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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송원(茶松園) 원문보기 글쓴이: 長樂山人 이종인
문재인 무능(無能) 5무(無), 3년 만에 나라 말아먹었다
자료정리, 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다송원 천연발효식초, 토종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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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무능(無能) 5무(無) 대한민국 말아먹었다(김형진 교수)
#2. 문재인 무도한 정권 3년 만에 나라 말아먹기(심재철 한국일보 2020,2,13)
#3. 통합당 36.5% vs 민주당 33.4%, 드디어 지지율 역전, 文 취임 이후 처음
#4. 文정권 유사 전체주의 독재에 맞서겠다, 교수 6200명 3차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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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문재인 무능(無能) 5무(無) 대한민국 말아먹었다
#1. 문재인 치명적인 다섯 가지 한계, 무능 5무(無), 김형진 교수
1) 약속만 있고 실천은 없었다 ➩타협, 협치, 배제로 통합과 공존 실종
2) 의욕만 있지 성과는 없었다 ➩실업률, 참담한 경제, 안보실종 악순환
3) 적폐청산만 있고 협치는 없었다 ➩분열과 갈등 심화
4) 자기 확신만 있고 책임은 없었다 ➩드루킹 조작, 블랙리스트, 법치훼손, 인사 실패
5) 이념만 있고 실용은 없었다 ➩경제, 외교․안보, 고용․노동 현실 외면
#2. 문재인 무도한 정권 3년 만에 나라 말아먹었다(심재철 한국일보 2020,2,13)
4대강사업 이후 자연재해 인명, 재산피해 60% 감소(문재인 거짓말 피해증가)
1)한 달 새 '최고 폭등' 서울 집값 대란, "안정세"라는 文, "더 빠진다"는 靑
※ "온통 간신배들 뿐
2)4대강 안 했으면 나라 절반 잠겼다, 자신 있음 파괴하라 MB계 '분노
※ 더이상 나라 망치지 말라, 자신 있으면 부수고 책임지라
3)재정적자 110조, 사상 최악 발표난 날, 文 "한국경제 가장 선방" 자평
4)이사 가려면 교도소 가라는 건가, 변호사단체, '文 부동산정책' 폐기 촉구
5)농지 (불법) 형질변경 호화저택을 짓겠다는 문재인 김정숙의 탐욕
#3. 통합당 36.5% vs 민주당 33.4%, 드디어 지지율 역전, 文 취임 이후 처음
주요인
✔경기침체, 고용불안, 집값 상승과 상대적 박탈감, 답답한 국회, 긴 장마의 피해,
✔취득세·보유세·양도세 인상 등 규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추진
※ 통합당은 전국적으로 고루 올랐다,
민주당은 중도층 이탈, 호남 지역의 민심 이반, 11.5%포인트 급락
#4. 文정권 유사전체주의 독재에 맞서겠다, 교수 6200명 3차 시국선언
1) 거짓과 선동, 독재와 무능, 부패의 나라, 비정상 반문명 문(文) 디스토피아 전락
2)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자유와 주권 유린
3) 입법독재 민주당, 경제 파탄 청와대' '문재인 부패공동체 OUT
4) 文재인 반헌법·반주권·반문명적 폭정, 돌이킬 수 없는 범죄
5) 모든 공직자들 "위헌·불법적 지시는 거부하고 서면 이외 지시에는 따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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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무능 5무(無) 대한민국 말아먹었다(김형진 교수)
사진 문재인 정치,사회,경제,안보 무능 5무(無) 1-2
사진 문재인 무도한 정권 3년 만에 나라 말아먹기 1-6
사진 문재인 김정숙 년놈이 짜빠구리 농민 ㅋㅋ 1
※ 문재인 정치,사회,경제,안보 잘한 게 하나도 없다[무능 5무(無)]
치명적인 다섯 가지 한계, 문재인 무능 5무(無), 김형진 교수
1) 약속만 있고 실천은 없었다 ➩타협, 협치, 배제로 통합과 공존 실종
2) 의욕만 있지 성과는 없었다 ➩실업률, 참담한 경제, 안보실종 악순환
3) 적폐청산만 있고 협치는 없었다 ➩분열과 갈등 심화
4) 자기 확신만 있고 책임은 없었다 ➩드루킹 조작, 블랙리스트, 법치훼손, 인사 실패
5) 이념만 있고 실용은 없다 ➩경제, 외교․안보, 고용․노동 현실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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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재인 무도한 정권 3년 만에 나라 말아먹었다(심재철 한국일보 2020,2,13)
※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온 대한민국, 문재인 무도한 정권 3년에 말아먹고 있는 상황
사진 4대강 자연재해 인명, 재산피해 60% 감소(문재인 주장과 반대 결과) 1
1)한 달 새 '최고 폭등' 서울 집값 대란, "안정세"라는 文, "더 빠진다"는 靑
※ "온통 간신배들 뿐
2)4대강사업 이후 자연재해 인명, 재산피해 60% 감소(문재인 거짓말 피해증가)
※"4대강이 홍수 피해 더 키웠다" 정부 주장은 거짓…
인명피해 61.3% 줄고 피해액 60.6% 감소
※4대강 안 했으면 나라 절반 잠겼다, MB계 '분노
※ 더이상 나라 망치지 말라, 자신 있으면 부수고 책임지라
3)재정적자 110조, 사상 최악 발표난 날, 文 "한국경제 가장 선방" 자평
※나랏빚 764조1000억원, 1년 새 65조원이나 늘어
4)이사 가려면 교도소 가라는 건가, 변호사단체, '文 부동산정책' 폐기 촉구
5)농지 (불법) 형질변경 호화저택을 짓겠다는 문재인 김정숙의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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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합당 36.5% vs 민주당 33.4%, 드디어 지지율 역전, 文 취임 이후 처음
펜앤드마이크 2020.08.13
미래통합당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역전(중앙일보 2020.08.13.)
