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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목표 달성 일 : 2008년 5월 16일 (59Kg)
다이어트 유지 및 달성 : 2008년 8월 31일 (56Kg) |
현재 내 싸이즈 : 2008년 4월 7일자
키 : 170Cm / 몸무게 : 60.1Kg 허리 : 81Cm / 엉덩이 : 94.5Cm 허벅지: 55cm / 종아리 : 36.5Cm 팔뚝 : 27Cm /발목 : 22Cm |
4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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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30 63.1 |
31 62.5 | 1 62.9 | 2 62.0 | 3 61.9 | 4 61.2 | 5 61.4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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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두루치기 |
회식 등심 |
별도봉 | ||||
6 61.2 | 7 60.4 | 8 60.1 | 9 60.6 | 10 60.9 | 11 60.5 | 12 61.3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운동 - X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X |
운동 - ○ |
금식 | 야채죽 |
치킨 |
턍슉자장면 | |||
13 61.3 | 14 61.2 | 15 60.9 | 16 59.8 | 17 59.5 | 18 59.9 | 19 59.7 |
식이 - X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X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보양탕,쿠키 | 탈백근성공 |
폭신강림 |
폭신 감자탕 | |||
20 59.4 | 21 58.3 | 22 58.4 | 23 58.9 | 24 59.1 | 25 59.1 | 26 58.6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 |
식이 - X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운동 - △ |
금식 | 죽 다리무리 | 마술 | 순대 | 보쌈 | 랑이 | 데이트,개업식 |
27 안잼 | 28 | 29 | 30 | |||
보쌈 | 목표 58.5 |
잡담
진짜 오랜만에 랑군이랑 데이뚜 했네요....ㅋㅋ 특별히 갈 곳이 없어서 중문관광단지 안에서 놀아쏘요....
테디베어랑 여미지가서 열심히 걷구 구경하구 사진 찍었어요....은근히 힘들더라구요....ㅋㅋㅋ
나름 자제해본다구 도시락까지 직접 만들어갔는데 오후에 개업식가서 완전 무너졌어요....순대랑 떡이 어찌나 맛있던쥐
2접시씩 먹어치우고는 랑군이 먹인다구 싸온 떡 순대까지 제가 다 먹어치웠어요....ㅠ.ㅜ
먹으면서 고만 먹어~ 고만 먹어~ 이러는데두 무슨 생각인지 꾸역꾸역 먹더라구요....완전 미친게지용?
결국 소화가 안되서 텔전보다 살짝 잠들었다 11시 반쯤 일어나서 운동 했어요....그래두 소화가 덜 됐는지 하는데두
힘들어 죽었어요....결국 새벽 3시까지 잠 못자구 쌩쑈~하다 겨우 잤다는.....
오늘 랑군이가 교육관 복귀 위해서 공항가는데 그러네요....." 어째 난 집에오면 더 피곤한거 같애? ㅠ.ㅜ"
제가 운동할때 옆에서 랑군이도 운동했거덩요....ㅋㅋㅋ
4월 탈백근 유지 위해서 아자아자 빠샤~
* 소는 풀만 먹어두 살이 찐다
첫댓글 오늘 남편분하고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데이트 하시구요.^^ 저녁에 많이 드셔서 체중 안재셨구나~아. 그래도 오늘 움직이시고 운동하신게 많아서 다시 채중이 돌아올거에요.^^ 갑자기 순대볶음이 먹고 싶어지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롤 먹지 말고 순대볶음 먹을 걸 그랬나봐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근데 탈백근이뭔가요 :) 그래도 항상 저 대단한 운동량 정말 본받고싶어요 이제 내일이면 월요일이네요 이번주도
저두저두~! 탈백근이 뭔지 궁금해서 방금 네이버검색했는데 안뜨는ㅋㅋㅋ 뭘까용?
제생각엔.. 탈백근이.. 60키로 벗어나자!! 이런거 같은데요..ㅎㅎ 한근이 600그람이니까 100근이면 60키로..ㅎㅎ 저도 대체 탈백근이 뭔가~ 했는데 그냥 나름 정의내렸어요..ㅋㅋ 아님 어쩔수 없구요..^^;
평생님 말씀 맞아용 60Kg 탈출....
'완전 미친게지용?' 이거... 유행어되겠어욬ㅋㅋ 저도 입에 붙은 이말!!!!! 이뻐진겅주님 이 말 재미있어요>_<~
오~ 제주분이셨네여 .ㅎ 여미지 간지 오래댔네요~ 2년전만해두 제주에서 살았었는대~ ㅎ너무 좋아요 이번여름에 남편제주구경시켜줄려구~ ㅎㅎ놀러갈꺼에여~ 저두 테디베어가서~사진왕창찍을려구여` +_+ 너무 기대대여~ 글구~ 식이 망치셨지만~ 활동량은 굿이에요~ +_+ 너무 신경쓰지말구~ 앞으로 잘하면대여 홧팅!!
아 그러시구낭....아무래두 중문관광단지가 여행하기는 편하죵 거즘 옹기기 모여있으니깐....전 아프리카 방물관두 나름 괜찮더라구요.... 근데 박물관이라구 해두...시설이 소규모라 입장료가 쫌 쌔용
중문단지 좋던데..ㅎㅎ 돌고래쑈도 구경하고.. 몇년전에 가족들하고 여행갔을때 중문단지에서 보냈거든여..ㅎㅎ 좋드라구요~ㅋㅋ 우리 이번주는 새롭게 다시 시작해요..ㅎㅎ 화이팅!!
네 이번주 빡세게 해서 목표치 성해야죵 수욜날 회식이 잡혔는데 걱정이에요....
제주도+_+ 좋으시겠어요.
나름 근데 문화혜택은 턱 없이 부족해요....
순대라.. 어제 신랑이 제 몰래 순대 먹어서 저혼자 하루 종일 삐쳐 있었는데..ㅋㅋ그래두 맛나겠당..ㅋ운동 넘 열심히 하신당..ㅋ 늘 반성과 본받고 가요..ㅋ
얼라 왜 혼자 드셨을까 혹 님을 위한 배려는 아니었을까요 넘 귀여우시당....
남편분이랑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내요.. 넘 행복해보여요.. ㅋㅋ.. 순대 먹고싶다.. 이뻐진겅주님은 과식하시면 정말 운동 빡세게 하시는듯해요.. 저도 어제 식이가 엉망이라서~~~ 오늘부터 다시 힘내서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