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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망국 질의’ 대한민국의 암이 민주당 격 떨어지는 인간 이재명·추미애정청래·최민희·전현희·박지원 제발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은 폭력을 넘어 국민들 심성마저 타락시켜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보는 듯한 느낌”며 “많이 꾸민다 생각 들어 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은 자신과 키를 비교하면 “사람이 좀 얇더라”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 한동훈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 입증 박지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 이재명은 윤대통령에게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를 맞추어보라며 친일매도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파로 매도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괴담을 계속 주장 정치선동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망신주기 질문 장경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막말 민주당 북한 핵실험 가능성, 휴전선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에 함구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 자임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폭력 언어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이 끝이 없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인간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한동훈 대표에 대해 “가까이서 얼굴을 본 게 처음인데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생각이 들어 좀 징그러웠다”고 했다. 또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며 “금속 장식이 두 개 달려 있는데, 참 요란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과 한 대표의 키를 비교하며 “사람이 좀 얇더라”고 맞장구쳤다.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한다. 막말은 민주당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이정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란 인간이 여당 대표의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했다. 시정잡배나 쓰는 표현이다. 당대표 이재명은 한 술 더 윤대통령에게 떠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한 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진영 논리에 충실해 지지층과 강성 개딸들 박수 받으려는 저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건설적, 합리적인 논쟁은 발붙이기 어렵고, 정치는 더 극단화로 치닫고 있다. 걸래가 되어 버린 민주당에 설득 기술, 품위, 촌철살인의 재치까지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국민들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갖추기 바란다, 민주당의 막말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 숨통을 조여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 망국 질의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외교·안보의 핵심 사안인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이고 민주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했다. 민주당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질문을 했고, 국방장관의 국제관함식 거수경례를 ‘친일’로 몰았다. 국방장관은 “해상자위대기를 단 일본 함선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도 승인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 준비설을 계속 주장했고, 국방차관이 “정치 선동”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했다. 민주당 관심사는 북핵 위협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북핵을 거론했지만, 비판의 핵심은 한·미·일 안보 협력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안보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에 독도마저 내주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막말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안보 인식은 김정은 하수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대선 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다. 하나같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문제이지만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관심갖고 걱정하는 의원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민주당 대청소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발혀주는 외교안보 대정부 질의였다.2024.9.16 관련기사 [사설] "외계인" "졸랑졸랑 덤비니까"…끝없는 정치 언어의 타락 [사설] 핵과 미사일 위협받는 나라 국회의 황당한 안보 질의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사설] 민주당은 公黨인가 反美 선동단체인가 [사설] 민주당, 독도 괴담 이어 국군의 날도 부정하나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사설] 민주당의 '계엄령' 선동, '국기문란' 행위가 맞다 [사설] 말장난, 인신공격, 가짜 뉴스 난무한 야당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 [사설] '아니면 그만'이라며 계엄 선동 자인한 민주당 [사설] '계엄령' 의혹, 민주당의 혹세무민 이제 그만 멈춰야 [사설] 야당 ‘독도지우기’ 의혹, 마구잡이 선동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설]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사설]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사설]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사설] 괴담 선동으로 국론 분열시킨 책임 누가 지나 [사설] 종북·괴담·선동 등 반대한민국 세력 쫓아내는 4·10 총선 돼야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격 떨어지는 인간들( 이재명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박지원)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 정혁진 변호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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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망국 질의’ 대한민국의 암이 민주당 격 떨어지는 인간 이재명·추미애정청래·최민희·전현희·박지원 제발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은 폭력을 넘어 국민들 심성마저 타락시켜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보는 듯한 느낌”며 “많이 꾸민다 생각 들어 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은 자신과 키를 비교하면 “사람이 좀 얇더라”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 한동훈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 입증 박지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 이재명은 윤대통령에게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를 맞추어보라며 친일매도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파로 매도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괴담을 계속 주장 정치선동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망신주기 질문 장경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막말 민주당 북한 핵실험 가능성, 휴전선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에 함구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 자임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폭력 언어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이 끝이 없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인간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한동훈 대표에 대해 “가까이서 얼굴을 본 게 처음인데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생각이 들어 좀 징그러웠다”고 했다. 