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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정한경 묘사>
어깨까지 오는 약간은 부스스해 보이는 머리에,
까맣고 살짝 쌍꺼풀진 순한 눈에,
흰 피부에 어울리는 발그스레한 볼을 하고 있는 여자
살짝 벌려진 입 사이로 보이는 토끼 이빨 두 개
문 앞에 서서 약간은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날 빤히 바라보는 여자
꿈에서 친구들이랑 냉이 캐는 꿈을 꾸고,
어리하단 말을 듣고 어리굴젓을 떠올리고,
장독대에 올라가서 별 보면서 소원을 비는 아이
첫댓글 와 진짜 토끼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