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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오늘도 화이팅◑ 못난이 섹쉬겅주 재탄생 57일째....☆ 간만에 들어본 살빠졌다는 소리~ㅋ ☆
이뻐진겅주 추천 0 조회 110 08.04.29 10:1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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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우~~~넘 기분이 좋았겠어요.. 살 빠졌다는 소리 넘 듣고 싶은데~~ 아무도 해주는 사람이 없어~~ㅠㅠ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래도 2kg줄었는데~~ㅎㅎ.. 이뻐진 겅주님은 운동..식이 모두 넘~~ 잘하시잖아요.. 저렇게 빡세게 운동하면~~ 전 쓰러질것 같아요..저도 주말에 시댁가는데~~걱정걱정..어른이 ~ 자꾸 주시면 사양하기도 힘들고 ..식구들 다 모이면 술한잔씩 할텐데~ 에휴~~ 그래도 열심히 눈치것 조금 먹어야겠죠.. 문제는 나의 인내심이 문제인데~~더욱 힘내서 아자아자~~화이팅~~!!

  • 작성자 08.04.29 10:45

    앗 저두 운동량 때문에 조금 고민이에요....유산소 운동은 벌써 줄인 상태라....ㅠㅠ 복근만은 포기 못하고 있는데....유지하는 동안 어찌해야할지....계속하고 2차 다이어트 들어갈때 유산소까지 병행하면 진짜 쓰러지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에효~ 이너무 뱃살이랑 허벅지 살은 언제 빠질런쥐 ㅠㅠ 미쳐용~

  • 정말~~저도 뱃살과 허벅지살이 문제문제~~ 그부분이 가장 나중에 빠진다고 하던데~~ 인내심 테스트인듯~~ 우리 힘내서 이놈의 뱃살을 날려버려요....뺘샤~~

  • 08.04.29 11:02

    저두 허벅지살... 정말 안빠지네요..ㅋㅋ 그래도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을꺼같네요.. 힘내요 우리~

  • 작성자 08.04.29 11:09

    이횰 복근이 될때까지 복근운동만은 포기하지 말아야겠어요....ㅋㅋ 아자아자 꺄오~

  • 08.04.29 10:52

    우유하나 먹고 도 허전한 뱃속 님은 간식먹고 도 배고프시거나 허전함 느끼면 어쩌세요?

  • 작성자 08.04.29 11:09

    전 블랙커피 찐~하게 타서 마시거나 토마토 당근 먹어요....그나마 칼로리가 적어서....

  • 08.04.29 13:00

    저도 ㅋㅋ 어제 그제부터 당근 간식 시작했어요 옆에 언니가 말같다고 웃기다고 난리에요 ㅎㅎㅎ

  • 08.04.29 10:59

    겅주님 일기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운동량 대단하세요~ 살빠졌다는 소리도 들으시고.. 기분 완전 좋으셨겠는데요..ㅎㅎ 저도 맨날 엄마한테.. 엄마엄마!! 나 살 빠졌지?? 응?? 이소리 입에 달고 사는데..ㅋㅋ 마지못해서.. 응.. 쫌 빠졌네.. 하세요..ㅠㅠ 그러곤 한마디 더 하시죠.. 근데 왜 팍팍 안빠지냐~..ㅠ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ㅋㅋ 살빠졌다는 소리 듣는 그날까지 화이팅할래요..ㅎㅎ 겅주님도 조금만더 화이팅!!

  • 작성자 08.04.29 11:10

    앗 왜 팍팍 안빠니냐?는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살빠져서 이뻐졌다는 소리 맬 듣는 그날까지 우리 파이팅!!! 아자아자 꺄오~

  • 08.04.29 13:03

    사랑이 팍팍!! 으로 ㅎㅎ 팍팍은 무리죠 우리가 도자기 다듬는것도 아니잖아요 저희도언젠간 비포에프터에서 느낄수 있겠죠.. ㅎㅎ

  • 08.04.29 11:17

    우와~ 운동 정말 많이하세요! ㅎㅎㅎㅎ 대단하세요 ㅠㅠ

  • 작성자 08.04.29 13:24

    감사합니다....노력하구 있어요...><

  • 08.04.29 11:36

    이햐~ 운동 장난아니네여~ ㅎㅎ 전 사람들한테 날씬하다 +_+ 라는 소리들을때까지 할꺼에요~ 다요트 .ㅋ 통통에서~ 이제 보통같다네여~ +_+ 너무 기분조아영 .ㅎㅎ 쫌만 더 열씨미하면 댈듯해여~ 우리 서로 열씨미 해영+_ +저두~ 겅주님처럼 운동 열씨미하구~ 식이도 잘할꼐여 홧팅!!

