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5장을 묵상합니다 우리 인생을 가르켜 고난의 바다..고해라고 말합니다.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기에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오늘 아브라함에게 어제 묵상한 14장에 아브라함 세계 대전 소돔과 고모라에 연합군과 큰 전쟁이 있었습니다..그 이후에 아브라함에게 두려움이 옵니다. 자신과 가족, 자기의 부족 모든 자들이 위험에 쳐하고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상황앞에 큰 두려움으로 밤을 지샐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 주셨습니다
창세기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살아계셔서 나타나주시고..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타나신 것 뿐아니라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고 말씀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을 환경을 만들어 주십니다. 왜..하나님께서 보호자가 되어 주십니다 나는 너의 방패가 되어 줄께.. 내가 너의 보호자가 되어 줄께.. 오늘 이 새벽에 기도하는 여러분에게도 방패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환상 중에"는 기도중에. 기도하는 자를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두번째 은혜는 복이 되는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상급은 축복으로 가는 길 입니다. 우리를 마귀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실때 큰~~이라는 표현을 많이 하십니다.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은 사람의 연약함으로 자식이 없음을 말합니다
창세기 15:2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창세기 15:3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늘 우리는 없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밖으로 이끌어 내셔서 소망을 갖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우리에게 복 주시려 하십니다.
신명기 8: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아브라함에게 마귀가 주는 두려움과 방패가 되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사이에서 있는데..아브라함의 선택이 축복을 받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