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래루야***
형제 자매 님들께 !
생각다 못해 오늘 까지 망스려 오던차 오늘 에서야 용기를 내서 이러한 말씀을 드
리는 옹기를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을 드림니다.
저는 딸만 네명을 둔 딸 부자집 으로 이름이 나 있읍니다, 그러나 아들이 조금도 부
럽지가 않아요...딸들을 신앙으로 잘 키워서 큰딸 둘쨰딸 같은교회 청년하고 결혼을
해서 큰딸 둘째 딸 모두 아들 딸 남매를 낳고 인천 간석동 신동아 훼밀리 같은 아파트
35평 짜리 고급 아파트 에서 신앙 생활 잘 하고 잘 살고 있읍니다 .저는 행정 사무관
으로(체신부) 잘 마무리를 하고 공무원 연금으로 셋재딸(39세)넷째딸 막내 (36세)집
집사람 7 1세) 옹기(78세) 4식구가 인천 구월동 에 빌라를 구입 해서 오손 도손 신앙
생활 하면서 재미 있게 행복 하게 살고 있읍니다 ,옹기는 모태 신앙으로 태어나 어릴때
부터 신앙 생활을 했읍니다,공직 생활을 하면서 감리교회 45세에 장로 직분을 받아 서
25년간 장로 직분을 충실하게 담당 하면서 장로 직분 70 세에 은퇴 하고 지금은 교회
후배 장로님 들에게 모든 업무를 물려 주고 지금은 편하게 쉬고 있읍니다,
집사람 도 교회 생활 에 충실 하게 잘 하여 46 세에 권사 직분을 받아 24년간 교회 여성
교회에서 누구 보다도 교회 내에서 봉사 활동을 해오고 70세에 은퇴 해서 이제는 편히
은퇴 권사로 편하게 살아 오고 있읍니다.. 이제 39세 인 셋째 딸 결 혼 문제 때문에 걱
정이 되어서 이제 서야 늦은 감이 있지만 금년 안에는 결혼 시켜야 되겟기에 부모된
된 도리를 하여야 하겠 기에 지금 에서야 형제 자매님 여러분 께 오늘 에서야 이런 글을 보
내게된 된점을 다시 한번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 림니다,,(친자식, 손자,친지,이웃)
셋째딸은 선도 보지 않고 데려 간다는 말이 있드시 푸로필 을 간단 하게 말씀을 드림니다'
1.혼이 늦어진 이유는 선교사 생활을 5년간 다녀 왔기
필립핀 2년6개월 인도네시아 2 년 4개월 동안 다녀옴
2,인천 대헌 전문대 유아 교육 학과 졸업
3,현재 인천 국영 (구월)어린이 집 수석 교사 재직중
결혼조건
1 ,독실한 기독교인 이 어야 좋겠읍니다 ,
2, 직장은 신분 확보가 안전 해야 좋겟음,
5,다소 년하의 남자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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