또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며 “금속 장식이 두 개 달려 있는데, 참 요란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과 한 대표의 키를 비교하며 “사람이 좀 얇더라”고 맞장구쳤다.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한다. 막말은 민주당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이정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란 인간이 여당 대표의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했다. 시정잡배나 쓰는 표현이다. 당대표 이재명은 한 술 더 윤대통령에게 떠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한 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진영 논리에 충실해 지지층과 강성 개딸들 박수 받으려는 저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건설적, 합리적인 논쟁은 발붙이기 어렵고, 정치는 더 극단화로 치닫고 있다. 걸래가 되어 버린 민주당에 설득 기술, 품위, 촌철살인의 재치까지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국민들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갖추기 바란다, 민주당의 막말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 숨통을 조여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 망국 질의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외교·안보의 핵심 사안인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이고 민주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했다. 민주당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질문을 했고, 국방장관의 국제관함식 거수경례를 ‘친일’로 몰았다. 국방장관은 “해상자위대기를 단 일본 함선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도 승인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 준비설을 계속 주장했고, 국방차관이 “정치 선동”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했다. 민주당 관심사는 북핵 위협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북핵을 거론했지만, 비판의 핵심은 한·미·일 안보 협력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안보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에 독도마저 내주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막말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안보 인식은 김정은 하수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대선 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다. 하나같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문제이지만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관심갖고 걱정하는 의원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민주당 대청소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발혀주는 외교안보 대정부 질의였다.2024.9.16 관련기사 [사설] "외계인" "졸랑졸랑 덤비니까"…끝없는 정치 언어의 타락 [사설] 핵과 미사일 위협받는 나라 국회의 황당한 안보 질의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사설] 민주당은 公黨인가 反美 선동단체인가 [사설] 민주당, 독도 괴담 이어 국군의 날도 부정하나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사설] 민주당의 '계엄령' 선동, '국기문란' 행위가 맞다 [사설] 말장난, 인신공격, 가짜 뉴스 난무한 야당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 [사설] '아니면 그만'이라며 계엄 선동 자인한 민주당 [사설] '계엄령' 의혹, 민주당의 혹세무민 이제 그만 멈춰야 [사설] 야당 ‘독도지우기’ 의혹, 마구잡이 선동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설]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사설]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사설]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사설] 괴담 선동으로 국론 분열시킨 책임 누가 지나 [사설] 종북·괴담·선동 등 반대한민국 세력 쫓아내는 4·10 총선 돼야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격 떨어지는 인간들( 이재명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박지원)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 정혁진 변호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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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망국 질의’ 대한민국의 암이 민주당 격 떨어지는 인간 이재명·추미애정청래·최민희·전현희·박지원 제발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은 폭력을 넘어 국민들 심성마저 타락시켜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보는 듯한 느낌”며 “많이 꾸민다 생각 들어 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은 자신과 키를 비교하면 “사람이 좀 얇더라”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 한동훈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 입증 박지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 이재명은 윤대통령에게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를 맞추어보라며 친일매도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파로 매도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괴담을 계속 주장 정치선동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망신주기 질문 장경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막말 민주당 북한 핵실험 가능성, 휴전선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에 함구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 자임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폭력 언어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이 끝이 없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인간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한동훈 대표에 대해 “가까이서 얼굴을 본 게 처음인데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생각이 들어 좀 징그러웠다”고 했다. 또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며 “금속 장식이 두 개 달려 있는데, 참 요란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과 한 대표의 키를 비교하며 “사람이 좀 얇더라”고 맞장구쳤다.