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무슨 소리야??ㅠ 너..나한테 거짓말 하는거지?ㅇㅁㅇ? 최,최미연이 자살이라니???"
. . . . 나에 말에 한숨을 푹 쉬던 정균이가 .. 나보고 밖으로 나가자는 눈치를 보인다.
ㅠㅠ 무슨 얘기인거야. 또 나몰래 무슨일이 벌어진거야.ㅠㅠ
".... 성하야. 지금 삼촌이랑 성하 엄마랑 할얘기가 있는데... 성하 잠시만
집에서 텔레토비 볼수 있지??"
"심각해?ㅇ_ㅇ??"
"응."
"..알았어 ㅇㅁㅇ!! 엄마 같다와."
내 눈이 붕어눈.
그리고 화장이 다 지워져서 다시 옛날의 나로 보이는지 성하는 다시 나에게 건방을
떤다. 하지만 그것보다 나의 마음은. . 최미연이 자살했다는. .그것에 충격을 먹었다.
-공원
"ㅠㅁㅠ훌쩍"
"..-_- 그.근데 말하기 전에 니 얼굴 나랑 마주치지 말자."
"ㅠ□ㅠ 웅."
"...-_-음 어디까지..말할까 .. ? "
잠시 뜸을 들이며 바람 솔솔 부는 벤츠에 앉은 정균이는 담배를 한모금 피더니
분위기를 잡고 말한다.
"최미연이 죽은지 음 이제 5년이나 지났어. 최미연. . 그때 너가 누워있을떄
자살했어"
"ㅠㅠ"
"은진성이 자신이 아닌 널. . 하소은 널 택하는순간 오기엿는지 ..아니면 증오였는지
자살을 햇어. 자살을 하면서까지 마음을 표현을 한걸보면. . 최미연 걘 너 못지 않게
은진성을 사랑한것 같애. . .."
".....ㅠ,.ㅜ"
"그런데 그 다음에 문제지. 자살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너로 인해 자살을 했다고
유서에 적어놓은거야. . . 그리고 그 유서를 본 최미연의 아버님꼐서 널 죽이겠다고
윽바질렀어."
"그.그래서??"
". . . 모르겠어. 그다음. . 그다음에는 너가 우리한테 울면서 은진성이 없어졌다고
사라졌다고. . 호소했던거니까 . . 너무 너무 은진성 미워하지마 어쩌면 은진성
최미연의 사건과 너와 관련을 짓고 싶어서 잠시 너의 곁을 떠난것일수도 있어.
언젠가 돌아올거야. 너가 그랬잖아. 은진성이 기다리라고 했다고. .
내가 아는 그자식은 거짓말 안해. 그자식은. . 의리라는것을 아는 놈이니까.."
한마디로 정균이는 은진성 편을 드는거잖아.
난. .내가 듣고 싶은건 은진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최미연에 대해 듣고 싶은건데..ㅠ
". . .하지만 하지만 은진성은 날 배신했어!!!! 그 놈은 다른 아이를 가졌다고!!!
나보고 기다리라고 해놓고 그자식은. .그새끼는. . 내 아이만한 아이가 있었다고!!!!
그건 무슨얘기야?? 그래 최미연이 죽어서 날 위해 잠적을 했다고 쳐봐. 하지만
왜 지금 그자식에게는 아이가 있는거야??? 그 이유는 뭔데??ㅠㅠ"
". .그럼 넌 이제 은진성 그자식 안믿는다는거야??"
"상황이 그렇잖아..ㅠ ..난..난 지를 기다렸는데 .. 난.. 그자식을 기다렸는데. .
..그놈은..다른 년이랑.. 결혼해서 아이낳고. . 흐.흐으으윽..ㅠㅁㅠ흐아아앙."
눈물 콧물 다 줄줄히 흘리며 나는 더 크게 더 울었다.
조용히 내 모습을 보던 정균이는 한숨을 쉬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내곁으로 조용히 온다.
".....그럼..넌 이제 은진성 안기다린다는거네?"
"ㅠㅠ"
"....휴유 그럼 너 은진성 포기한거지?? "
포기한거냐고?? 잊어버리냐고?? 안기다리냐고??ㅠㅠ
그건 아닌듯 싶지만.. 내 마음은 은진성에 대해 너무 서러움이 쌓여 더이상
종잡을 수도 없었다.