  • 작성자 08.04.29 13:25

    앗 님은 금방 58Kg 될고 같아요~ 근데 평소에 저녁을 많이 드셨어여? 어케 저녁 안 먹는걸루 살이 글케 빠질까요? 궁금궁금~

  • 08.04.29 11:37

    -.,- 운동하기 싫은 날이라 하시면서,,,이 운동량좀 봐요 ㅋㅋ 정말 대단하셔~~ 저 부산 사는데여^^ 회는 제주도시니깐 패스하고~ 돼지국밥 드시고~밀면드시고~ 냉채족발도 드시고~ 꼼장어도 드시고~ @.,@ ,,,,,, 절~대 제가 묵고잡은기 아입니다 ㅋㅋ 주말대비해서 이번주중에는 더 열심히 하셔야겠어요~ 함께 화이팅요!!!

  • 작성자 08.04.29 13:26

    ㅋㅋㅋㅋㅋ 와우~ 냉채족발 꼭 먹어보고 싶어요~

  • 08.04.29 15:00

    정말 축하드려요!! >< 운동항상 너무나 열심히하세요! 5kg이상 빠지셨네요! 그러니까 티가 날수밖에요 >< 오늘도 파이팅!

  • 작성자 08.04.29 16:53

    앗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렇게 되네요.....미지님두 잘할수 있을고에요~ 파이팅!!

  • 08.04.29 15:42

    ㅎㅎ 겅주님 부산 가시는구나? 고향이 부산이에요.부산서 28년 살았죵.. 부산 동래 한전 근처 조방 낙지 추천.. 그리고 그 근처 족발도 맛나고.. 음 산성쪽에 오리고기 예술이고.. 음 동래 파전.... 안 먹으면 섭섭하죠? 아나고 아시나요? 난 그거 무지 좋아하는데.. 대변쪽에 있어요. 참고로 회는 광안리에서 먹지 마세용~ 에고고~ 우리 다욧하는 사람들 많나요??? ><ㅎㅎㅎ

  • 작성자 08.04.29 16:54

    회는 안 먹기루 했구요~ 냉채 족발이랑 조방낙지 완전 땡기네요....ㅋㅋㅋ 오늘은 분식이 엄청 땡기는 날이구요....푸하하

  • 08.04.29 16:03

    오~~ 살빠졌다는 소리 듣기 좋져 ~ 저는 오랜만에 만난 오빠한테서 이런소리 들었어요 "너 작년에봤을때보다 살쪘지??" ㅜ.ㅜ제가 겨울동안 5.2킬로가 쪘거든요 그래도 다이어트하며 빼서 0.5kg차이 밖에 안났었는데 이 차이도 크나봐요 ㅠ.ㅠ

  • 작성자 08.04.29 16:54

    헉~ 그분 농담하신거 아닐까요? 웃으면서 한대 쳐주시지...ㅋㅋㅋ 제 특기인데....*.*

  • 08.04.29 16:35

    겅주님.. 쓰러지겠어요.. 넘 운동량이 많은거 아니예요..항상 저를 반성 하게 만드셔..ㅋㅋ기분도 킹왕짱 이시겠어요.. 살빠졌다는 소리를 들어서요..ㅋ 아~난 5키로 빠졌는데도 아무도 몰라요..ㅋㅋㅋ

  • 작성자 08.04.29 16:56

    헉 5Kg 이나 빠졌는데~ 못 알아보는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분명 엄청 슬림해지셨겠는데요....전 안 봐도 압니다....ㅋㅋㅋ

  • 08.04.29 22:38

    겅주님. 블랙커피가 다여트에 좋은가요?^_^ 챙겨드시는 것같아서 왠지 효능이 있어서 계획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 작성자 08.04.30 10:50

    앗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건 확실합니다....다방커피에서 블랙으로 바꾼거니깐요....ㅋㅋ 글쎄요~ 예전에 트레이너한테 들은 소리로는 운동하기전이랑 하면서 원두 블랙으로 마셔주면 어디에 좋다는 소리를 들은 기억은 있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모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글고 전 블랙이 식욕 억제에 조금 도움이 되더라구요....녹차를 별루 안 좋아라 해서뤼~ ㅋㅋㅋ

  • 08.04.30 00:53

    겅주님 운동량을 보면 정말 후덜덜하죠. 여기초보일기장에서 가장 많으실 듯해요.^^ 살 빠지셨다는 소리 들으시고...축하해요.^^ 제 3자의 눈이 더 정확하죠.^^ 전 요즘 식이에서 참 힘들어요. 요즘 먹고 싶은 음식이 왜이리 많은지....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식이를 좀 챙겨볼까봐요.ㅠ.ㅠ 오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8.04.30 10:52

    감사해요....운동짱이신 다나님께 칭찬들으니 기분 쵝오네요...ㅋㅋㅋ 어제부터 근력운동 조금 줄이고 다신 유산소로 런닝 다시 해주려구요....아무래두 지방부터 처리하구 복근 만들어야겠어요....오늘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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