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B형간염인 상태에서 비리어드를 먹고 수치룰 관리하고 있습니다. ALT AST수치가 60 전후였던 기간이 3년정도 유지되었고 지금 정상범위로 내려왔고 그기간은 2년정도 됩니다. 문제는 그동안 지겨웠던 엉덩이 쪽에 곰팡이균이 앞쪽 및 더 깊숙한곳으로 퍼져 정상적인 생활이 힘둘정도로 번졌습니다. 일반 일과 생활중애도 몇번이나 화장실애 가서 긁고 나야 샹활이 가능하고 자다가도 몇번씩 가려워서 깨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약을 안먹고 버티는데 최근 민감한 부위까지 모두 번지면서 치료를 안하고 살기에는 너무 삶의 질이 떨어져 제대로된 치료(먹는약 등)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간에 부담을 안주는 먹는약이라든지 국부 주사제 같은게 혹시 있나요....너무 힘드네요...약을 안먹으려하니...
첫댓글 일단 피부과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B형간염 애기하시면 감안하셔서 먹는약과 바르는 약 처방해 주실 겁니다. 요즘에는 간에 무리없는 약들이 많으니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나이는 40대인데 오십견이 왔어요
오늘 마침 간때문에 정기검진 받는날인데
어제 정형외과샘이 처방해준약이 괜찮은지 여쭤보려고 지참하고 왔어요
괜찮겠지 하면서도 혹시나하는 마음에요^^;;;
무좀약 "라미실원스"를 발라보세요....저도 그렇게 해서 나았습니다.
니졸랄 3번정도 바르시고 샤워하시면 되던데요
먹는 치료약이 아주 좋습니다. 간에 별 무리 없습니다. 빨리 치료 받으세요. 전 10년 전에 먹는 약으로 무좀을 완치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