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한다. 막말은 민주당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이정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란 인간이 여당 대표의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했다. 시정잡배나 쓰는 표현이다. 당대표 이재명은 한 술 더 윤대통령에게 떠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한 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진영 논리에 충실해 지지층과 강성 개딸들 박수 받으려는 저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건설적, 합리적인 논쟁은 발붙이기 어렵고, 정치는 더 극단화로 치닫고 있다. 걸래가 되어 버린 민주당에 설득 기술, 품위, 촌철살인의 재치까지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국민들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갖추기 바란다, 민주당의 막말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 숨통을 조여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 망국 질의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외교·안보의 핵심 사안인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이고 민주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했다. 민주당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질문을 했고, 국방장관의 국제관함식 거수경례를 ‘친일’로 몰았다. 국방장관은 “해상자위대기를 단 일본 함선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도 승인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 준비설을 계속 주장했고, 국방차관이 “정치 선동”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했다. 민주당 관심사는 북핵 위협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북핵을 거론했지만, 비판의 핵심은 한·미·일 안보 협력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안보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에 독도마저 내주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막말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안보 인식은 김정은 하수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대선 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다. 하나같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문제이지만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관심갖고 걱정하는 의원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민주당 대청소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발혀주는 외교안보 대정부 질의였다.2024.9.16 관련기사 [사설] "외계인" "졸랑졸랑 덤비니까"…끝없는 정치 언어의 타락 [사설] 핵과 미사일 위협받는 나라 국회의 황당한 안보 질의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사설] 민주당은 公黨인가 反美 선동단체인가 [사설] 민주당, 독도 괴담 이어 국군의 날도 부정하나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사설] 민주당의 '계엄령' 선동, '국기문란' 행위가 맞다 [사설] 말장난, 인신공격, 가짜 뉴스 난무한 야당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 [사설] '아니면 그만'이라며 계엄 선동 자인한 민주당 [사설] '계엄령' 의혹, 민주당의 혹세무민 이제 그만 멈춰야 [사설] 야당 ‘독도지우기’ 의혹, 마구잡이 선동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설]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사설]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사설]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사설] 괴담 선동으로 국론 분열시킨 책임 누가 지나 [사설] 종북·괴담·선동 등 반대한민국 세력 쫓아내는 4·10 총선 돼야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격 떨어지는 인간들( 이재명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박지원)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 정혁진 변호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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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망국 질의’ 대한민국의 암이 민주당 격 떨어지는 인간 이재명·추미애정청래·최민희·전현희·박지원 제발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은 폭력을 넘어 국민들 심성마저 타락시켜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보는 듯한 느낌”며 “많이 꾸민다 생각 들어 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은 자신과 키를 비교하면 “사람이 좀 얇더라”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 한동훈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 입증 박지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 이재명은 윤대통령에게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를 맞추어보라며 친일매도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파로 매도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괴담을 계속 주장 정치선동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망신주기 질문 장경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막말 민주당 북한 핵실험 가능성, 휴전선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에 함구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 자임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폭력 언어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이 끝이 없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인간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한동훈 대표에 대해 “가까이서 얼굴을 본 게 처음인데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생각이 들어 좀 징그러웠다”고 했다. 또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며 “금속 장식이 두 개 달려 있는데, 참 요란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과 한 대표의 키를 비교하며 “사람이 좀 얇더라”고 맞장구쳤다.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한다. 막말은 민주당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이정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란 인간이 여당 대표의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했다. 시정잡배나 쓰는 표현이다. 당대표 이재명은 한 술 더 윤대통령에게 떠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한 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진영 논리에 충실해 지지층과 강성 개딸들 박수 받으려는 저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건설적, 합리적인 논쟁은 발붙이기 어렵고, 정치는 더 극단화로 치닫고 있다. 