사진 정당 지지도 통합당 지지율 36.5%, 민주당 33.4%
사진 정당 지지도 통합당 지지율 지지율 역전 36.5%, 민주당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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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36.5% vs 민주당 33.4%, 드디어 지지율 역전
주요인
✔경기침체, 고용불안, 집값 상승과 상대적 박탈감, 답답한 국회, 긴 장마의 피해,
✔취득세·보유세·양도세 인상 등 규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추진
※ 통합당은 전국적으로 고루 올랐다,
민주당은 중도층 이탈, 호남 지역의 민심 이반, 11.5%포인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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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36.5% vs 민주당 33.4%, 드디어 지지율 역전, 文 취임 이후 처음
※ 주요인 실망 쌓인 결과, 부동산 때문
✔경기침체, 고용불안, 집값 상승과 상대적 박탈감, 답답한 국회, 긴 장마의 피해,
✔취득세·보유세·양도세 인상 등 규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추진
통합당 지지율 36.5%로 33.4%를 기록한 민주당을 3.1%포인트 앞섰다.
통합당은 전주보다 1.9%포인트 올라 지난 2월 창당 후 최고치를 기록,
통합당은 부산·울산·경남 48.5%(5.7%포인트↑), 대구·경북 50.9%(5.4%포인트↑), 서울 39.8%(4.1%포인트↑), 대전·세종·충청 39.0%(3.8%포인트↑) 전국적으로 고루 올랐다.
민주당은 1.7%p 떨어졌다.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진 건 중도층 이탈에 더해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 지역의 민심이 돌아섰기 때문이다. 광주·전라 지역의 민주당 지지도는 47.8%로 전주보다 11.5%포인트 급락했다.
공교롭게도 김태년 원내대표의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지지도가 역전됐다. 그간 통합당 지지율의 상승 추세를 '일시적 현상'이라고 무시해온 민주당 내에서도 당혹감이 퍼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호남 지역과 진보층의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명확한 상황 파악과 후속 대처가 시급하다”(재선 의원)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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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 민주당 외면, 한 주 사이 11.5%포인트 폭락
文 지지율 43.3%...하락세 지속
미래통합당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제압했다. 그동안 정당 지지율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변을 전후한 2016년부터 좌파 진영을 대표하는 민주당이 우파 진영의 새누리당과 그 후신인 한국당, 통합당을 계속 앞서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7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3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포인트)
통합당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 오른 36.5%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1.7%포인트 내린 33.4%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3.1%포인트로 나타났다.
