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마운틴 초콜릿 말씀 하시는거죠~ 사과에 초콜릿~
나두 먹구 싶다.. 고디바, 펄디스 등등 초콜릿 원래 안좋아 했는데
랍슨 스트릿 다니면서 맨날 초콜릿의 유혹을 못넘기구 사 먹구..
런던드럭 가서두 맨날 2 FOR 1 하면 좋아라하구
키켓, 부에노 이런거 막 사먹구..
한국 온지 몇 달 됐는데 아직 밴쿠버 넘 그리움..
다운타운에 계속 살아서 그런지 거기 모든게 다..
팀홀튼도 먹고 싶구.. A&W 햄버거랑 포호아 쌀국수 그리스 수블라키..
케그랑 와잇스팟 스테이크도 먹고 싶구 ㅋㅋㅋㅋ
뉴욕프라이즈에 푸틴이랑.. 암튼 수도 없음~
그립네요
아우~ 근데 전 밴쿠버 가서 첨엔 살 좀 찌다가
스탠리팍에서 잉글리쉬베이까지랑 등등해서 하루에 3시간 정도
걷고하니 저녁 안먹구 아침 점심은 한식 위주로 정말 많이 먹었는데두
빠지더라구요..
한국 와서 오히려 못 먹었던거 먹는다구 더 찜 ㅠㅠ
밴쿠버 오면 남자들은 살 빠지구 여자들은 살찌구 그러더라구요
지역이 음기가 강하다더나 뭐래나 ㅋㅋㅋ
첫댓글 팀홀튼...한국 들어간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