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 코리아타임스는 지난 3월30일자 기사에 이자스민 씨가 '2010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경력 문제로 새누리당 비례후보에서 낙마했다는 사실이 있다'고 보도 했다.
귀화 후보(이자스민) 학력 위조로 타격을 입다 (Naturalized candidate hit for lying on school record.)
코리아 타임즈 기사는 새누리당의 한 중진 의원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여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력서에서 그녀의 경력이 과장되었다는 점이 밝혀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영문내용 : According to a senior Saenuri Party lawmaker, she was excluded from the list of proportional representative candidates for the governing party in the June 2 local elections in 2010 because she was found to have exaggerated her career on her resume.)고 보도 했다
▲네모 표시가 코리아 타임즈 3월30일자 원문 내용기사 ⓒ 국가사회연합 켑처
그러나 코리아 타임즈는 30월30일자 기사 내용을 일부 수정해 "그녀는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여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다." (영문내용 : She did not make the list of proportional representative candidates for the governing party in the June 2 local elections in 2010.)로 원 기사를 수정 제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현재코리아타임즈에 올려저 있는 수정된 기사 ⓒ 서울의소리
http://www.amn.kr/sub_read.html?uid=5554§ion=sc1§ion2=
코리아 타임즈 기사를 보면 새누리당은 한나라당 시절인 2010년에 그녀에 관한 일련의 경력 과장, 특히 작금에 문제시되는 학력위조 건을 알고 있던 게 아닌가하는 강한 추측을 할 수 있다.
이 문제를 제기한 국가사회연합은 "이 기사에서 보듯이 만일 새누리당이 2010년 비례대표 심사 과정에서 경력 의혹을 알고 있었고, 더 나아가 그 때문에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에서 제외했었으며, 그럼에도 이번 2012년 4.11 총선에서 다시 그녀를 기용한 것 모두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결코 절대 발생해서도 안 되는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어 "새누리당이 과연 이자스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2010년 한나라당 시절에 이미 경력 과장 행위로 6.2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에서 제외되었다는 코리아타임스의 보도가 사실인지, 그리고 그 '경력(career)'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학력 위조'가 포함되는지, 더 나아가 진짜 학력은 무엇이며, 그녀 스스로 말한 경력과의 일치 여부 등을 객관적, 구체적인 근거를 통해 제시해야 할 것이다."고 요구 했다.
http://olpost.com/v/6642293
<여성부 미친ㅇ들의 자랑스러운 행적들>
<자국인은 딸도 치지 말고 빡촌도 가지 말라며 정작 외노자 성욕구는 배려대상이 된다>
출처 : 아수라 님
김대중 시발러ㅁ
이명박 시발러ㅁ
이자스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