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 Spot으로 알아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08-09 시즌의 핫스팟 차트입니다.

이 차트를 영입파 6명(매리언,구든,팀토,로스,험프리스,자와이)과 기존 주축 7명(노비,키드,테리,죠쉬,캐럴,바레아,뎀피어)
의 스탯과 합쳐보았습니다. 션윌-버크너는 전력외로 판단했습니다.

일단 페인트존 득점이 늘었습니다. 매리언의 풋백,속공 마무리, 구든의 들이대기의 효과죠. 매리언의 영입으로
당장 얻어질 것은 페인트 존에서의 세컨드찬스입니다. 5풋 이내의 위치에서의 슛도 늘어났습니다.
대신 미들레인지 게임은 정확한 12풋터엿던 배스의 이탈로 정확성이 떨어졌습니다.뭐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3점은..죠지,롸이트,스택의 삽질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보여주네요. 로스와 팀토의 합류로 엄청난 상승입니다.
스택이 전성기 맵스때 보여줬었던 사이드 3점을 작년에는 죠지와 롸이트가 거의 벽돌던지기
했는데, 지금은 문제없습니다.
캐롤의 팀적응이 있다면 로스-팀토-테리-노비-키드의 3점은 상대의 죤을 충분히 부술 수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정말 도니넬슨은 잘했습니다.
그 외 선수 스탯은 http://www.nba.com/hotspots/를 참조해주세요.
하지만 저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로는요. Better이지만 Best는 절대아닙니다. 설사 죠쉬가 2번 정착 100%이고
매리언의 풋백이 있고, 리바운드를 장악하여도 좋은 플옵팀이지. 우승팀은 아닙니다.
다른 컨텐더들의 08-09 핫스팟을 보시죠.






