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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카 컴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chkms
有馬川 作詩:仁井谷俊也 作曲:叶弦大 한글토,韓譯 : chkms 唄 - 鏡五郞
마요이 호타루가 도코카라카 迷い 蛍が 何處からか 길잃은 반디불이 어디에선가
헤야니 시논데 유카타니 토마루 部屋に 忍んで 浴衣に 止まる 방으로 몰래와 잠옷위에 머무네
마도노 시타니와 *아리마가와 窓の 下には *有馬川 창 아래로는 *<아리마>강
스키나 아노히토 이토시무 요오니 好きな あのひと 愛しむ ように 좋아하는 그 사 람 애지중지 하듯이
솟토 료오테데 야사시쿠 쓰쓰무요루 ... そっと 兩手で やさしく 包む 夜 ... 살며시 두손으로 다정스레 감싸던 그날밤...
* 有馬川 = 兵庫県 神戶市 六甲山을 源流로 有馬溫泉街 山口町의 한 가운데를 느긋이 흐르고 있는 有馬川, 봄엔 벚꽃이 피고, 여름엔 반디불이가 나르는 강. 아래 사진 참고 바랍니다. 有馬川에서 반디불이 유충을 관찰하고 있은 초등학생들...반디불이가 살수있도록 1級水質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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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쿠 사이테모 *사라소오쥬 白く 咲いても *沙羅双樹 하얗게 피었어도 *沙羅双樹
이노치 하카나이 무죠오노 하나요 いのち 果敢ない 無常の 花よ 생명은 덧 없 는 無 常 의 꽃이야
유노카 타다요우 아리마가와 湯の香 ただよう 有馬川 溫泉香 감 도 는 <아리마>강
마테바 세쓰나이 유아가리 케쇼오 待てば せつない 湯あがり 化粧 기다리면 애 달 픈 목욕후의 화 장
나노니 코이시이 아노히토 마다코나이... なのに 恋しい あのひと まだ来ない... 그래도 그 리 운 그 사 람 아직안오네...
* 沙羅双樹 = 불교에서 석가의 病床 四方에 두구루씩 마주보게 심었다는 沙羅 나무 (沙羅는 인도 語로 日本 에서는 ナツツバキ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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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미다리오 소노 유비데 髮の 乱れを その 指で 흐트러진 머리결을 그 손가락으로
나데테 토카시타 아노요가 코이시 撫てて 梳かした あの夜が 恋し 쓰다듬어 빗어주던 그날밤이 그리워
세오토 카나시이 아리마가와 瀨音 かなしい 有馬川 여울물소리 구슬픈 <아리마>강
쓰미나 코이다토 와캇테 이테모 罪な 恋だと わかって いても 죄스런 사랑인걸 알고는 있어도
쓰기노 *오세오 히토리데 유메니미루... 次の *逢瀨を ひとりで 夢に見る... 다음의 *만남을 나혼자서 꿈을꾸네...
* 逢瀨 = 사랑하는 男女가 남 몰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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