".. .그럼 아까 니가 한말 실행시킬까??"
"..ㅠㅠ무슨 말?"
"..니가 방금 나에게 한말."
내가 한말..ㅠㅠ
무슨 말?ㅠㅠ
은진성 죽여버리겠다고 햇나??ㅠㅠ
아님 뭐라 한거지.ㅠㅠ
"몰라.ㅠㅠ 씨"
".. . .-_-너가 나보고 나랑 결혼하자며-0-!!! 그리고 성하랑 나랑 살자며"
자증을 내는듯 정균이는 톡 쏘아 붙였다.
그리고 . . 나의 두눈을 자꾸 째려보는듯이 똑바로 쳐다본다.
".......ㅠㅠ 그.그건. "
". .장난이였나??"
"....."
"..난 진짜로. . 너가 5년간 은진성 바라보는 마음으로..나도 5년간 너 바라보았는데..
안돼나??? 난.. 아직 안돼는 몸인가?? 은진성 지금 다른 여자랑 아이까지 낳고 잘
사는데.. 넌 아직도 안돼??난 안돼?"
".....ㅠㅠ 정균아..ㅠ 나 심란해"
"어. 나도 심란해. 나도 열받고 심란해. 좋아하는 여자 사랑하는여자 이렇게
다른 남자 보면서 맨날 울고 있는 모습보면 나도 심라해. 매번 다른 여자랑 선보는데
갑자기 니 얼굴 생각나서 맨날 거절하는것도 너무 힘든데.. 그냥 나랑 결혼하면 안돼??
솔직히 성하도 이제 아빠라는 존재가 있어야돼. 다른 남자보다는 나같이 원래부터
알고 있는 남자가 성하한테 좋은거 아니야?? 아까 솔직히 너도 들었지??
성하가 나랑 한말. 성하도 진심이고 나도 진심이야. 이제 너의 주장만 들으면 돼"
..심각하게 말을 하는 정균이.
나보고 어떻게하라고..
나 이렇게 심란한데..나도 아픈데 나보고 어쩌라고..
"..흐.흐으윽.ㅠㅠ 흐아아앙."
"야야 =0=;자.자..."
"나 심란한데 자구 그러지마 ㅠㅠ 나도 심란하단 말이야 ㅠ0ㅠ 나도 아프니까 해결되면
내 마음 조금이라도 안정찾으면 말하란 말이야 ㅠ0ㅠ 나도 힘들단 말이야 ㅠ3ㅠ후엥"
. . . 결국에 공원에서 미친년 취급받고 나는 동네 떠나가라 울고있고
정균이는 날 달래주느라 반 미친놈처럼 보였다.ㅠ
-세영이네 집
"..ㅠㅠ세영아 내 재워줘라"
"-_-^ 꼭 그렇게 신혼집을 파괴하고 싶을까?? 너 정말-_-^ 그 추한 몰골로 꼭 우리집으로
올래?? 우리아이 놀란단 말이야-0-!!!"
결혼한지 이제 1년째인 재혁이와 세영이네 ㅠㅠ
나도 세영이아니면 오기 싫단 말이야 ㅠㅠ
하지만 주미는 그 내 주치의사[간암 주치의사]랑 결혼하고 미국으로 갔는데..ㅠ
이제 친구 없다구..ㅠㅠ!!!
"너 뒤지래??-_-^ 내친구에게 뭐라고?"
"..아아앙~ 자.자기야>ㅁ<자.장난이랍니다^^호홋. 빨리와-_-^ 하루만이야 ! 딱 하루!!!"
"...웅.ㅠㅠ 고마워 세영아.."
"내가 들어오라고 한거야-0-!!!!!"
"응 고마워ㅠㅠ 재혁아"
">ㅁ<응"
둔한 놈.ㅠㅠ
하지만 저런 둔한놈이기에 나는 다행으로 세영이네 집에 머물을수 있었다.
재혁이와 세영이가 거실에 두러누워 ㅠㅠ [내 억지로] 내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꼭
부녀회 처럼 우리는 떠들어댔다.
