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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내용들을 보자. 다이어트란 제하의 숱한 벙법들이 있다. 이 외에도 살펴보면 셀 수 없을
정도다. 이렇게 하여 성공하는 지방 연소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비만에 관한 여러 가지 시술법들은 다양하다. 그러나 정작 지방 연소를 들이대면 꼬리를 내린다.
우리의 인체는 지방이 마지막 식량으로서 항상 비축하려고 한다.
기아가 계속 되면 인체에 저장된 단백질부터 태워서 자기의 몸을 살린다. 그래도 영양소가 유입되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비축된 지방을 태워서 자기의 생명을 살리고자 한다. 기아선상에서 죽어가는
자들과 병든 몸으로 죽어가는 자들을 보자. 먼저 단백질을 소모시켜 그 열량으로 목숨을 이어간다.
그 연후에 지방으로 몸숨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래도 영양소가 투입되지 않으면 죽게 되는 것이 우리 인체 구조다.
수단의 굶주려 죽어가는 소녀.걸을 힘조차 없으며
뒤에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독수리가 대기하고 있다.
위 소녀가 무슨 잘못인가. 혹독한 비교일지 모르겠으나 일단 인체는 굶주리게 되면 단백질을 연소시켜 목숨을 이어가고 그 뒤에 지방을 연소시켜 수명을 이어간다. 서서히 죽음으로 가고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즉. 태어나면서부터 무덤으로 걸어가는데 두 가지 영양소가 양식으로 사용된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생리 기능상 그 어떠한 비만에 대한 처방을 시행하여도 단백질부터 연소를 시킨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운동요법 외에는 그 어떤 방법도 지방 연소를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의 3대 영양소를 살펴보자.
"탄수화물/단백질/지방" 3가지는 매식사마다 섭취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친다 하여 필수 영양소라고 한다. 즉 섭취해야만 하는 영양소이다. 3가지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섭취를 계속한다고 하자. 반드시 건강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게 된다. 아예 섭취하지 않으면 즉 단식을 말하는데 이것은 수명 단축의 지름길이 된다.
굶어서 비만을 해결하려고 하면 건강은 망가지게 된다. 그리고 지방은 더욱 체내에 축적이 된다. 그 이유는 이렇다.
우리의 뇌가 인지하기를 외부 환경이 기아 상태로 알고 굶을 경우 체내에 축적된 단백질부터 태워서 목숨을 살리고 3대 영양소가 들어오는 순간 모두 지방으로 저장을 하는 것이다. 단백질은 제거가 되고 지방은 늘어나는 것이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 "살"을 뺀다고 하는데 이런 방식은 살=단백질이기 때문에 영락없이 정답이다. 당신은 살(단백질)을 뺀 것이지 지방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생선살/고기살" 등은 지방이 아닌 단백질을 지칭하는 것이다. "살과의 전쟁"이 아니라 "지방과의 전쟁"이라고 표어를 당장 바꾸어야 한다.
실제로 주변에서 잘 굶다가 결국은 拒食症에 걸려 고생하는 것을 볼 수가있다. 이런 무모한 다이어트가 어디 있는가? 자기의 수명을 단축해가며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처량하기만 하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된 다음 흡수가 되며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은 모조리 지방으로 축적이 된다. 밥을 많이 먹어도 비만이 된다는 것이다. 단백질도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되어 흡수되면 조직을 만들고 남은 아미노산은 역시 지방으로 저장을 한다. 지방은 말할 것 없이 지방으로 저장을 한다. 훗날 비상 식량으로 사용하려는 인체의 생리 기능이다.
이런 현상으로 인하여 비만이 되는데 마치 체중만 조절하면 된다고 우리는 어려서부터 습득해왔다. 과연 체중 조절이란 말을 계속 사용해야 할 것인가? 이것을 강조하다보니 몸무게만 줄이면 비만이 해결되는 것으로 모두가 착각 내지는 오판을 하는 것이다. 체중 조절이란 용어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그 이유로는 인체의 체중에서 차지하는 지방의 무게가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다. 체면적이 동일한 단백질과 지방의 무게를 측정해보면 그 답이 나온다. 어느 편이 무게가 높게 나올 것인가는 상상만으로도 자명해진다. 단백질이다. 우리가 흔히 체중을 한 달만에 얼마만큼 줄인다고 마구잡이로 말하는데 두려운 일이다. 체중을 줄인다는 것은 단백질을 줄인다는 것과
동의어라는 사실이다. 물론 지방이 체내에 엄청 축적된 자는 체중도 더불어 줄어들지만 대부분 단백질이 분해가 잘 될 수록 체중도 더불어 잘 내려간다는 것임을 주지해야 한다.
이래도 살을 뺄 것인가를 자문자답할 시점이다. 이런 경우는 매우 많다.
"단식/절식/식이요법/분말및 액상 다이어트/one food 다이어트/음식조절방식의 모든 다이어트/기타" 등이 이에 해당된다. 맨 위의 여러 가지 방식중에서 운동을 제외한 모든 다이어트 방법은 단백질을 제거하여 체중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물론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매일 운동하지 않으면 실패를 하게 된다. 보통 전쟁 상태가 아니다. 치열하게 해야 한다. 장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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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은 다이어트를 잘못하여 발생하기 쉬운 몇 가지만 소개한 글이다. 이로 인한 합병증은 별도로 하고....
21세기의 최대 질병이 비만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인류를 구제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저절한 요법이 현재 없는 이상 유일하게 지난 10년간 시중에서 검증을 해온 '닥터 상떼" 요법만이 그 해결책임을 안내한다. 장사벌이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비만을 해결하고자 함이다. 우리의 사명인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해결 방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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