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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햇김치 - 권금성 갓던 이야기
시니 추천 0 조회 532 20.06.11 14:3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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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1 14:52

    첫댓글 언제가도 질리지 않는 설악 입니다.
    저는 매운탕에 눈이 갑니다. 꼴까닥~~ㅎ

  • 작성자 20.06.11 14:56

    이 집 넘 좋아서 명함하나 얻어 왓습니다.

  • 20.06.11 17:20

    설악을 하루만에 다녀오시다니...
    참 부지런들 하시지요??
    저도 설악은 질리지 않아요..ㅎ

  • 작성자 20.06.11 18:05

    @아델라인 보통야요.
    아침 6시반에 나갓어요.

  • 20.06.11 15:44


    묵은지도 묵을만 하고
    햇김치도 묵을만 하네요^.^.

  • 20.06.11 17:21

    그러게요..
    이것 저것 두루두루 입맛따라 기분따라 먹어보는 거지요..ㅎ

  • 작성자 20.06.11 18:05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11 15:26

    이 집 저 한상 4인에 10만원이랍니다.

  • 20.06.11 17:22

    여러분이 단체로 먹으니 저렴하게 드셨군요..^^
    회비 4만원이고 개인으로 먹을땐 1인 4만원짜리라 고 말씀이지요??

  • 작성자 20.06.11 18:06

    @아델라인

  • 20.06.11 16:21

    사뿐사뿐 걸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리를 다쳤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질 않습디다~ㅎ
    설악 원정산행은
    풍경이면 풍경 먹거리와 어울림의 즐거운 분위기까지
    참여하신 모든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만족하던
    가성비 A+였지요!!
    알마니대장님이랑 아멜리에 총무님 두분의 노고 덕에 호사를 누린 하루였습니다~^^
    차량 정족수가 있어 아차하면 참여 기회를
    놓치니
    부지런한 분 만이 기회를 차지할 수 있답니다!ㅎ

  • 20.06.11 16:29

    잠..효주방장님께서 가져오신
    둘 먹다 하나 거시기혀도 모를 모찌
    입에 살살 녹아서리
    눈에 아른거립니다~ㅎ

  • 작성자 20.06.11 18:07

    마져요.
    뭐든지 부지런해야
    떡이 떨어집니다.

  • 20.06.11 16:34

    눈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단체에서 저런 회 정식을 먹는 일은 드문일이지요..
    꽃밭처럼 한상 가득 피었네요 ㅎ
    보기만도 행복 따따블이예요..^^

  • 작성자 20.06.11 18:08

    바닷가로 가면 가끔 먹습니다.

  • 20.06.11 16:41

    저는 암것도 안보이고
    쟁반 가득한 생선회만 보입니다

    몇주전부터 생선회 같이 먹을 동행 찾다가 굶어 죽을판 입니다

    아는 얼굴이 보입니다요

    울산 바위는 어디가고 4촌6촌만 보일까요?
    5촌은 울산 앞바다에 있다든데

  • 작성자 20.06.11 18:09

    울산바우는 내측에잇어서
    바닷가에선 잘안보여요

  • 20.06.11 18:10

    @시니
    저도 보이기는 한데
    생선회가 부러워서 그것만 봤네요

  • 20.06.11 17:44

    원정산행을 다녀 오셨군요
    단체로 가야
    경비로 적게 들고
    가기도 수월하긴 합니다
    4만원에 케블카까지 타셨으면
    정말 저렴하네요

  • 작성자 20.06.11 18:09

    커이블카는 ㅣ2명만 11000원씩 각자지불요

  • 20.06.11 17:57

    햇김치하니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잘 다녀오신거죠 ?

  • 작성자 20.06.11 18:10

    잘 드셔요.

  • 20.06.11 18:00


    이렇게 해서
    다녀오는게 가성비 최고 죠..