걸래가 되어 버린 민주당에 설득 기술, 품위, 촌철살인의 재치까지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국민들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갖추기 바란다, 민주당의 막말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 숨통을 조여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 망국 질의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외교·안보의 핵심 사안인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이고 민주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했다. 민주당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질문을 했고, 국방장관의 국제관함식 거수경례를 ‘친일’로 몰았다. 국방장관은 “해상자위대기를 단 일본 함선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도 승인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 준비설을 계속 주장했고, 국방차관이 “정치 선동”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했다. 민주당 관심사는 북핵 위협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북핵을 거론했지만, 비판의 핵심은 한·미·일 안보 협력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안보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에 독도마저 내주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막말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안보 인식은 김정은 하수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대선 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다. 하나같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문제이지만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관심갖고 걱정하는 의원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민주당 대청소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발혀주는 외교안보 대정부 질의였다.2024.9.16 관련기사 [사설] "외계인" "졸랑졸랑 덤비니까"…끝없는 정치 언어의 타락 [사설] 핵과 미사일 위협받는 나라 국회의 황당한 안보 질의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사설] 민주당은 公黨인가 反美 선동단체인가 [사설] 민주당, 독도 괴담 이어 국군의 날도 부정하나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사설] 민주당의 '계엄령' 선동, '국기문란' 행위가 맞다 [사설] 말장난, 인신공격, 가짜 뉴스 난무한 야당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 [사설] '아니면 그만'이라며 계엄 선동 자인한 민주당 [사설] '계엄령' 의혹, 민주당의 혹세무민 이제 그만 멈춰야 [사설] 야당 ‘독도지우기’ 의혹, 마구잡이 선동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설]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사설]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사설]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사설] 괴담 선동으로 국론 분열시킨 책임 누가 지나 [사설] 종북·괴담·선동 등 반대한민국 세력 쫓아내는 4·10 총선 돼야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격 떨어지는 인간들( 이재명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박지원)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 정혁진 변호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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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망국 질의’ 대한민국의 암이 민주당 격 떨어지는 인간 이재명·추미애정청래·최민희·전현희·박지원 제발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은 폭력을 넘어 국민들 심성마저 타락시켜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보는 듯한 느낌”며 “많이 꾸민다 생각 들어 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은 자신과 키를 비교하면 “사람이 좀 얇더라”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 한동훈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 입증 박지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 이재명은 윤대통령에게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를 맞추어보라며 친일매도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파로 매도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괴담을 계속 주장 정치선동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망신주기 질문 장경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막말 민주당 북한 핵실험 가능성, 휴전선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에 함구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 자임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폭력 언어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이 끝이 없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인간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한동훈 대표에 대해 “가까이서 얼굴을 본 게 처음인데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생각이 들어 좀 징그러웠다”고 했다. 또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며 “금속 장식이 두 개 달려 있는데, 참 요란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과 한 대표의 키를 비교하며 “사람이 좀 얇더라”고 맞장구쳤다.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한다. 막말은 민주당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이정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란 인간이 여당 대표의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했다. 시정잡배나 쓰는 표현이다. 당대표 이재명은 한 술 더 윤대통령에게 떠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한 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진영 논리에 충실해 지지층과 강성 개딸들 박수 받으려는 저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건설적, 합리적인 논쟁은 발붙이기 어렵고, 정치는 더 극단화로 치닫고 있다. 걸래가 되어 버린 민주당에 설득 기술, 품위, 촌철살인의 재치까지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국민들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갖추기 바란다, 민주당의 막말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 숨통을 조여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 망국 질의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외교·안보의 핵심 사안인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이고 민주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했다. 민주당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질문을 했고, 국방장관의 국제관함식 거수경례를 ‘친일’로 몰았다. 국방장관은 “해상자위대기를 단 일본 함선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도 승인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 준비설을 계속 주장했고, 국방차관이 “정치 선동”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했다. 