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품질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인 ‘월드워런티’ 기간을 단축했다. 지난해부터 해외를 통한 TV 직접구매가 크게 늘면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88345
현대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국내상품을 해외 상품과 같은 값에 판매하면 되는것을
5만불 버는 국가에는 싸게 팔고 2만불버는 자국인들에게는 비싸게 받는 심보는 대체 무어람
언제까지 어렵길래? 언제까지 죽을소리 할런가? 답은 죽을때까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리인줄 안다'
http://funjoy.tistory.com/102
첫댓글 소비자가 갑이 되려면 깨어있어야 하죠
갈아엎지않은이상 이세상에 희망은 없다봅니다
착하고 선한사람들이 많지만
그걸 뛰어넘는 악당들도 많은게 현실이죠
공감합니다
저는 둘리가 아닌지라... ㅎㅎㅎ
앞으로 왠만하면 중국산 전자 제품을 구입해야되겠군요!
막상 몇개 써보니까 국내 것 못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