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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까페 여러 님들이 그토록 문비어천가를 부르며 환호하고 성원했던 문통은 지금 국제무대에서 인사치례나 받아먹는 꼴뚜기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소, 이미 김정은과 트럼프는 휴대폰외교로 밀회를 하며 모든 일정을 공유하는 사이로 변했고 문은 나중에 통보받고 협조헤주어서 감사하다는 칭찬에 만족해야는 변죽의 신세가 되고 만 것이외다말많은 CVID는 트럼프기 원하면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 꽃놀이폐가 되어가고 있소. 이게 뭐말이냐면 북한이 미국의 동맹국으로 변할 경우 북핵은 더 이상 흉기가 아닌 미국소유가 된다는 뜻이외다. 대소련과 대중국 견재용이라는 양날의 칼로 북핵무기는 어느 순간에 변신해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이렇게 천지개벽하고 있는 국제정세을 청와대는 체크나하고 있는 의문마져 드는게요. 시진핑마져 미국눈치봐야하는 현 상황에서 상사병 날 정도로 친해온 김정은까지 미국에 빼앗겨버리자 찾아간 곳이 러시아가 이니요 문통님!... 오직 다급했으면러시아도 알고보면 우리와 비슷한 처지의 홀로 독인지라 두 정상의 만남이 과도할만치 요란하다오. 양국관계에서 처음으로 러시아의회에서 연설하는 지도자라며 언론이 쌍- 나팔이지만 두정상의 만남의 뒷 배경을 알만한 사람은 안다오 문대통령님이 혈맹우방국이자 천조국의 지존으로 부터 이미 존재감을 인정받지 못한 데에는 님의 등신외교가 크게 기여했소이다. 미국이 북핵압박모드로 총 매진헸던 지난 일년 동안 자주외교니 등거리외교니 조정자역할이니 하며 친중과 친북에 매달리면서 사사건건 미국의 등뒤에서 칼을 꼿고 앞 길을 막아서는 배신때리기를 사정없이 한 사람이 누구였소!.미국은 패국권의 철칙으로 이런 배신에 대해서는 반드시 댓가를 지불해왔던 나라라는 것을 정말 모르고 그랬단 말이요 어제 창와대 수석들에게 전해달라고 글 하나를 올렸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오.그만큼 답답하고 안타깝고.. 일본,북한은 미국과 한배를 탄지 오래고 믿고 기댔왔던 중국마져 미국 눈치보느라 한국과 거리를 두고 있는 지금 고아원 신세의 이 나라가 아니오, 설사가상으로 미중무역전쟁의 삼겹살이 되어 양국으로부터 협공을 받아 경제마져 무너져 내리고 있소. 사변초가의 가련한 난국을 타게하느라 러시아를 타진하고 있는 것은 잘한 일이지만 이 나라도 6년전부터 미국의 재제대상국이라 자기 앞 길이 급해 줄것이 별로 없는 나라요 이런 형국에서 문통과 남한이 살 길은 단 하나뿐이요 그것은 진보보수/좌파우파이런 색깔이념 분탕질 다 걷어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인정하고 실천할수 있는 인물로 정부와 내각을 전부 쇄신하는 것입니다. 청와대에서 내각에 이르기까지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아닌 좌파사회주의자들을 모조리 쳐 내십시오.그런 다음 대통령 본인부터 자유민주주의을 지키고 수호하기위해 우방과 영구히 협조하겠노라는 서신을 미국에게 전갈로 보내십시오. 미국은 님의 일거수일투족을 김정은을 감시하듯이 스크린해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렇게 행동으로 보이면 미국도 님의 이런 진정을 인정하게 될 것이고 우방국의 유대도 다시 회복되어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소직은 기독교보수노선이지만 이 나라 자유통일을 위해 2008년부터 통일운동에 투신해오고 있는 필부필녀입니다. 노무현 정부하에서 노사모들과는 5년간 혁신운동에 참여해 진보운동가들의 노선도 겪고보았습니다. 대통령님께서 각고 끝에 어렵게 열어놓은 남북평화통일시대을 리드하기는 커녕 뒤치닥꺼리나하는 변방의 신세로 물러난 것이 백성의 한 사람으로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자판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70 념의 현대사는 골곡과 오점도 많았으나 큰 즐거리는 반공과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하나로 뭉쳐서 국민들이 밤낮으로 땀을 흘려 경제를 일으킨 다음 독재의 어두운 역사마져 성공적으로 창산한 선진 자유민주주가로 안착했습니다. 이렇게 국가발전에 올인하도록 울타리가 되어준 나라가 한미동앰과 주한미군의 미국이었습니다. 이와같은 한국의 기적역사에 주목한 사구 역사가들은 70년의 체제경쟁실험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완벽히 승리한 교과서이자 모델로 대한민국을 연구해왔습니다.