민주당 관심사는 북핵 위협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북핵을 거론했지만, 비판의 핵심은 한·미·일 안보 협력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안보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에 독도마저 내주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막말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안보 인식은 김정은 하수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대선 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다. 하나같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문제이지만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관심갖고 걱정하는 의원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민주당 대청소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발혀주는 외교안보 대정부 질의였다.2024.9.16 관련기사 [사설] "외계인" "졸랑졸랑 덤비니까"…끝없는 정치 언어의 타락 [사설] 핵과 미사일 위협받는 나라 국회의 황당한 안보 질의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사설] 민주당은 公黨인가 反美 선동단체인가 [사설] 민주당, 독도 괴담 이어 국군의 날도 부정하나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사설] 민주당의 '계엄령' 선동, '국기문란' 행위가 맞다 [사설] 말장난, 인신공격, 가짜 뉴스 난무한 야당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 [사설] '아니면 그만'이라며 계엄 선동 자인한 민주당 [사설] '계엄령' 의혹, 민주당의 혹세무민 이제 그만 멈춰야 [사설] 야당 ‘독도지우기’ 의혹, 마구잡이 선동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설]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사설]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사설]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사설] 괴담 선동으로 국론 분열시킨 책임 누가 지나 [사설] 종북·괴담·선동 등 반대한민국 세력 쫓아내는 4·10 총선 돼야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격 떨어지는 인간들( 이재명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박지원)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 정혁진 변호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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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망국 질의’ 대한민국의 암이 민주당 격 떨어지는 인간 이재명·추미애정청래·최민희·전현희·박지원 제발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은 폭력을 넘어 국민들 심성마저 타락시켜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보는 듯한 느낌”며 “많이 꾸민다 생각 들어 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은 자신과 키를 비교하면 “사람이 좀 얇더라”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 한동훈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 입증 박지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 이재명은 윤대통령에게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를 맞추어보라며 친일매도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파로 매도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괴담을 계속 주장 정치선동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망신주기 질문 장경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막말 민주당 북한 핵실험 가능성, 휴전선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에 함구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 자임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폭력 언어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이 끝이 없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인간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한동훈 대표에 대해 “가까이서 얼굴을 본 게 처음인데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생각이 들어 좀 징그러웠다”고 했다. 또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며 “금속 장식이 두 개 달려 있는데, 참 요란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과 한 대표의 키를 비교하며 “사람이 좀 얇더라”고 맞장구쳤다.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한다. 막말은 민주당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이정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란 인간이 여당 대표의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했다. 시정잡배나 쓰는 표현이다. 당대표 이재명은 한 술 더 윤대통령에게 떠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한 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진영 논리에 충실해 지지층과 강성 개딸들 박수 받으려는 저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건설적, 합리적인 논쟁은 발붙이기 어렵고, 정치는 더 극단화로 치닫고 있다. 걸래가 되어 버린 민주당에 설득 기술, 품위, 촌철살인의 재치까지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국민들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갖추기 바란다, 민주당의 막말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 숨통을 조여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 망국 질의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외교·안보의 핵심 사안인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이고 민주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했다. 민주당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질문을 했고, 국방장관의 국제관함식 거수경례를 ‘친일’로 몰았다. 국방장관은 “해상자위대기를 단 일본 함선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도 승인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 준비설을 계속 주장했고, 국방차관이 “정치 선동”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했다. 민주당 관심사는 북핵 위협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북핵을 거론했지만, 비판의 핵심은 한·미·일 안보 협력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안보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에 독도마저 내주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막말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안보 인식은 김정은 하수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대선 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다. 