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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686 12.11.10 05: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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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0 06:03

    첫댓글 신부님께서 참 부지런 하십니다. 저희들에게 영적으로 성숙되기를 바라시는 글을 올려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네시면 깨어 기도를 올리는것이 일상이되어 한 끼라도 거르면 밥을 한끼굶은것 같고 영적인 굶주림이 더큰것을 느낌니다.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12.11.10 06:33

    앞으로 다가올 하느님나라를 사모하며 나의 눈을 세상보다 그곳에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10 07:12

    감사의시간들을생각합니다`주님께사랑의빛을갚는`기쁨과감사가`가득한긍정의믿음으로
    주님안에서만이`삶을채우는나날이면좋겠습니다~신부님좋은날되십시요

  • 12.11.10 07:13

    감사합니다.

  • 12.11.10 07:33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의식적으로라도 기쁜 성가를 자주 부릅니다. 둘이나 셋이 모인 곳 주님계시네~~♬♪ ^6^ 요즘 자주 부르는 성가예요. 표정이 자꾸 굳어지는 것 같아서요, ^^ 근데 부르다 보면 행복해 집니다. 눈 앞의 열매보다는 뿌리를 보는 지혜를 청해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11.10 07:44

    감사합니다.

  • 12.11.10 07:55

    저도 뿌리를 가지겠습니다.
    내년에는 맛있는 산머루를 먹을 수 있을까요? ㅎㅎ

  • 12.11.10 09:47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보겠습니다.

  • 12.11.10 10:05

    신부님 글을 묵상하며 좀 더 하느님께 다가가는 제 자신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기쁘기 그지없읍니다.

  • 12.11.10 10:39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12.11.10 10:53

    . 언제 어디서나 늘 주님안에서 깊은 뿌리를 내리며 늘 기쁜 마음으로 옮겨지는 발걸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이다*^^*

  • 12.11.10 11:15

    감사합니다!!

  • 12.11.10 13:06

    아멘.

  • 12.11.10 13:59

    감사합니다~~~^0^~

  • 12.11.10 14:00

    감사합니다. ^^

  • 12.11.10 14:25

    재물에 눈이 어두워 주님을 외면하는때가 많아요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순간순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를 유혹에 빠지지않게해달라고....

  • 12.11.10 15:11

    감사합니다..

  • 12.11.10 15:34


    어떡게하면 성당가까이 이사갈수 있을까요?
    어떡하면 건강해질수 있을까요?집착합니다.
    주님가까이 가야만 주님도 은총을 베푸시는 것같습니다.
    주님가까이 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주님!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가까이 가고싶어서 글도쓰고 그림도 그림니다...

  • 12.11.10 19:13

    감사합니다. 갑자기 엄청 추워졌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비옵니다..._()_

  • 12.11.10 19:26

    하느님께 인정 받는 삶... 감사합니다..

  • 12.11.10 23:11

    하느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신부님 추워지는 날씨 건강하세요

  • 12.11.10 23:52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날들 집착속에 빠져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멀었었나 봅니다.
    말씀 가슴에 새겨 잊어버리지 않고, 자유속에 살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12.11.11 10:12

    꾸벅~~^*^

  • 12.11.11 18:13

    늦었지만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11.12 16:22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저는 너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이말을 자주 해야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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