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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봄날은 간다 (추석 빔의 기억)
복매 추천 0 조회 214 24.09.17 11: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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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11:18

    첫댓글 제 어린시절과
    같은 모습이네요
    새옷 새운동화를
    신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편안한 추석 보내고 계시죠?

  • 작성자 24.09.17 17:58

    달님 씨 일빠 댓글 고마워요
    그 시절 기억들 다 있지요
    아련 합니다

  • 24.09.17 12:34

    저도 어렸을 때 추석빔을 입고 온 동네를 돌며 즐기던시절이 있었지요.
    추석날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 작성자 24.09.17 18:02

    낭만 선배님
    그 추석 빔 기다리느라 몇며 칠을 기대에 부풀었지요
    동네 뛰어 다니던 때가 그리 워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9.17 12:37

    그 예전 어렷을적 추석때 일이
    그리웠던가 봅니다..
    그런데 추석 음식을 푸짐하게
    하셧네여 그냄새가 여기 까지
    풍기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9.17 18:06

    네 ~~이제 그때가 더욱더 그리워지네요
    요즘은 저는 제사음식 에서는 졸업 했지요
    공수 품 이랍 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 24.09.17 15:15

    한가위를 추억 하시며
    눈시울 붉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지금도 어린 시절 처럼 고우시기에
    보다 나은 삶의 행복이 님에게 올 것이라
    믿습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신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7 18:08

    귀한 덕담 고마워요 박희정님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는지요
    그러게요 괜히
    장사익 씨 공연 보면서 그립고 에잔 해 지더라구요

  • 24.09.17 15:21

    아침에나도 장사익 노래듣고 고향생각에 젖어 있엇는데

  • 작성자 24.09.17 18:10

    짱이닝 도 그 공연 실황 보셨군요
    저도 그 공연 보면서요 훌쩍 ~~
    댓글 고마워요

  • 24.09.17 16:55

    추석빗음 입고
    온동넬 휘젓고 다니던 추억
    아련합니당..!

  • 작성자 24.09.17 18:18

    정사랑 님 댓글로 첨 뵙네요 ^^
    그랬지요 온 동네를 뛰어다니곤 했었지요
    감사 합니다

  • 24.09.18 06:37

    추석에 선물이라도
    받으셨으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전 기억이 없어요
    언니가 입던 찌끄러기만
    차지 한것만 기억납니다

  • 작성자 24.09.18 06:49

    시하님
    우리집은 그리 잘 살진 않았지만
    내가 막내 여서 그런지 명절 치장 만큼은 꼭 주셨지요 ^^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

  • 24.09.18 07:56

    추석빔을 잘 입고
    마당에서 폴짝폴짝 뛰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예쁜 복매님은
    노래까지 잘 하고요

  • 작성자 24.09.18 07:56

    별꽃님 어제 대댓글 작업중
    지인들 호출로 잠시 보류 했었는데
    다시 열어보니 아 글씨 ㅜ ~~깜놀이 었지유 ㅋ
    이구 이걸 또 올려 주셨네요 그닥 인디유
    명절 잘 보내고 계신거쥬 ?
    늘 건강하셔유


  • 24.09.18 16:59

    소녀시절 추석빔 새로 곱게 차려 입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는 여러 자매들 틈새에서 자라서 새옷을 입는거 보다 물려입는데 익숙해져 있었는데요

    그나마 바로 위 두살터울 언니는 체격이 같아서 옷을 공유했는데 자기옷 입는다고 싫어하구요 ㅠㅠ
    어릴적 추억 공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9.18 19:09

    눈에 선 합니다
    자매끼리 터울 고만고만
    옷 쟁탈전 하는 모습 들요 ~~그래도 그 시절 풍경들이 그립네요

    형제 자매들 북적 이는 집들 너무 좋지요

  • 24.09.18 20:57

    부모님이 같이 입으라고 사준걸 꼭 언니돈으로 옷 산거마냥 텃새를 해서리~~ 먼저 멋진옷
    골라서
    입은 사람이 승자?
    옷 다툼질도 많이 했고 시새움도 많았죠
    지금은 서로 의지하는 버팀목이고 울타리되어 자매많은게 큰 재산인듯
    소중합니다

  • 작성자 24.09.19 09:42

    @금빛 그러게요
    얼마나 그리운 시절 이실까요
    입가에 미소 번집니다 ^^

  • 24.09.19 08:44

    색동옷 곱게 차려입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입가엔 웃음꽃이 피던
    어린 시절 텔레비전 속의 아이가 무척 부러웠던
    유년시절(幼年時節)의 빛바랜 추억(追憶)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함께 놀자며 내 손을 잡을 것 같은 명절

    시간은 흘러 귀밑 머리 하얀 인생의 중반
    이젠 명절이 어제처럼 반갑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가던 고향이 낯설기만 하지요
    님이 가져오신 옛추석을 아스라이 떠올려 봅니다
    글 선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9 14:15

    유년의 기억들은 왜 이리도 한자락 한자락이 그리움 인지요
    그래서 이젠 추억들을 되세김 하며 사나봅니다
    귀한 댓글 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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