하나같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문제이지만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관심갖고 걱정하는 의원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민주당 대청소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발혀주는 외교안보 대정부 질의였다.2024.9.16 관련기사 [사설] "외계인" "졸랑졸랑 덤비니까"…끝없는 정치 언어의 타락 [사설] 핵과 미사일 위협받는 나라 국회의 황당한 안보 질의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사설] 민주당은 公黨인가 反美 선동단체인가 [사설] 민주당, 독도 괴담 이어 국군의 날도 부정하나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사설] 민주당의 '계엄령' 선동, '국기문란' 행위가 맞다 [사설] 말장난, 인신공격, 가짜 뉴스 난무한 야당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 [사설] '아니면 그만'이라며 계엄 선동 자인한 민주당 [사설] '계엄령' 의혹, 민주당의 혹세무민 이제 그만 멈춰야 [사설] 야당 ‘독도지우기’ 의혹, 마구잡이 선동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설]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사설]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사설]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사설] 괴담 선동으로 국론 분열시킨 책임 누가 지나 [사설] 종북·괴담·선동 등 반대한민국 세력 쫓아내는 4·10 총선 돼야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격 떨어지는 인간들( 이재명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박지원)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 정혁진 변호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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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망국 질의’ 대한민국의 암이 민주당 격 떨어지는 인간 이재명·추미애정청래·최민희·전현희·박지원 제발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은 폭력을 넘어 국민들 심성마저 타락시켜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보는 듯한 느낌”며 “많이 꾸민다 생각 들어 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은 자신과 키를 비교하면 “사람이 좀 얇더라”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 한동훈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 입증 박지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 이재명은 윤대통령에게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를 맞추어보라며 친일매도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파로 매도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괴담을 계속 주장 정치선동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망신주기 질문 장경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막말 민주당 북한 핵실험 가능성, 휴전선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에 함구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 자임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폭력 언어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이 끝이 없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인간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한동훈 대표에 대해 “가까이서 얼굴을 본 게 처음인데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생각이 들어 좀 징그러웠다”고 했다. 또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며 “금속 장식이 두 개 달려 있는데, 참 요란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과 한 대표의 키를 비교하며 “사람이 좀 얇더라”고 맞장구쳤다.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한다. 막말은 민주당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이정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란 인간이 여당 대표의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했다. 시정잡배나 쓰는 표현이다. 당대표 이재명은 한 술 더 윤대통령에게 떠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한 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진영 논리에 충실해 지지층과 강성 개딸들 박수 받으려는 저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건설적, 합리적인 논쟁은 발붙이기 어렵고, 정치는 더 극단화로 치닫고 있다. 걸래가 되어 버린 민주당에 설득 기술, 품위, 촌철살인의 재치까지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국민들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갖추기 바란다, 민주당의 막말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 숨통을 조여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 망국 질의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외교·안보의 핵심 사안인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이고 민주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했다. 민주당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질문을 했고, 국방장관의 국제관함식 거수경례를 ‘친일’로 몰았다. 국방장관은 “해상자위대기를 단 일본 함선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도 승인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 준비설을 계속 주장했고, 국방차관이 “정치 선동”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했다. 민주당 관심사는 북핵 위협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북핵을 거론했지만, 비판의 핵심은 한·미·일 안보 협력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안보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에 독도마저 내주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막말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안보 인식은 김정은 하수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대선 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다. 하나같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문제이지만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관심갖고 걱정하는 의원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민주당 대청소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발혀주는 외교안보 대정부 질의였다.2024.9.16 관련기사 [사설] "외계인" "졸랑졸랑 덤비니까"…끝없는 정치 언어의 타락 [사설] 핵과 미사일 위협받는 나라 국회의 황당한 안보 질의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사설] 민주당은 公黨인가 反美 선동단체인가 [사설] 민주당, 독도 괴담 이어 국군의 날도 부정하나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사설] 민주당의 '계엄령' 선동, '국기문란' 행위가 맞다 [사설] 말장난, 인신공격, 가짜 뉴스 난무한 야당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 [사설] '아니면 그만'이라며 계엄 선동 자인한 민주당 [사설] '계엄령' 의혹, 민주당의 혹세무민 이제 그만 멈춰야 [사설] 야당 ‘독도지우기’ 의혹, 마구잡이 선동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설]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사설]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사설]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사설] 괴담 선동으로 국론 분열시킨 책임 누가 지나 [사설] 종북·괴담·선동 등 반대한민국 세력 쫓아내는 4·10 총선 돼야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격 떨어지는 인간들( 이재명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박지원)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 정혁진 