이 팀들의 공통점은 양 사이드에서 지역수비 죤을 부수는 3점슛의 확률이 넘사벽으로 높다는 겁니다.
2-3지역방어를 쓰는 댈러스로서는 위협적입니다.
뭐..달라스도 지금의 보강이라면 공수에서 따라갈 수는 있습니다. 더이상 스몰백코트도 없고, 매리언의 수비영역도
있고, 슛터 보강도 있으니까, 부족하지만 그럭저럭요.
그래도 보스턴의 42%,49%, 클블의 42%,40% ㅎㄷㄷ이네요.
하지만 골밑에서의 필드골이 모두 댈러스보다 많거나, 성공률이 높습니다. 매리언등이 가세한 버전보다도요.
샤샤등이 3점에서 삽질햇지만, 오덤-바이넘-개솔의 골밑이 강한 레이커스는 충분히 단점을 상쇄하고 우승을 합니다.
덴버와 레이커스의 페인트존 공격시도 2900여회..58~59%...대단합니다.
댈러스도 그런 옵션이 있어야 합니다.이건 아직 맵스가 만들지 못한 것입니다.
수비 또한 6팀 모두 댈러스를 뛰어넘습니다.
우승팀의 필수 조건, 수비-죤브레이커를 할 수 있는 공격파생능력(골밑-3점슛), 그리고 특급에이스 및 슬래셔 보유를 다
충족합니다..
하물며, 이 팀들의 전력보강은 맵스에 뒤지지 않습니다.
클블은 샤크-앤쏘니파커-문을 영입, 보스턴은 건강할 가넷과 쉬드,마퀴스
스퍼즈는 맥다이스와 제퍼슨, 매직은 카터-배스-발전할 골탓, 레이커스는 디펜딩 챔피언,
너겟츠는 기존 전력에 차곡차곡 보강하고 있습니다.
전력 약화 요인이 전혀 없이 오히려 상승만 하였습니다.
매리언보강 하나로 우승을 노린다? 안일한 도니넬슨의 생각일 뿐입니다. 물론 제퍼슨이나 카터는 비싼 가격이고, 매리언은
상대적으로 싸 보이기에 영입을 잘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노비와 키드,테리,뎀피어, 매리언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암담합니다.
슬래셔도 없고, 확실한 센터의 골밑포스트업 옵션도 없고, 팀 수비는 이제 다시 만들어야되고요.
제발 컷토정도로 마무리하겠다는 안일한 생각말고 버크너 카드로 팀 전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
(케빈마틴, 케이먼, 비에드린쉬, 잭슨, 펠튼, 엘리스, 버틀러등)을 꼭 수혈하길 바랍니다.
칼라일이 아직 뎀피어를 탑10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착오라는 생각이 드네요.
골밑에서 10개씩 날려주면서도 50%를 훨 넘게 넣어주는 하워드, 개솔, 바이넘, 던컨, 샤크등을 보유한
컨텐더들은 행복합니다. 맵스는 그렇지 않고요.
일단 센터로 맵스를 컨텐더로 올려놓을 선수는 몇 있습니다.
현재 뎀피어의 평균 3.5개 필드골 시도를 넘으면서 필드골 50%가 넘는 선수로 위의 6팀에 안 속한 선수가 있습니다.
(주전센터의 필드골 시도가 고작 3.5회..암담하네요.)
센터로 비에드린쉬(8.6, 58%), 보것(8.8, 58%), 챈들러(6.3, 57%), 오카포(9.4, 56%), 케이먼(9.8, 53%),
캠비(8.0, 51%)가 그들입니다. 속공팀이 아닌 클리퍼스에서 9.8개의 시도를 해버린 케이먼이 제일 주목됩니다.
컷토는 백업인지라 3.8개 시도에 50%필드골에 불과합니다. 달렘이도 5.3개시도, 50%에 불과..공격에서는 기대가 안됩니다.
(2007-08시즌에 에디커리가 9.2개시도,55%, 달렘이는 8.1개시도 51%, 챈들러 7.7개시도, 62%를 기록했었습니다.)
파포로는 디아우(10.9, 51%),클리퍼스의 크레잌스미스(6.9, 56%), 닉칼리슨(6.0, 57%), 칼랜드리(6.1, 57%)
정도가 눈에 띄네요. 물론 센터가 아니고, 포지션상 구든과 겹치면서 백업에 불과합니다.
그외 빵밀러(8.8, 48%), 저메인오닐(11.3시도, 47%), 블라체(8.9, 47%)가 보입니다만, 점퍼위주의 공격을 보여줍니다.
댈러스가 원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P.S 긍정적인 것은 정규시즌에서 노비를 앵커로 쓰는 미들레인저 게임은 댈러스를 당할 팀이 없네요.
52% 45도 왼쪽 미들레인지..ㅎㄷㄷ
첫댓글 음... 제 생각으로는 케이먼정도의 선수를 끌어오기는 힘들거같네요 에휴... 한숨만...ㅠㅠ
다행히도 컷토딜은 파토가 난 것같네요. 딜해서 얻을 이익을 따져본다면 케이먼, 비에드린쉬 > 달렘베어, 챈들러 > 그 외 SG정도가 되겟죠.
솔직히 버크너정도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팀도 꽤 있는데 버크너로 좋은 센을 얻기는 힘들겠죠. 그냥 댐펴 아껴둘 생각 말고 댐펴로 빨리 딜했으면 좋겠네요.
필리,샬럿,뉴올등에게 댐피어만큼 매력적인 카드는 찾기힘들텐데 그냥 버크너로 컷토잡고 댐피어로 센하나 건져왔으면 좋겠네요. 달렘이만 건져와도 바로 우승커텐더일텐데.. 정말 키드하고 뎀펴를 동시에 쓰는건 다신 안봤음 하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ㅎㅎ 뜬금없지만 괜찮으시다면 핫스팟 사진을 어떻게 복사할 수 있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냥 Print Screen해서 수정했습니다. 아니면 캡쳐툴쓰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