를 통해 쁘라윧 총리에게 요청했다.
추원 전 총리의 말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의 소득을 증가시킨 것으로 자국 경제가 중소득국 수준에 머물러 선진국(고소득 국가)에 들어설 수 없는 이른바 '중간 소득 국가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국가 통계국(NSO)의 발표는 남부와 북부에서는 다른 지역과 달리 가계 수입이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남부를 지지기반으로 하고 있는 정당으로 수도 방콕에서도 지지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국 모터 엑스포 수주 4만대, 이전에 비해 23 %증가
11월 30일~12월 11일에 걸쳐 방콕 교외에서 개최된 태국 최대 규모의 모터쇼 '제 34회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 2017‘ 행사에서 자동차 수주 대수는 39,832대에 이르러 2016년 이전 실적을 23% 웃도는 호조를 보였다.
브랜드별로는 1위 혼다 6488대(2016년 4902대), 2위 도요타 5456대(지난해 5124대), 3위 마쯔다 5015대 (지난해 3434대), 4위 이수즈 4479대(지난해 3620대), 5위 메르세데스 벤츠 2701대(지난해 1722대), 6위 MG 2366대(지난해 1455대), 7위 닛산 자동차 2275대(지난해 2292대), 8위 미쯔비시 자동차 2260대(지난해 2098대), 9위 포드 2253대(지난해 2411대), 10위 스즈끼 1361대(지난해 1368대)였다.
또한 자동 이륜차 수주 대수는 7711대로 브랜드별로는 1위 GPX 1115대(지난해 1109대), 2위 가와사키 904 대(지난해 762대), 3위 Ryuka 831대(지난해 418대), 위 야마하 805대(지난해 1040대), 5위 혼다 741대(지난해 791대), 6위 Lifan 626대, 7위 베스파 500대(지난해 1059대), 8위 트라이엄프 396대(지난해 488대), 9위 BMW 309대(지난해 290대), 10위 베넬리 238대(지난해 208대) 등 이었다.
태국 모터 엑스포에서 자동차 수주 대수는 2012년에 사상 최대인 85,904대, 2016년 자동차 32,422대, 자동 이륜 7942대였다.
쑤쿰빗 12킬로 구간의 전선 지중화가 완료
수도 전력공사(MEA) 챠이욘 총재는 쑤쿰빗 거리의 푸라카농구를 통과하는 12킬로 구간의 전선 지중화가 예정보다 빠르게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쑤쿰빗 전선 지중화는 방콕 아름다운 도시로 만든 것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 메트로'의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며, 이 구간에서는 총 544개의 전주가 뽑히고 지중에 전선이 매설되었다. 빼낸 전봇대는 해안선 제방 건설 등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나리타 공항에서 태국인 체포 잇따라, 외무부가 여행 경고
나리타 공항에서 태국인 여성 2명이 코카인을 일본에 반입하려다가 체포된 것을 계기로 태국 외무부는 최근 여행을 떠날 때 낯선 사람에게 부탁받은 물품을 해외로 가지고 나오지 않도록 경고했다.
이것은 일본 입국시 불법 마약 소지로 태국인들이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며, 2주 전에도 주태 태국 대사관이 불법 마약을 일본에 들어오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었다.
대사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번 체포된 2 명은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최근 들어 추가적으로 체포된 태국인 10명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11월 14일 이후 일본에서 체포된 태국인은 총 16명이었으며, 그 대부분이 마약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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