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4140058670
서울경제] 최근 요트를 사러 미국으로 떠나 논란을 일으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팬데믹)으로 번지는 초창기였던 지난 2월 베트남을 여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가 베트남을 여행하던 시기는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역사회 감염 확인 사실을 들어 베트남 여행 자체를 최소화해 달라고 권고한 시점과 겹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수는 또 해외 유입으로 인해 대구 감염자가 급속히 확산하던 시점에도 베트남 여행 이틀 뒤 곧바로 카리브 해로 관광을 떠났다
돈없다는 여행자가
베트남갔다 오자마자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마르티니크로?
또 미국으로
수억짜리 요트사러 또 갔다?
돈이 어디서 나오노?
참 세상 불공평하네
집구석에 찍소리 안하고
틀어박혀있는 서글픈
대다수 국민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이고?
외교부장관 남편이라서
꼴리는대로 들락날락해도
말하는 사람이 없는가베? 사진_편집 붙여넣기,.
3천개 넘는 댓글 싹다 욕중ㅋㅋ...
이정도면 사명감을 가진 x맨이지
정신머리 어따두고 이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