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에 내가 아는 개신교 교회를 다니는 형의 차안에서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때 왜적을 물리쳤었던 공적이 신앙적으로 벌을 받을수있는 죄라고 말을 하는소리를 들적이 있었다 그얘기는 곧 이순신장군이 지옥에가서벌을받았을수도 있는것이다.
근데 이형의 말중에서는 정말 잘못된 면들지여러가지 있다 물론 예수님의 10계명중에서 5계명을 보면은 사람을 죽이지말라는 내용이나온다 그러나 임진왜란때는 조선이 어떤상황이었는가? 그때당시에는 왜적으로 인해서 나라가 침략을 당했었고 많은 백성들이 죽어나가고 있는상황이었고 심지어는 임금이었던 선조도 수도인 한양을 버리고 도망을 가고있는 상황가고 명나라에게 도움을 받고있던 상황이었다. 엄밀히 말을하자면은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엄밀히 말을해서 전쟁태에나가서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적과싸우는것이 신앙적으로 죄가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라의 백성들이 왜적에의해서 고통을 받고있는건 더욱더 큰죄였었던것이다
만약에 그당시에 조선을 정복을했었다면은 명나라까지 침략을했었을것이다.
그런데도 과연 이순신장군의 나라를위해서 싸웠었던 공적이 과연 신앙적으로 벌을받을만한 죄였을까?
전쟁이란 무었인가 엄연히 말을하자면은 우리인간들뿐만아니라 동물들과 식물들까지도 피해를 주고 죽음을주는
엄청난 가슴아픈 비극인것이다
당시 왜구의 침략전쟁을 주도했었던 침략자 도요토미히데요시는 7년간의 전쟁동안 조선땅의 수많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동물들과식물들까지도 죽게만들었고 심지어는 명나라사람들까지도 죽게했었다
바로 이때 이순신 장군은 권율장군과 어영담장군 권율장군과 사명대사 김시민장군을 비롯한 많은사람들과 함께
자신의나라와백성들과동물들과식물들지키고 그리고 왜구가 명나라로 침략을 못하게 했었던것이다.
즉 전쟁의 피해도 더이상 늘어나지 못하게 동료들과 함께 공을 세웠었던 것이다
과연 이순신 장군의 나라를 위해서 싸웠었던 공적이 신앙적으로 벌을받을만큼 큰죄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