변호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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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칼럼]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망국 질의’ 대한민국의 암이 민주당 격 떨어지는 인간 이재명·추미애정청래·최민희·전현희·박지원 제발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은 폭력을 넘어 국민들 심성마저 타락시켜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보는 듯한 느낌”며 “많이 꾸민다 생각 들어 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은 자신과 키를 비교하면 “사람이 좀 얇더라”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 한동훈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 입증 박지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 이재명은 윤대통령에게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를 맞추어보라며 친일매도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파로 매도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괴담을 계속 주장 정치선동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망신주기 질문 장경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막말 민주당 북한 핵실험 가능성, 휴전선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에 함구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 자임 막가파 민주당 막장 언어 폭력 언어 그만 보고싶어 민주당 정치 언어의 타락이 끝이 없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인간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한동훈 대표에 대해 “가까이서 얼굴을 본 게 처음인데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많이 꾸민다는 생각이 들어 좀 징그러웠다”고 했다. 또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며 “금속 장식이 두 개 달려 있는데, 참 요란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과 한 대표의 키를 비교하며 “사람이 좀 얇더라”고 맞장구쳤다. 경망스러운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민주당의 언어 수준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최소한의 품격은 있어야 한다. 막말은 민주당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이정표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 김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이란 인간이 여당 대표의 외모 품평, 인신공격은 인간 말종임을 드러낸 것이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덕수 총리에게 “졸랑졸랑 덤비니까…”라고 비하했다. 시정잡배나 쓰는 표현이다. 당대표 이재명은 한 술 더 윤대통령에게 떠 ‘집적거린다’ ‘설마 2찍’ ‘셰셰’ ‘대XX 깨진’ ‘나라 망조’ ‘자위대 군홧발’ 등 저열하고 선동적 표현이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들 입에서 ‘ 김건희는 살인자’ 최민희 과방위원장 ‘뇌 구조 이상’ ‘정신 나간’ ‘빌런’ ‘꼬붕’ ‘또라이’ 등 저급한 발언이 이어졌다. 민주당이 증오 저주 담은 저질 막말과 조롱을 쏟아내는 의도는 여당이 타협의 대상이 아닌 타도해야 할 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진영 논리에 충실해 지지층과 강성 개딸들 박수 받으려는 저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건설적, 합리적인 논쟁은 발붙이기 어렵고, 정치는 더 극단화로 치닫고 있다. 걸래가 되어 버린 민주당에 설득 기술, 품위, 촌철살인의 재치까지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국민들 상식적 수준만이라도 갖추기 바란다, 민주당의 막말이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 숨통을 조여올 날이 다가오고 있다 막가파 민주당 망국 질의 국회 외교·통일·안보 대정부 질문에서 외교·안보의 핵심 사안인 북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는 완전히 뒷전이고 민주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계엄 괴담 ‘독도 괴담’ 윤대통려 ‘친일 외교’를 친일팔 매도했다. 민주당 장경태는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일본 해상자위대기와 ‘욱일기’를 비교해 보이면서 “어느 것이 욱일기인지 맞혀 보라”는 질문을 했고, 국방장관의 국제관함식 거수경례를 ‘친일’로 몰았다. 국방장관은 “해상자위대기를 단 일본 함선이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때도 승인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민주당은 외면했다. 민주당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계엄 준비설을 계속 주장했고, 국방차관이 “정치 선동”이라고 하자 강하게 반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일본 총리 같다”고 했다. 민주당 관심사는 북핵 위협보다는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왜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일부 민주당 의원이 북핵을 거론했지만, 비판의 핵심은 한·미·일 안보 협력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안보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일본에 독도마저 내주고,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막말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안보 인식은 김정은 하수인이나 다름이 없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미국 대선 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휴전선 인근에 미사일 발사대를 250기나 배치했다. 하나같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문제이지만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관심갖고 걱정하는 의원은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안보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민주당임을 자기들 스스로가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민주당 대청소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지름길임을 발혀주는 외교안보 대정부 질의였다.2024.9.16 관련기사 [사설] "외계인" "졸랑졸랑 덤비니까"…끝없는 정치 언어의 타락 [사설] 핵과 미사일 위협받는 나라 국회의 황당한 안보 질의 [사설] 막말이 일상과 상식이 된 정당 [사설] 민주당은 公黨인가 反美 선동단체인가 [사설] 민주당, 독도 괴담 이어 국군의 날도 부정하나 [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사설] 민주당의 '계엄령' 선동, '국기문란' 행위가 맞다 [사설] 말장난, 인신공격, 가짜 뉴스 난무한 야당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 [사설] '아니면 그만'이라며 계엄 선동 자인한 민주당 [사설] '계엄령' 의혹, 민주당의 혹세무민 이제 그만 멈춰야 [사설] 야당 ‘독도지우기’ 의혹, 마구잡이 선동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설] 제2 통진당 사태 발생 땐 민주당이 책임져야 [사설] 이재명의 '괴담·선동 정치'의 끝은 어디인가 [사설] '탄핵 선동'과 '국기문란'의 무한충돌, 국민은 불안하다 [사설] ‘계엄 준비’ ‘독도 지우기’…민주당의 마구잡이 선동성 의혹 제기 [사설]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 [사설] 괴담 선동으로 국론 분열시킨 책임 누가 지나 [사설] 종북·괴담·선동 등 반대한민국 세력 쫓아내는 4·10 총선 돼야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격 떨어지는 인간들( 이재명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전현희 박지원)제발 좀 그만 보고 싶다 / 정혁진 변호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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