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n 타다가 1s로 바꾸고 이제 500km정도 탔습니다....
벌써 세번째 부딪혔네요....
6n 탈때는 한번도 그런 적 없었고....
1s 는 간격이 더 넓어서 그런지....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6n 탈때의 감으로 지나갈수 있을 거 같아서 지나가면 툭~~~~
저번주 토요일엔 경동시장에서 일이분 간격으로 두번이나.....ㅜ.ㅜ
손한번 들어주구 가는 건 건방진 거 같아서....
바로 멈추고 바라보며 고개를 숙이는데....
한분은 감사하게도 손들어주셔서 바로 출발....
한분은 죽일듯이 바라보구 아무반응이 없길래....
뒤에 퀵아저씨들이 빵빵거려서 그냥 찝찝하게 왔습니다....
잘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선배님들^^;
첫댓글 2200년에는 자동접힘기능이 내장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급할때는 수동으로 접고 다닙니다.
음~~ 190년을 기다려야 하나.......... 그때쯤 되면 다 날아다니지 않을까요? ^^
너무들 앞서가시는 듯ㅎㅎ여쭙자 했던게 접촉 후 고개까딱인사만 하는 게 잘 하느냐는 거였는데 넘 길게 썻나봐요ㅜㅜ
시내 칼치기 하실대는 왠만하면 미러는 접고 가시는게...ㅡㅡ;; 칼치기 하다가 미러랑 접촉 생기면 진짜 민망하죠.ㅋㅋ;;;
민망하더라구요....1s로 바꾼게 후회될정도....접는게 넘 빡빡해여....멀기두 하구....제 신체가 마니 짧기도 하구여....ㅋㅋㅋㅋ
逆地思之(역지사지) 아니겠습니까?? 바잌의 폭이 있으시면 가급적 자제를 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그렇게 가다가 벤츠 뱜따블류 마이바흐등 고가의 자동차 사이드 밀러라도 처버리면 인사 하는걸로는 끝나지 않을듯 합니다.
한자가 나와서 순간 당황했습니다....ㅋㅋㅋㅋ한글로 옆에 써주셔서 감사^^왠만하면 안가겠는데....제가 안가면 뒤에 돈때문에 바이크를 타시는 대여섯분들때문에....ㅜ.ㅜ감잡을때까지 꼴지로 달려야겠네여....
아반떼타시는 감으로 소나타 칼질하셔도 똑같은 현상생깁니다 자제가 정답입니다
요즘엔 자제하고....정 해야 한다면....힘들더라도 접구 댕깁니다....슬슬 적응중....하지만 아직도 잘라버리고 싶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