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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백수산우회 대공원 둘레길을 걷다
주재원 추천 0 조회 108 17.07.11 18: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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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1 19:41

    첫댓글 친구들과 대화도중 이천 온천 이야기가 나와서 이천에 거주하는 본인이 듣고만 있기가 거시기해서 이야기가 된것입니다 아직도 4개월 后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경망스러워 添言합니다 혹시 마음 변하지 안을까 督勵바람니다

  • 17.07.11 22:32

    그동안 참석을 잘하던 친구들이 많이 빠진 대신 몇번 모습을 보이지 않던 친구들이 참석하여 장마 뒤끝인도 8명이나 되었구려. 백수산우회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오는 금요일에는 윤 총장님의 따님께서 아버지 친구들에게 진수성찬을 공궤한다니 고맙고 기대되네요.

  • 17.07.11 22:36

    山에서 자란 사람은 山을 닮고 바다에서 器量을 닦은 사람은 마음 씀씀이가 河海같다더니, 大海에서 꿈을 실현한 鄭 장군의 친구들에게 베풀려는 그 溫情 피부로 전해 옵니다. 윤 총장님의 따님의 효심은 하늘도 감동하실 것입니다.

  • 17.07.11 23:38

    주 선장님 ! 무더위에 피곤 하셨음에도 산행기 자상하게 올려 주셨군요 오늘 산행 회장님을 비롯 고위 정규님들 대거 불참에 전 비정규 마포지역 송재덕 비상대책 위원장 등장 ! 오손 도손 즐거운 산행 분위기 조성 오는 금요산행에 마포지역 현 정규 윤총장 배려로 그 따님 윤성아 교수가 서초동 고급 대나무 한식정 초복들이 중식만찬 대접을 이에 감동한 정만수 장군! 11월에 이천 고급호탤 온천욕에 한우 갈비탕 몸보신 대접 주신다고! 이렇게 두미리 토끼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 17.07.12 11:34

    모처럼만에 제가 불참하는 날을 골라 약올릴려고 계획한 것처럼 냉캔맥주,아름 원액술,와인,윤영중 장군의 고급 반찬을 세 통 등등 진수성찬이 채려졌네요. 이번 금요일의 윤영연 총장의 고급 한식 마당도 행복 지수를 높여주는데 밥맛이 최고조에 달하는 11월에 이천에서 펼처지는 정만수 장군의 잔치까지 있다니 이 얼마나 즐겁습니까? 걱정했던 주선장님이 이렇게 건강한 필력으로 등산기를 올려주니 너무 좋습니다

  • 17.07.13 09:39

    몇번 말이 오가다가 조용하기에 성원이 않됫거나 내부 조율이 않된 줄 알고 딸예게도 말하지 않았는 데 이제 말하려 하는데 그 집 전화변호 주어요. 나도 배나무집은 아는 데 대나무집은 몰라요.

  • 17.07.13 09:56

    요즘 노인들 짜증 나는데 강제 동원은 말아요. 사소한 일에 싸음 나요. 나도 낼 송재덕 강제동원은 않해요..

  • 17.07.13 11:43

    "강제 동원 말라"라는 말의 行間에는 참석 인원을 줄여 식대 지출을 줄이려는 저의가 깔려 있는 것같아요.

  • 17.07.13 09:20

    주선장님 어떻게 된거요. 구름에 달가듯 별빛에 물먹듯하니 확정해서 만납시다.

  • 17.07.13 20:20

    난 걱정이 한정식이라는 데 그 차림이 백수회의 사모님들이 구수한 엄마손으로 만들어 노 랑군들에 실려보낸 각양각미의 별미 도시락 부페만도 못할 것 같아서 격정여요. 차라리 갈비 같은 것은 비교가 않되어 좋은 데..혜숙네 집도 아니니 송재덕더러 미리 가서 같이 만들라 할수도 없고. 정 장군만 믿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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