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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띠동우회 스산 이야기
스산 김낙현 추천 0 조회 101 22.07.16 09: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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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6 19:08

    첫댓글 글도 재미있고 어리굴젓 먹고프네요. ㅎ

  • 작성자 22.07.16 20:21

    과천 물놀이 좋은 시간이셧나요
    그 먼곳에서 과천까지
    친구들이 좋은가봐요
    그 성의에 감탄합니다
    어리굴젓
    밑에 이미지 몇개 안남앗다네요
    서산 삼길포 포구로 오세요
    계신곳에서 한시간이면ㅎ
    봐서
    급 번개 때릴까부다

  • 22.07.16 20:00

    @스산 김낙현 그럽시다. ㅎ 갈께요.

  • 작성자 22.07.16 20:20

    @해환

  • 22.07.16 20:28

    재밌습니다 ~ ^^
    어리굴젖 ~을 좋아하는데 ~ 낼은 소래포구로 어리굴젖을 사러 가야겠다고 생각 ~~~ ㅎ

  • 작성자 22.07.16 20:34

    저 위에 이미지 어리굴젓
    어제께 근처 웅도라는 곳에 일보구
    구입해서 먹고있는데
    아주 맛납니다
    서산 간월도 어리굴젓이 있기는한데
    우리입맛에는 요것이 제격입니다
    일년내내 밥상에오르는
    혹시
    소래포구 어리굴젓은 어떠한지
    알려주심고맙겟읍니다

  • 작성자 22.07.16 20:36

    @해환

  • 22.07.16 20:39

    쌀밥에 싹싹 비벼 먹은면 맛있것는디~

  • 작성자 22.07.16 20:47

    오널 즐거우셧남유~~
    지는 오전에 일보구
    오후에는 선풍기랑 놀앗시유

  • 22.07.16 22:43

    음마야!! 어리굴젖 밥숫깔에 언져서 밥먹고시포라!!

  • 작성자 22.07.18 23:10

    ㅎㅎ
    지는 밥상에 단골입니다
    은젠가는한수저 맛볼날있겟죠

  • 22.07.18 21:16

    옛날에는 어리굴젖이 최고 반찬이
    였죠

  • 작성자 22.07.18 23:18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가는 혼자놀다~~
    섬집 아기란 동요가 있지요
    그동요처럼 바다가 가까워
    엄니께서직접 굴따서 굴젓을 담으셧는데
    몇년전부터는 바다를 가지못함이네요

    아가가 다큰 아기가 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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