"ㅠㅠ 어떻게해.. "
"..뭘 어떻게해-0-!! 그냥 은진성 잊어"
"잊었어"
"근데-_-^"
...근데라니..근데라니..나.나야 모르지.ㅠㅠ
"하지만 하소은 너 그거 잊지 말아라"
"뭐어ㅠㅠ"
"... 은진성은 몰라도 허정균 진짜 너 5년간 잊지 않았다. 그자식은 뭐하다 있엇는지 몰라도
허정균 그 놈은 일편단심이라서 너만 계속 바라보고 너 힘들면 같이 힘들어 한 놈이야.
그자식같은 놈 찾기 힘들어. 어쩌면 너에게는 허정균이 더 나"
"...-_-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진성이도 다른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내 생각은 그게 아닌데? 그냥 한번 은진성이랑 얘기해보는게 어덜까?? 솔직히
세영아-0-!! 그리고 소은아-0-!!! 지금까지 은진성이 소은이 너 많이 도와줬니?
아니면 정균이가 많이 도와줬어?"
.. . 자기 무덤을 팠던 것일까??
..나와 세영이는 서로 정균이의 이름을 불렀고 재혁이는 한숨을 푹시더니
아니라고 무조건 은진성이라고 우긴다.
"..-_- 넌 왜이리 은진성 편만들ㅇㅓ?"
... 예리한 세영이의 말에 재혁이는 담담하게 그것도 당당하게 말을 했다.
"...당연히 그자식은 내가 알고있는 자식이니까"
"허정균은 몰라?"
"..-_- 아.아니 그뜻이 아니고. . 은진성 그자식은 의리에 죽고 사는 놈이야.
그리고 죽어도 자기가 한말 지켜. 너가 그랬잖아 은진성 돌아온다고 했다고
기다리라고 햇다고 .. 한번 기다려보라는거지"
.. . . 정균이와 같은 말을 하는 재혁이.
그의 표정은 장난기가 전혀 없는 얼굴이다.
은진성이 그런.. 남자였었구나..내가 모르는. 이미지.
"..언제까지?? 몇년까지?? 얘 지금 몇살인지 알아?? 23살이야 벌써...-_-아 늙은 나이는
아니구나. 하지만 은진성 그자식은 아이까지 있대잖아"
"...그게 걔 아이맞대??"
".... 응"
"...그자식이 그래?"
"... .. ."
그러지는 않았지만..나의 시선을 피했는데 .
그런 모습보면 알수 있찌 않을까??. ..
은진성이 나의 시선을 피했듯이 나도 재혁이의 시선을 피하고 아무말도 못했다.
"아씨 몰라-0-!!! "
.. ..나의 모습에 화를 내는 세영이가 자신의 머리를 헝크리더니
차갑게 그리고 도도하게 말을 한다.
"하소은 이것은 니인생이지 나나 재혁이의 인생이 아니야. 니가 알아서 정해
어덯게 정하든 우리가 아무탓 안할게. 정말로 그자식이 은진성 자식일지 아니면
은진성에게 무슨 이야기가 따로 있을지. . 그건 니가 알아서 생각하고 정해.
은진성 택하든 또는 허정균 택하든. . 우리가 아무말도 안하겠는데 . .
이거 하나만 약속해라"
"....."
"니가 택한것 같고.. 슬퍼하지않는거, 아무리 니가 선택한것이지만 니 아픈건
정말 보기 힘들거든"
명언중에 명언만 하는 세영이.
역시 내 친구 ㅠㅠ
. . .. .. .내가 아프지 않을 선택.?
어덯게 안아플수 있어???
이대로 진성이를 ..잊어..?
하지만..하지만. .그것은 내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자꾸 마음이 아픈 이유가 무엇일까..?
왜이리..마음이..흔들고. . 슬픈 이유가 무엇인걸까. ?
-다음날
뜬 눈으로 새운 나는..-_- 아이들을 향해 어쩔수 없이 길을 돌리고 있었다.
.. 이대로 환형이 보기도 힘들텐데. . 그리고 이대로 정균이를 보면. .
.. . .. .. 그냥 .. 어디 조용히 숨고 싶은 기분이 자꾸 든다.
하지만 내가 내 인생을 선택해.
아무리 선생들이 막 욕을 하든 지랄을 하든 그 선택의 주도권은 나야.
.. 그리고 아무리.. 주의 사람들이 나에게 충고를 해도 나에게 응원을 해도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린거야.