최근 계속된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아파트값이 폭등하며 민심(民心) 이탈이 가속화된 데 이어 집중호우 피해로 전 국민이 고통받는 상황에 되려 북한을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정부·여당을 향한 국민들의 눈초리는 싸늘한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서울(39.8%), 대전·세종·충청(39.0%), 부산·울산·경남(48.5%), 대구·경북(50.9%) 등에서 통합당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눈여겨볼 대목은 폭우로 피해가 컸던 호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한 주 사이 11.5%포인트나 빠졌다는 것이다. 연령별로는 18~29세(34.7%), 50대(41.1%), 60대(45.7%), 70세 이상(49.4%)에서 통합당 지지가 높았다. 전통적인 문재인 정부 지지 연령층인 40대에서 전주 대비 5.5%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민심 이탈은 막지 못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43.3%(매우 잘함 23.5%, 잘하는 편 19.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2.5%(잘못하는 편 13.1%, 매우 잘못함 39.5%)로 0.1%포인트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9.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주간집계 기준으로 긍·부정 평가 차이가 2주 연속 오차범위 밖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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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文정권 유사 전체주의 독재에 맞서겠다, 교수 6200명 3차 시국선언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국민 자유와 주권 유린,
대한민국 文 디스토피아로 전락"
요약
1) 거짓과 선동, 독재와 무능, 부패의 나라, 비정상 반문명 문(文) 디스토피아 전락
2)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자유와 주권 유린
3) 입법독재 민주당, 경제 파탄 청와대' '문재인 부패공동체 OUT
4) 文재인 반헌법·반주권·반문명적 폭정, 돌이킬 수 없는 범죄
5) 모든 공직자들 "위헌·불법적 지시는 거부하고 서면 이외 지시에는 따르지 말라
2020,08,13
사진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제3차 시국선언(2020,08,13) 1-2
文정권 유사 전체주의 독재에 맞서겠다, 교수 6200명 3차 시국선언
youtube 추미애, 친문 독재의 주구(走狗) 앞잡이가 됐다
● 추미애, 친문 독재의 주구(走狗) 앞잡이가 됐다(하태경 신동아 2020,2,22)
● 관권 부정선거 공범 지키고자 독재 강화
● 좌파는 대깨문 때문에 망할 것
● 요즘의 진중권이야말로 민중의 등불
● 검찰 숙청은 북한식 표현으로 하방
▲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가 13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열린 제3차 시국선언 발표 및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규탄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13일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비판하는 3차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유사전체주의 독재에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정교모는 이날 서울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 대한민국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거짓과 선동, 독재와 무능, 부패의 나라, 비정상·반문명의 문(文) 디스토피아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교모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정부의 주요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내온 보수성향 교수단체다. 전·현직 대학교수 6200여 명이 참여한다. 정교모는 지난해 9월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주도했다. 이어 지난 1월에도 정부를 비판하는 2차 시국선언을 했다.
'조국 사퇴 시국선언' 정교모… "문 정권이 국민의 자유와 주권 유린"
이번 3차 시국선언에서 정교모는 문재인 정권이 헌법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의 자유와 주권을 철저히 유린한 '전체주의 국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는 정교모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입법독재 민주당, 경제 파탄 청와대' '문재인 부패공동체 OUT'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헌법을 수호하자, 국민주권을 회복하자, 신문명에 합류하자"고 외쳤다.
정교모는 "대한민국은 유사 전체주의 이념독재 아래에 놓여 있고, 여당과 행정부 등 집권세력이 사법·언론·노동·교육·문화·지역을 망라하는 진보세력 진지와 함께 반자유·반법치의 기득권 카르텔을 맺어 약탈적 진영정치를 구축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정책'과 '부동산정책' 등에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강요 사태에서 드러난 선택적 정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으로 인한 부동산정책의 난맥상은 미래세대의 권리와 자존감마저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인국공사태, 부동산정책 실패가 미래세대 짓밟았다"
▲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가 13일 오전 국회 앞에서 제3차 시국선언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성원 기자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고(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여권 인사들의 연이은 성추행 의혹사건을 겨냥해서도 "집권 고위층의 성범죄가 연쇄적으로 발생했지만, 지지층을 동원해 이를 축소하거나 미화하는 위선과 선동의 작태를 보였다"고 꼬집었다.
민현식 서울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는 자유발언에서 "정치·경제·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파괴가 벌어지고 있는데, 그 중 '교육파탄'이 제일 심각하다"며 "현 정부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에서 국가의존적, 사회주의 독재의식을 통해 청소년들을 사회주의의 홍위병으로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제봉 울산대 교육학과 교수는 "중국의 공안법과 비슷한 공수처법이 통과되고, 4·15부정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는 논란이 인 것처럼 전체주의사회에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통령과 여당을 찍고 지지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해체하라고 찍어준 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文재인 반헌법·반주권·반문명적 폭정, 돌이킬 수 없는 범죄"
"문재인 정권의 반헌법·반주권·반문명적 폭정을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범죄로 규정"헌 정교모는 "국민 및 국가주권의 회복을 위해 진실과 정의의 투쟁에 선봉이 될 것"임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유사전체주의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 자유민주 진영의 대동단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울러 가칭 '국민소추기록원'과 '국민위헌심판원'을 설치해 공수처법 등 반헌법적 법령·제도를 발안·집행한 관련자들을 기록하고, 이들 제도의 위헌성과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모든 공직자들에게는 "모든 공직 업무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위헌·불법적 지시는 거부하고 서면으로 행해지지 않는 지시에는 따르지 말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