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사구우회
 
 
 
카페 게시글
찻잔을 앞에 놓고 횡설수설
별장지기 추천 0 조회 33 20.08.10 11: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8.10 19:14

    첫댓글 내가 한 것은 잘잘못을
    떠나 엄청 잘 한 것이고
    다른 사람이 한 것은
    아무리 잘했어도
    배아파 깎아내리기에 급급...
    잘한 것은 배워서
    더 잘하면
    조금만이라도 덧나는지???
    밴댕이 속알딱지들...
    에라이 떵물에 튀겨도 션찮은
    ㅅ ㅞ ㅋ ㅣ덜....

  • 작성자 20.08.11 08:06

    잘 모르겠는 것-
    질병관리본부나 언론들이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세",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등등으로 말하고 보도하는 것을 보면 교회에서 코로나19가 자연발생한 것 같습니다.
    정말 교회에서는 교인들이 코로나19를 스스로 만들어서 걸리는 것일까?

    다른 곳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면 "깜깜이"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최초 감염자가 어디서 걸렸는지를 캐면서, 교인이 교회밖에서 감염되어서 교회에 와서 다른 교인에게 옮기면 그냥 "교회에서 발생한"이라고 하는 것은 왜 그러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교회가 참 만만해졌습니다.

  • 작성자 20.08.11 08:43

    오늘로서 최장기간 장마 타이기록이라는데,
    그나저나 이 물난리를 어떻게 하나?
    도올여사는 올해는 어떠신지?

    4대강이 어떻든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남부지방에서는 인재라고,
    경고도 않고 수문을 열었는데, 새벽이라 알리지 않았다는 황당한 말과,
    금산에는 비가 많이 오지도 않았는데 수문을 열어서 인삼밭이 다 물에 잠겨서 인삼을 다 버리게되었다고 하는 뉴스가 방송에 나오던데.

    딸이 사온 마트 영수증을 보니까 상추 2봉지에 7,000원. 그야말로 삼겹살에 상추 싸먹는다는 말이 나올만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