.. .남의 인생은 남에거야. 그것처럼 내인생도 내꺼야.
. . .그런거야 . 그런..거였어 ..
그러니까..내인생이니까 ..내가 결정할래.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내가 떳떳하면,.되는거지??
-유치원
"서.선생님.-_- 어제 무슨일 있으셨어요??
아니 갑자기 나가셔서....."
날 걱정하는 오선생님.
"아.아니요=_=괜찮아요"
"눈이 부엇는데요?"
"울어서요"
당당히 울었다고 말을 하니 오선생은 갑자기 날 측윽하게 본다.
휴유 ㅠㅠ 내가그렇게 아픈 애로 보이나ㅠㅠ
"선생님.."
"네에?"
잘만 가는 날 갑자기 불러내는 오선생.
"홧팅!"
"..-_-;;;"
"..여.열심히 하라고요=_=;;"
자기도 약간 쫄팔리는지.. 살짝 어색한 웃음을 남기고 자기의 교실로 들어간다.
..나도 이제들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어떻게 환형이를 봐..?
-장미반
"안녕하세요^-^ 선생님"
나에게 인사를 하는 환형이.
나는 그런 환형이의 인사를 씹고 조용히 교탁에 섰다.
환형이도 난감한 표정을 짓고.. 나역시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미워할수 밖에 없는 남자의 아이인데..어덯게 사랑하고 좋아할수 있겠는가.
미워할수 밖에 없을 정도로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인데.. .. 그리고 나의. .
딸. .의 아버지인ㄷㅔ ..그런..남자의 아이인데 . .
아무리 환형이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억울하고 화가난다.
"자 오늘은 조용히 책읽는 시간 보낼까??"
".......?"
"..미안 선생님이 진정이 안돼서.. "
아이들 역시 나의 핼쑥한 모습을 보고 끄덕거리며 조용히 책을 보았다.
박나영 조차 조용히 그런것이라면 내가 얼만큼 추한 몰골이라는것을 알려준다.-_-;;
휴유
한숨을 푹 쉬어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면서 나도 모르개 슬픈 미소를 지엇는데
갑자기 불쑥 나에게 가까이 오는 환형이.-_-
환형아. 미안하지만 나 너 미워해. -_- 진자 너 미워하고 싫어해.
근데 너는 모르겠니-_-??
"선생님"
"......"
"아빠가요..아.아니."
순간 나의 눈치를 살피는 환형이.
"....그래 은진성이 왜..?"
나는 조금이라도 눈치를 챘기때문에 오히려 놀란 눈치는 환형이가 다했다.
"... ... .그분이요. . . 이거 건네달래요."
"...-_-뭐? 그분??크큭."
"...."
"아빠라고 하기에는 나때문에 안되겠니?? 내가..내가 니 아빠의 옛 여자라서??
그래서?????? "
"....."
더이상 환형이는 아무말도 안했다.
그리고 나역시 아무말도 안했다.
다만 환형이는 내 책상에 봉투를 두고 나에게 어색한 미소만 날렸다.
...후유-_- 이런거 보면 거의 돈이던데??
은진성 그러니까 지금 나보고 너의 옛날 여자라는거..지금의 니 아내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그런 뜻이냐..?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책상에 있는 봉투를 .. 보기만..하다가 조용히 뜯어보았다.
만원짜리와 같은 녹색의 종이.
하지만..-_- 녹색의 종이는 같았지만???ㅇ_ㅇ???
이것은 백일잔치? 뭐야?? -_-^
어이가 없어서 환형이를 보았지만..환형이는 엎드려 있었고
그아이의 어꺠는 약간의 미세하게 흔들려있었다.
아이에게도 슬픈 .. 텐데.. 내가 너무 나쁜짓을 했었나..?
.....성하가 아빠라는 존재가 큰 만큼..
환형이에게도 아빠라는 존재는 컸다.
그리고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런일에 익숙했지만..
환형이에게는 이런일은.. 익숙하지도.. 그리고 익숙해질일도 없을텐데..
지금 행복해야할 가정인데..나로인해 망해가는거라면..
난 옛날의 최미연과 다른게 뭐가 있을까.,...?
[우리의 아이 류영이의 백일을 축하해주세요♥]
백일잔치..