문대통령님! 남은 것은 과업은 단 하나,,통일 ! 수십년의 이념 실헝에서 우수한 모델임이 밝혀져 그 검증이 끝난 자유민주주의의 축복을 받는 통일한국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주시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경고) 대통령님께서 끝까지 좌파사회주의로 가려 한다면 남한정부를 단념한체 미국은 북한의 김정은을 고쳐서라도 남북 자유통일을 도모하고도 남을 나라라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 트럼프 "전면적 비핵화 이미 시작..매우 빨리 움직이고 있다"(종합2보) 입력 2018.06.22. 06:30 수정 2018.06.22. 08:39
"북 엔진시험장 폭파중-실험장 4곳 이미 폭파..우리도 北도 끝내길 원해" "북한 정상궤도 안착 도울 것"..전사자 유해 "북한이 보냈거나 보내는 과정" "우리가 한 일로 아시아 전역, 미국과 사랑에 빠져"..문대통령에 감사 뜻도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가장 중요한 것은 전면적 비핵화(Total denuclearization)로,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며 "우리는 매우 빨리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그들(북한)은 엔진시험장을 파괴하고 있다. 그들은 폭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미 정상 간 공동성명을 언급, "문서를 읽어본다면 '우리는 즉각적으로 북한의 전면적 비핵화를 시작할 것'이라는 게 성명의 넘버 원"이라며 "아무도 그것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과를 자평했다.실제 성명에 담긴 표현은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로,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비핵화'의 의미로 '전면적 비핵화'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이미 대형 실험장 가운데 한 곳을 폭파했다. 사실 그것은 실제로는 실험장 4곳이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실험장 4곳은 6·12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지난달 폭파된 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들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곧 폐쇄될 것으로 알려진 미사일 엔진시험장을 포함하거나 다른 곳을 추가로 염두에 뒀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인다.앞서 북한은 지난달 24일(한국시간) 풍계리 핵실험장의 2∼4번 갱도 3곳을 연쇄 폭파 방식으로 폐기했으며, 1차 핵실험이 진행됐던 1번 갱도는 이미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폐쇄된 상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대해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우리는 (후속작업을) 계속해나가고 있다"면서 "관계는 매우 좋다. 그들은 탄도미사일을 포함, 미사일 발사를 멈췄고 엔진시험장을 파괴하고 있다. 여러분 잘 알다시피 3명의 인질도 돌아와 가족과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에 관해 엄청난 진전을 만들어왔다. 내가 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이야기한 그 이후에도 엄청난 진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北, 미군 전사자 유해 보냈거나 보내는 과정" (워싱턴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번째)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시작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문제와 관련, "그들은 전쟁 기간 북한에서 전사한 우리의 위대한 영웅들의 유해를 이미 보냈거나 보내는 과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전사자 영웅들의 유해를 돌려받았다. 사실 이미 오늘 200구의 유해가 송환됐다"고 말했었다. ymarshal@yna.co.kr 그는 전쟁이 일어났다면 3천만, 4천만, 5천만 명의 사망자가 생기는 초대형 참사로 이어졌을 수 있다는 점을 재차 거론한 뒤 "나는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지난 며칠 사이에도 좋은 뉴스들이 있었다"며 "그들(북한)은 (핵 문제) 끝내길 원하고 우리도 끝내길 원한다. 우리는 매우 빨리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우리는 그들이 정상궤도에 오르도록 도우려고 한다. 우리는 북한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김 위원장도 북한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핵화에 대한 체제보장 및 경제보장 입장도 재확인했다. 그는 "상황은 변할 수 있고, 성격도 바뀔 수 있다. 어쩌면 충돌로 귀결될지도 모르고 어쩌면 아닐지도 모른다"면서도 "마이크(폼페이오 국무장관)와 내가 김 위원장 및 그의 그룹과 가진 관계는 매우 좋으며 강하다. 나는 이것이 엄청난 성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문제와 관련, "그들은 전쟁 기간 북한에서 전사한 우리의 위대한 영웅들의 유해를 이미 보냈거나 보내는 과정 중에 있다. (유해들은) 이미 돌아오는 과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 중서부의 미네소타주 덜루스에서 지지자들을 상대로 한 유세에서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전사자 영웅들의 유해를 돌려받았다. 사실 이미 오늘 200구의 유해가 송환됐다(have been sent back)"고 말했으나, 이날은 송환의 시제에 대해 다소 모호하게 언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행정부들이었다면 우리가 만난 방식으로 만나는 게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가 한 일로 인해 아시아 전역이 미국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하고 싶다"며 문 대통령에 대해 "그는 훌륭했다. 그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진짜로 열심히 추진해왔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베 총리가 "일본 상공 위로 로켓이 날아다니지 않은 데 대해 매우 좋아했다"며 자신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북한 미사일은 더이상 발사되지 않고 있고 (북한이) 그렇게 할 생각도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이 없었더라면 (현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북한과의) 국경이 매우 강력하게 지켜진 데 대해 감사하고 싶다"면서도 "유감스럽게 현재 국경이 조금 약해졌지만 괜찮다, 괜찮다. 하지만 우리는 시 주석이 계속 (국경을) 강력하게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며 중국의 제재완화 움직임을 경계했다.hanksong@yna.co.kr |
첫댓글 잘 되가는데요.
현 한반도 평화는 문통의 중재가 큰 힘이 됐어요.
그리고 지금 러시아에서 푸틴하고도 경협 협상을 잘하고 있네요.
어느 누가 이리 잘 하겠어요.
딴지나 걸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한반도는 트럼프 원톱체제 입니다.
문재인, 김정은, 시진핑, 아베, 푸틴은
조연으로 어시스트 역할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ㅎㅎㅎㅎ
트럼프-> 김정은-> ( 문과 시)
트럼프-> 아배
트럼프->푸틴
그림이 이런데
투톰이냐면 트럼프와 김의 핸드폰외교~~