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을 잊은 사람들.

[성불지신]

이재오,김문수. 정몽준.6개월전을 생각하시는가? 당이바람앞에 촛불이되어 언제 사그라들지 모를 상황에서 자기들 살자고 근혜님께 목매고 구원요청할때 일언반구 말 한마디 못하고 처분만바라보고 있던사람들이 이제는 생기가돌고 살만 하다고

저잘난탓인양. 휘젓고다닐까?이재오는 이번총선기간에 당을 위해서 한일이 무엇일까?자기목숨연명하기에 급급하여 당에대한 기여는 꿈도 꾸지못하던 사람아니던가?김문수.소나기는 피하자고 보신주의에 젖어 언제자기에게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며 선거철을 강건너 불보듯하던 사람아니던가?정몽준.적어도 대선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이우선이고 차선인지는 생각해야 할진대.눈앞에보이는 목적의식에 사람의도리는 어디에 감췄습니까?누구는 밤잠 설쳐가며 당을 구하기위해 손발이 부르트도록 전국을 하루에 500km를 넘게 강행군을하고 차안에서 숙식을 해결해가며 노심초사할때 당신들을 지역구하나 평소에 제대로 관리못해 마지막까지도 위태위태한 승부를 합니까?대선이라는 것은 적어도 4년. 5년을 준비하여 완벽하게 대비하여도 어디에서돌발상황이 올지모를진대. 지역구하나도 제대로 관리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한나라의국민마음을 잡겟다고 나서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울.]

정정당당 깔끔하게 경선많이 경쟁하며 근혜님 깍아먹는 언어와 행동은 하지않어스면 하는 바람이지요 성불지신님 옳으신말씀

[주안대장]

나쁜인간들아 어찌이리 불쌍하게 보이나. 아직도 철이없어서 그럴까 아님 원래 사악한 인간의 본성을 태어나면서 지니고
다녀서일까. 도무지 알수가 없구나. 신이시여 고하나이다. 이런 비겁한 넘들을 능지처참에 가깝게 벌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청하나이다.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