여기서 은진성을 만나고 여기서 은진성이랑 끝내고 여기서..
여기서..다시 은진성을 기다리려고 했던 내 옛날의 삶이 시작되는건가. .?
녹색의 종이.
그 종이에 내인생의 반이 닮겨있다.
내가 그곳에 가서 은진성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될가..?
. . 다시 한번 환형이를 보았지만 환형이는 아직도 엎드려 잇었다.
다른게 있다면 미세하던 떨림은 크게 울려있었고 희미하지만 그 아이의
울음 목소리가 들렸다. ..... .내가 환형이에게 나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어쩌면.. 지금 진성이에게도 나쁜 존재일수도 있다.
이렇게 나쁜 존재가 될..바에는 그냥 깨끗이..잊는게 더 행복하겠지.
진성이에게도..그리고 나에게도.. . .
.. .. ... .. 하지만..그를. . 몸으로는 잊었다지만..
내 마음에는..아직..깊숙히 차지하고 잇는데. . . . .
. ...난.. .난. ...은진성이..보고 싶을때...는..그떈..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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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그녀의 가련한 결혼조건이 남자애낳기??』84
샤니☆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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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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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이야기가 길어요.이거 참 죄송한 말이긴 하지만. 중간에 글씨 오타난거 있어요.
아니요 죄송하기보다 제가 감사드리고요 ㅇㅁㅇ;; 글씨 오타 좀 많을거예요^^ 다 完나고 전체적으로 수정하려고 합니다^0^ 그러니 몇가지 오타는 좀 괜찬하요^0^
시..십난이 아니고 심란인데;;;
헉. 제가 십난이라고 썻나요?ㅇㅁㅇ? 심란이라 썻는줄 알았는데.. 'ㅁ'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쿠쿠쿡!! 은성이..,, 궁금해 지는 군요,,ㅋㅋ
하핫. 궁금해지세요?ㅇㅁㅇ?? 담편이면-0-;;바로 답이 나오니 좀 실망하셨겠어요.ㅠㅋ
담편 무쟈게 원츄!!!! 그리고 오타가 약간 이긴하지만 둘러보시면 꽤있긴해지만 다 알아볼 수 는 있어욤.. (병주고 약준거같은,.....)
'ㅁ' 헛 그렇게 많은건가? 죄송합니다^0^ 읽는데 방해되셨을텐데.ㅠ 그리고 오히려 저에게 그런 말씀이 더욱 노력하도록 하시니 ^0^ 그렇게 미안해 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오타도 많으신데요.(비록 제가 더 소설을 못쓰지만 아니, 소질도 없지만) 왜 자꾸 이름이 바뀔까요? 하성하, 하성화. 뭐가..맞는지....그리구요, 허균이가 5년을 기다렸다죠? 근데, 아이는 4살이었죠? 배드신 후 일년만에 애가 생기나요? 유치원이구. 그 나영? 그 아이는 6살이라고 나왔습니다, 근데, 아이는 4살이구요,
어떻게 같이 교육받을수 있을지요?..그리구요, 유치원에 교탁이 있나요? 그냥..아이들이 앉는 의자말고는/.없는거라고 기억하는데요? 여기는 교육실이지, 강당이 아니지 않나요? 얼마나 지났는지는 허균이가 기다린 세월이 말해주죠? 5년.. 그런데, 나이는 23살? 말이 안돼죠, 처음에 17살에 정략결혼 당한거 아니었나요?
그럼. 22살이 되어야하구요, 그때에 유치원 교육할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없을거라고 알고 잇는데요? 소설이라서 그렇게 나왔다고 생각하지만...말씀드립니다. 받침 없는. 받침 틀린. 많은 글자가 있습니다, 다 고치시기가 힘드실것 같지만요, 고쳐 주세요, 약간의 오해가 있을수 있는 말도 있더라구요?
본론으론...재밌긴 하지만, 수정하신다니 수정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모자란 인간 마음의빛 연사였습니다.
아 정말요?ㅇ_ㅇ? 성하를 성화라고 바뀌였군요. 처음에 성화라고 썼다가 성하라고 바꾼 아이거든요^-^;; 그리고 허균이라니요? 정균이나 또는 진성이겠죠? 님도 잘못 아신듯-0-??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를 들어 2000년도 2월달에 헤어졌어요, 그리고 2005년도 11월달에 만났어요. 그럼 뭐라합니까?