    저도 몇년전 다녀온
    귄금성
    그때 깔깔 웃던 웃음소리
    그립네요~~^^

  • 작성자 20.06.11 18:11

    울덜만의 버스가 가성비 초고야요.
    가끔 찬조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더욱 좋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11 21:04

    ㅎㅎ
    그러셧어요?
    은어지요.
    햇김치는 따근따끈 뉴스입니다.

  • 20.06.11 19:45

    포스팅 보고 검색해 봤어요~
    시간 될때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작성자 20.06.11 21:04

    꼭 가보세요.
    5060에서 왓다며
    양양이지요?

  • 20.06.11 19:57

    코로나 19면역력 100%.
    업시킨 가성비 짱 햇김치 여행이 아니였나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6.11 21:05

    네, 싱싱한 햇김치여행이엇습니다.

  • 20.06.11 20:39

    음..5060 카페의 핵심멤버만 다녀오신거 같네요.
    설악산의 초록빛 기운과 진수성찬까지...아, 부러워요.

  • 작성자 20.06.11 21:05

    아녀, 누구나 시간안에 신청만 하면 갑니다.

  • 20.06.11 21:08

    @시니 아, 제 얘기는 설악산 다녀오신
    분들이 핵심 멤버들 이시라는
    거에요. 핵심 멤버만 자격이
    된다는 의미가 아니구요.

  • 20.06.11 21:32

    멋있어요.
    행복한 시간이네요.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0.06.11 21:43

    모든 글에 댓글로 참여 하시는 법도리님도
    빨리 쾌유 되셔서 햇김치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ㅎ

  • 20.06.11 21:58

    @빈마음 고맙습니다.

  • 20.06.11 21:47

    설악산은 빡세게 등산 3번 했어요
    단풍든 설악은 영화배우 강수연처럼 아주 요염하고 깜찍하지요

    오늘 강수연 못지 않은 여인들께서 가셔서 울산바위가 부끄러워서
    4촌 5촌만 보여줬나 봅니다 ^^

    시니님의 즐거워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효주방장님 신발 한컬레 사주고 싶어요

    뭔 뻘건 양말만 신고 갔데요?
    집에 있는 신발은 다 퍼주고 신을게 없나봅니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20.06.12 04:38

    효주방장님 깔맞춤이여유.
    빨간 브라우스에 빨간 신발

    파랑 신발하나 사주슈.
    그럼 파랑티 사입을꺼구먼유.

    잘 놀고 먹고 왓습니다.

  • 20.06.11 22:20

    웅장한 산세 하며,

    방장님 이랑
    잘 다녀오셨군요~

    지기님두 안녕 하세요? 방끗
    지기님 은
    웃지도 않는것 같이 입을 다물고도 잘 웃으십니다 ㅎ

    난 겨울에 권금성을 올랐었는데
    올라가보니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발목은 괜찮은지요~

    특히 내가알고 있는두분은
    깔 맞춰 옷두 잘 -입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6.12 04:39

    괜찬습니다.
    즐겁게 다녀왓어요.
    다음번엔 같이 가세요.

  • 20.06.12 05:58

    오래전에 떠들썩 했었던 백제 금동대향로 가 생각 났습니다.

  • 20.06.12 06:34

    시니님 반바지빠숑 죽입니다ㅋ
    사진보니 별의별 빠숑이
    많더라고요 ㅎ
    회비 참 쌉니다
    왕복 버스비밖에 안되요
    출발점이 멀어
    게을러 못갑니다ㅎ

  • 20.06.12 08:07

    아고나
    우짜다가 저의 이름이 시니님의 햇김치글 서두에 ㅎ

    평생을 있는듯 없는듯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인생이었는디 ㅎ

    5060카페 에 드와서 밥그릇수가 되다 보니 이런 광영도 ㅎㅎ
    여행 참말로 잘 댕겨 오셨습니다
    저집 회는 꼭...먹고 말꼬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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