정확히 5년 7월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6^ 이렇게 하새요?? 전 대게 간추려서 5년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태어날때는 10개월동안 뱃속에 자랍니다. 그래서 10개월동안 뱃속에 찾고요. 바로 태어난게 3월 중순에 태어납니다. 성하의 생일은 3월 중순이구요-_- 그러니 5년을 기다려서 아이를 난게 맞습니다.
그리고 나영이랑 제가 성하랑 같이 나이라고 하였나요? 전 그런말씀 드린적 없습니다. 제 동생이 5살밖에 안됬는데 한 자기또래로 보인다면 무조건 반말합니다. 몇살이야? 우리처럼 그렇게 말안하고 자기보다 작거나 또는 비슷하면 갑이라고 생각해 반말을 하는 성향이있는데요. 성하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하랑
나영이랑은 같은 반이 아닌데요. 대게 유치원들은 아주 크지 않는한 갑끼리 반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갑은 갑끼리 같은 반이랍니다^-^;; 그리고 유치원 그건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소은이가 결혼한건 17살 맞지만 자세히 보시면 분명히 2학기 쯤에 결혼한걸로 나옵니다.-_- 처음에 1학기때까지는 4반
이였거든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지나고.. 어느덧 한학기가 지나서 겨울방학이 끝나죠?? 그리고 이학년이 되려는 순간.. 바로 소은이랑 진성이랑 헤어집니다. 자세히 보시면 크리스마스 지나고요. 방학도 거의끝날즘에 나온답니다^-^ 다시 한번 검토해보시는게 어떨가요?ㅋ 그리고 제가 뷴명히 앞에서 말씀해듯이
글자는 나중에 完이 나오실때 수정한다고 말씀드렸씁니다. 물론 연재하면서 보시는 독자님들에게 죄송하신데요.ㅠ뒤부터 글자 수정하다가 내용수정하면 이상해집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수정하신다면 제 소설을 빨리 연재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처 차마 질질 끌지도 못한답니다.^-^ 그래서 完이나면 바로
잠수타서 내용도 조금씩 수정하면서 글자도 물론 다 수정할거에요. ^-^이제 좀 完인데.. 좀 기다려 주실수 잇으세요? 괜히 늦어가지고 저의 소설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거든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소설 지적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ㅁ' 제가 좀 꼬리말로 길게 썼나요-0-?/ 내게 놀라시는듯.ㅋ 아마 소설보다는 제 반격꼬리말에.. 대한 말씀이신것 같애요.ㅋ
헤구웅 ㅠ, ㅠ .., 어케 되는거에요?> 전 해피가 좋다구요 오 ㅠ,ㅠ
'ㅁ'알고 잇씁니다^)^
앗...오타다..;;;;; 허정균을...;;;;;; 죄성합니다. 그런데..태클은 아니었는데...ㅠㅠㅠㅠㅠ
아 알아요^-^ 다른 분보다 마음의 빛님께서는 정말 신중하게 읽으셨나봐요. 저도 그냥 지나치는부분 다 찾으시고^^존경할만한 관찰력이였구요^^ ... ㅋ 괜찮아요^-^
난 샤니☆레이님이 오타나와도 이해가 다되는데???
하핫 그렇게 말씀하시니 다행이에요 ㅠ 제가 좀 빨리쓰느라고 오타를 좀 내는 편인데..ㅠ 다행이다.ㅠ 휴유유유 ㅋ
오우 ~ 은진성 아 ~ 너정말 살림 차린거니 ? 지금 머하자는 시츄레이션 ?? ㅋㅋㅋㅋ
ㅋㅋㅋ 글쎼요?ㅇ_ㅇ? ㅋㅋ 담편 보시면 아실텐데..ㅋ ^-^
은진성 =_ = 너 자꾸 그래봐!!! 내가 너 잡으러 갈꺼야 ㅡㅡ^
ㅎㅎ 그러시지 마세용 >ㅁ< 진성이도 나름대로 얼마나 멋진뎨요 +ㅁ= 크크크
으하ㅋㅋ 재밌어요 > < 빨리 다음편 ! ㅋㅋㅋㅋ
코멘 감사합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